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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느님..) 페레레로맨스를 아시나요....ㅋ

귀여워지 |2012.03.14 21:59
조회 820 |추천 2

ㅋㅋ남친때문에 알게 된 판에 글을 쓰게 될줄이야....ㅋㅋ

 

평소 자기전 잠깐 보다가 오늘은 화이트데이를 맞아 판을 한번 써보기로 했습니다.

 

ㅋㅋ그럼 평소 해보고 싶었던 음슴체로 가겠음.ㅋ

 

나님은 5년된 남친이 있음.ㅋ

현재 지금은 둘다 가난한 고시생임ㅋ

공부하다 만난건 아니고 대학때부터 러브러브해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음ㅋ

시간이 많지 않으니 요점만 말하겠음.ㅋ

 

문제는 오늘!ㅋ 길거리에 나가면 오늘이 화이트데이라는건 알고싶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알게됨ㅋ

나님은 사탕?!ㅋ바라지 않았음ㅋ 원래 안 좋아함ㅋ 잘 안먹음ㅋ

그래도 아예 받지 못하면 서운할까봐 미리 남친님께 말했음ㅋ 츄파춥스 하나에 편지를 써오라고ㅋㅋ

평소 남친님은 말 잘들음ㅋ 무지 잘들음ㅋ 근데 가끔 나님말을 듣지 않을때가 있음ㅋㅋ

오늘같은....?ㅋㅋ 남친님은 그래도 나에게 뭔가를 주고 싶었나봄ㅋㅋ

 

아침에 전화가왔음ㅋ (건물은 다르지만 같은 학원을 다님ㅋ) 지금 다니고 있는 학원 중간에서 만나기로함ㅋㅋ 나님은 기다렸음ㅋㅋ저 멀리 남친님이 보임ㅋ 근데 손에 큰 종이가방을 들고

있는게 아니겠음??ㅋㅋ 설마 사탕상자??ㅋㅋ 나님은 속으로 좋았음ㅋ 사지 말라고 했는데 막상 사오니깐 좋았음ㅋ 이미 남친님 안보임ㅋ 종이가방에 시선고정된지 오래임ㅋ 만나자 마자 내용물 먼저 확인함ㅋ

분홍색 하트 상자에 이것저것 초콜릿을 넣어왔음ㅋㅋ 그중에서도 으뜸인 페레레로쉐ㅋㅋ

나님은 먹고 싶었지만 비싸서 먹지 못했던 거였음ㅋㅋ 아...감동의 쓰나미...ㅋㅋ

 

근데....근데.....잉???? 

이건뭥미...?! 자세히 보니  내가 알고 있는 페레레로쉐랑 묘하게 달랐음ㅋㅋ

비슷한데 어딘지 모르게 달랐음ㅋㅋ 나님은 페레레로쉐를 자세히 보았음ㅋㅋ뚫어지게 보았음ㅋㅋ

두둥!

자세히보니이건 페레레로쉐가 아니었음ㅋㅋㅋ

이건 페레레로쉐를 가장한 페레레로맨스였음ㅋㅋㅋ

남친님 당황함ㅋㅋ분명 마트에서 페레레로쉐라고 써있어서 샀다고함ㅋㅋㅋㅋ

가격도 페레레로쉐처럼 비쌌다고함ㅋㅋㅋ그래서 살때 의심안함ㅋㅋㅋ

생김새가 비슷해서 몰랐다고함ㅋㅋ

자............이제 다같이 페레레로맨스를 볼때임ㅋㅋㅋㅋ

 

나님은 음슴체 다음으로 해보고 싶은게 있었음.바로 이거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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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재밌음ㅋㅋㅋ

 

 

 

 

 

 

 

 

 

 

 

 

 

 

 

 

 

 

빨간글씨보면 벨기에 "몽뜨레쎄"사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생산되었습니다. 라고 써있음ㅋ

노하우........노하우...........ㅋㅋ

 

 

 

 

 

 

 

 

페레레로쉐의 검은색 종이 부분이 없음ㅋㅋㅋ

 

 

 

그래도 나름 페레레로쉐와 비슷함ㅋㅋ근데 색깔이 이게 훨씬더 진함ㅋㅋㅋ

맛은.....뭐 그냥 나름대로 먹을만함ㅋㅋㅋ

근데 페레레로쉐를 따라가려면 멀었음ㅋㅋ

 

 

 

흠....ㅋㅋ근데 이거 어떻게 끝내야함?!ㅋㅋ

 

뽕아 ㅋㅋ 내년에는 페레레로쉐를 기대할게ㅋㅋㅋㅋㅋ

자, 이제 공부하러 갑시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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