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동물판보면서 동물판만들어달라는 베플들보면서
동물판 만들어줬음 좋겠다구 생각했었는데 진짜 생긴 동물판을 보니까
기분이 조으다!!!!!!!!!!!
곧 결혼을 앞둔 여자사람입니닷
그냥 음슴체를 쓰겟음
12월 초 우리 예랑이와 함께 살고 있던 원룸에
평소 저희가 기르고 싶어했던 고양이를 길러보잔 얘기가 나왔음ㅋㅋㅋㅋㅋ
그전부터 고양이를 기르고 싶어했던 나님은
'고다'(고양이라서다행이야)에 가입해 이리저리 이쁜 고양이들의 사진만 보며
이쁘다이쁘다하며 혹시나 나중에 키우게 될 때를 대비하여 열심히
냥이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가 입양을 결심했음.
직장인이였기에 멀리까지는 분양받으러 갈수 없어서 지역을 맞춰서
분양을 받아야지 하고 입양게시판에서 뒤적뒤적이고 있는데
뙇-!!!!!!!!!!!!!!!!!!!!!!!!!!!!!!!!!
우리 모모의 사진을 발견해 눈이 ♥.♥
..
하트가 되어버렸음
바로 여보님께 사진을 투척해드림.
그럼 아깽이때의 우리 모모 사진 투척하겠슴
컴퓨터에 올라온 사진을 폰으로 찍은거라 화질 구린건 이해부탁바람ㅇㅇ
모바일배려로 321같은거 따위 음슴
나찍냐옹?.jpg
널바라보고있다.jpg
안뇽ㅎㅏ세요.jpg
냐옹.jpg
이 사진들을 보고 난 뒤, 임보 연락처에 바로 연락을 함
아가를 이쁘다고 하는 사람들은 많은데 입양예약을 해놓고 오지를 않는다는 거임![]()
그래서 난 절대아니라고 고양이 용품 오늘 구입해 놨으니 용품오는 날 바로 데리러 간다 말씀드렸음.
그리고 드디어 난 모모와 만났고!
사진 그대로의 귀여움을 가지고 있어서 너무나도 행복했음.
아깽이라 작기도 무지 작아서 너무너무 귀여웠음
그럼 이제 사진투척
3
21따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찍고있냥.jpg
으악 진짜 쪼꼼해.jpg
나잔다냥.jpg
(이자세가.......... 나중에 어떻게 변형될지...난몰랏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으손놀림에 나는 잔다.jpg
나 자고있어용.jpg
잠자는모모.jpg
데려온지 얼마 안됐을때 엄청 작지않음ㅠ_ㅠ?
귀여움 투성이! 이때는 잘 울지도 못했었음!!
봉투에숨기.jpg
이건내꺼다냥.jpg
아빠와의숙면.jpg
(여보미안해..이렇게될줄 몰랐엌ㅋㅋㅋㅋㅋ)
잘자라우리아가.jpg
자던도중 눈을 떠보니 내옆에서 곤히 자고있는 모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불을 살포시 덮어줌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잘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가 아마 이제 모모가 2개월령에서 3개월령이 막 되던 시기!
그리고 이시기의 베스트 컷이 있음
친구가 집에 카메라를 들고 놀러왔음
카메라를 왜 들고왔냐 물어보니............
'고양이찍으러. 너네 찍어줄줄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친구는 모모를 찍는 사진작가 빙의가 됨.
사랑하는 방작가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그럼 방작가님의 사진을 보러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나찍나옹?.jpg
준비-땅!!!!!!!.jpg
목이간지럽다.jpg
종이박스보다 작았던 너.jpg
위에서 장난감이 날 유혹해.jpg
리얼베스트컷.jpg
뿌잉뿌잉 나작지?.jpg
뿌잉뿌잉 나작지?(2).jpg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사진임
너무너무 귀여우신 우리 모모님.........![]()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럽던 우리 모모가 이제는 잠만잠
결혼준비겸 뭐겸 해서 시댁보단 친정이 좋을 것같다 예랑이와 들어온 친정.
모모도 함께 입성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번주 월요일부터 집에서 쉬고 있는 나님은 모모의 습성을 관찰하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 7시 나님 기상.
모모님? 이미 기상해계심.
나님의 동생들이 등교준비를 하며 아침을 먹으며 모모와 놀아줌
8시쯤 되면 사람이 다빠짐.
내 침대에 올라옴
사람이 아무리 일자로 누워도 다리는 살짝 벌려지지 않음?
모모는 그 사이를 좋아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착해서 누움
그렇게 잠.......
9~11시 사이 친정엄마 외출하심
그럼 나님은 슬슬 밥먹을 준비를 하며 티비를 봄. 안방으로 감.
모모님 안따라옴.
티비보고 있으면 괜시리 생각남 그럼 모모님께로 향해봄
자고계심.
내가 와서 잠깐 깻음.
ㅈㅅ 괜히 깨움 더 자세요
하고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 끝나고 동생들이 4~6시면 옴
그때까지 잠.
집에 사람이 많아져서 시끌벅적해질때까지 잠.
동생들 옴.
놀아줌
모모?????????? 신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빙의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엔 자다 깨서 밥을 먹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빠가 첫날 모모가 새벽3시에 밥을 먹는데 아그작아그작 소리에 깼다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모가 조용히 자길 노려보앗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잠투성이 모모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긴 잠자는 자세 사진을 투척후
그만 글을 마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엄마 고양이 안좋아하셨는데 이제는 모모 사진을 카톡메인에해놓을 정도.
엄빠동생들 다 오자마자 집지키는 이 딸래미,누나는 안찾고 모모부터찾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빠 - '엄마(아빠)왔다~~~~ 모모야~'
동생들 - '다녀왓습니다~~~~~~~~ 모모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슈바 다녀옴인사는나에게도좀해줘
난 그래서 우리 신랑 올때가 제일 행복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럼 사진 투 to the 척!!!!!!!!!!!!!!
마지막까지
321은
음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은 제발..^^;^^;;)
모모야~♥
항상 엄마가 사랑하고 잠좀 그만자고 늘어진 뱃살 좀 빼자...........
살빼게 해줄려고 낮에 놀아줄려고하면 왜 엄마 무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니뱃살갑자기늘어진것떔에 엄마랑 아빠랑 많이 걱정해서병원갔는데
.......뭔병이라도 걸린줄 알고 눈물을 머금고 너희 아빠랑 보낸날ㅋㅋㅋㅋㅋㅋㅋㅋ
너란녀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를 쪽팔리게 했잖니..........
대부분 이렇게 급작스럽게 배가나옴 탈장인데....... 모모는 그냥 살찐거네요..
살찐거네요..
살찐거네..
살찐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귀여운 잠만보돼지모모♥
사랑으로 보살펴줄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알라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