그 아이에게 쓰는겸 글 한편 쓰는것처럼 하겠습니다
우리 한달 좀 더 지나면 일주년이라는거야
서로 안맞는게 많고 일주일에 반을 넘게 싸우지만
미워할수가 없었잖아? 헤어질려 한 적도 많았고 얼마전에
너무 좋아하는데 헤어졌잖아 근데 자꾸 나한테 연락하면서
너가 다 고쳐본다고 돌아와달라고 그랬었잖아 그래서 우리 다시 시작한지
얼마 안됬고 근데 왜 어째서 고치기보다는 더 변하기만 하는걸까
왜 시간이 지날수록 나한테 더 소홀해지고 너는 다른사람처럼 변할까
왜그렇게 변했냐고 물어봐도 미안 이라는 짧은 말밖에 안하고 예전에는
미안해여보 응? 잘못했어.. 이러면서 계속 풀어볼려고 노력하던 애가
이제는 짧게 미안 이라는 말 밖에 안하네 소홀해졌다고 말하니 소홀해진건 인정하더라
근데 그게 왜이리 슬픈건지 모르겠다 우리 지금 싸워서 연락안한지 이틀째야
예전같음 보고싶다고 연락 먼저 하는 애가 이젠 그러지도 않아서 좋아하는건지 궁금하다
난 너가 왜이리 예전과 지금이 바뀌어버린건지 궁금해 너의 진심도 궁금하고
제발 이러지말자 우리 돌아가자 예전처럼 아무것도 아닌거에 웃고 행복해하던 그때로
이렇게 마음고생하는거 싫어 난 너가 지금 나한테 무슨 감정인지 모르겠지만
나와 같다면 그만하고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와주라 부탁할게 돌아가자 우리
4월 22일 우리가 사귄지 일년이야 예전처럼 집착해도 뭐라안할게 구속해도 뭐라안할게 예전처럼만
돌아와주라 집착이 심해도 돼 그저 날 아껴주고 사랑해주면 돼 보고싶어 정말로 나 너없이 못사는거
알잖아 응? 싸울때 너가 나한테 나없이못살기는무슨 이랬어도 너가 못믿어도 난 진심이야 못살아
너도 못산다매 난 믿어 언제나 너의 편들어준다 했던것도 약속 지키고 있잖아 우리 약속한거 기억나?
나 평생 이뻐해주고 아껴주고 내 옆에 있어주고 우리아빠한테 맞는 한 이 있더라도 결혼할거라고
결혼해서 너가 사준 큰 곰인형안고 우리가 살 큰 집에 같이 손잡고 들어가기로 했잖아 아침에 일 갈 시간
이라고 깨워주고 아침밥 해주고 도시락도 싸주고 아이 둘 도 낳기로 했고 강아지도 키우자고 했잖아
죽을때까지 같이 행복하게 살자했잖아 약속한거 지키자 돌아와 영모야 예전처럼 행복하게 지내자 우리
2월쯤에 했던 카톡
맨 아랫게 다시 사귀고 최근의 했던 카톡
행복했잖아 돌아가자 보고싶다
어떻게 해야지 잘 풀리고 남자친구의 진심을 알게될까요 힘드네요 많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