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몇일전에 겪은일입니다.
몇일전 저는 국가고시 시험을 맞추고 그날 술약속을 정했습니다.
학원 사람들과 모여서 술과 고기를 맛있게 먹었져
근데. 전 약속이 있어서 먼저 일어나야 하는 상황이였습니다.
물론 소주를 약간 마셔서 알딸딸한 상태였져..
근데 저희학원 이제 대학교 갓 들어간 여자애도 집이 엄해서 가봐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 여동생도 술을 조금 먹었습죠.
그렇게 우리 둘은 택시를 잡으려고 걸었습니다
한 1분쯤 걸었을까? 막 그 여자애가 제 팔에 팔짱을 끼더라고요...
저는 그 여자애와 친하지도 않고 학원에서도 몇번 말도 안해본 사이이고 심지어 번호도 모르는 상태였
져....
팔짱을 낀 상태에서 "아 춥다" 하면서 제 자켓 주머니에 손도 집어 넣더라고요...
참 당황스러웠죠.... 술취해서 그러는가 보다 하고 그냥 넘어갔져
그렇게 5분쯤 걸었을까... 택시를 잡고 저도 여자애 집 근방에 술집에 친구들이있다고 해서
그쪽방향으로 가는 상태였져 이런저런 조무사 시험본얘기 몇개 틀렸다느니 그런 잡담을하다가
갑자기!!!!!
막 자기손을 제 무릎에 얹어 놓는 거에여... 스킨쉽이 심하더라구욤...
그리고는 '오빤 학원에서 말도 안해서 저 싫어하는거 같다고' 그렇게 말을하더라구요
제가 성격이 조금 무뚝뚝하고 낯을 많이 가리거든요...
그래서 나원래 성격이 이래서 니가 오해한거라고 말을했져...
그리고 택시에서 내린후에 집에 보냈죠
이렇게 끝났답니다.
근데 원래 여자들은 막 친하지도 않은 남자한테 팔짱끼고
주머니에 손도 넣고 무릎에 손도 얹고 그런건가요?
저도 술김에 그런줄알고 오해했었는데 그때 택시에서 말했던 얘기를 꺼냈더니 다 기억하더라구요...
술김엔 그런거 같진 않고 저한테 관심있어서 그런건가요?
님들에 상세한 답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