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제가 직접 작성한 것으로 여타 다른 사이트로 가져가는 것을 환영하며, 널리 알려지길 바라며 이 곳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다른 곳으로 가져 가실 분들은 이 아래 부터 가져 가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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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단 하나의 거짓도 없으며, 2012 3월 15일 목요일 작성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나 여부를 위해 방통위에 신고를 하던 중
더이상의 피해자가 없기를 바라며 작성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더이상 피해자가 없기를 바라겠습니다.
지난 2월, 돈이 넉넉치 않아 매번 재휴된 컨탠츠를 받기에 부담이 커, 사람들이 말하던 토렌트 사이트에 대해 알아 보고,
이용해 보기 위해 찾아 보았습니다. 그러던 중, 장파일이란 사이트를 알게 되었고, 그 사이트에 가입하여 공유 프로그램을
받았었습니다. 그런데, 받은 프로그램에서 검색을 어떤 검색어를 하던 아무런 자료도 나오지 않아, 그냥 지우고 기억 속에서
잊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인 2월7일, 버스로 퇴근을 하던중 평소에도 몇통씩 오던 스팸문자처럼 몇통의 문자가 왔습니다.
이 때 제가 제대로 확인 했다면 피해는 없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팸문자는 신경도 안쓰는것 처럼 저 또한
그렇게 넘겼습니다. 스팸문자 내용은 명확했지만, 저와 전혀 상관 없는 내용이였고, 난생 처음 들어보는 곳이 었기 때문입니다.
문자 내용은 이와 같았습니다.
myrock.pe.kr 02월 정액상품9900원이 정상승인되었습니다.(****-****)
365unse.pe.kr 02월 정액상품9900원이 정상승인되었습니다.(****-****)
365lotto.pe.kr 02월 정액상품9900원이 정상승인되었습니다.(****-****)
제가 가입한 사이트는 '장파일'이란 토렌트 사이트 였고, 추가적으로 말하면, 전 위의 운세, 음악 사이트는 들어본적도 없으며
로또라고는 작년 가을, 딱 한번 3게임 해본 경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오늘, 3월 15일 휴대폰 요금 고지서가 도착해 확인해보니, 위의 세군데에서모두 결제가 되어 총액 29700원이 추가로 나 온 것이었습니다.
휴대폰 고객센터, 위의 통합사이트인 '모빌리언스'의 고객센터에 문의 결과 장파일에서 약관동의를 한 결과라는 통지를
받았고, 환불혹은 취소가 불가능 하다는 말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이용하여 검색해보니, 저같은 피해사례가 굉장히 많았다고 합니다.
어떤 이는 위의 문자조차 자동 스팸처리 되었는지 오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그 뒤 저는 어떻게 해야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볼 수있나 장파일 사이트로 가 다시 한번 확인 해 보았습니다.
그러고 난 후, 전 정말 진심으로 어이가 없으며 화가 났습니다.
장파일 메인 사진입니다.
좌측 상단의 무료 회원 가입을 누르면 이러한 형태로 회원가입이 진행 됩니다.
무료회원 가입을 누르면 위와 같이 장파일 로고가 나오며, 약관동의, 아이디, 이름등 기초 신상 을 작성하는 창이 나옵니다.
자연스레 모두 동의를 누르거나 실수로 약관동의를 안하고 '다음'을 누른다면 자동으로 약관 동의에 모두 체크가 됩니다.
여기 까지 읽으신 분 중, 스크롤 바를 확인하신 분이 있으신가 모르겠습니다.
저 또한 몰랐고, 저랑 같이 확인한 저희 친누나도 미쳐 몰랐던 부분입니다. 그리고 장파일에게 피해를 받는 많은 이들이 당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대부분 사이트는 모두 회원가입을 누르면 스크롤은 맨 위를 향해 있고, 자신이 작성해야하는것이 모두 한 페이지에 보인다면 스크롤을 건드리지 않는것이 보통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장파일은 아래와 같이 스크롤을 위로 올리면 또 다른 이용약관들이 보입니다.
이 창은 스크롤을 올리기 전까지는 전혀 의심조차 불가할 정도로 완벽히 만들어 져 있고, 전 위에 무엇이 있을 것이라곤 전혀 생각치 못했습니다. 하지만, 스크롤 상단의 이용약관에는 365lotto, 365unse, myrock 그리고 모빌리언스, 마지막엔 24시간 무료 체험후 자동 '월 자동결제 동의 '라는 체크가 있습니다.
스크롤 상단의 약관에도 동의를 해야만 다음으로 넘어가는지 실험은 해보지 못했지만, 한달에도 필요하다면 몇가지 회원가입을 하는 저에게 약관은 읽어볼 필요도 없이 모두 동의를 누르는 것이 일반적 이어서, 그대로 당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네이버에 장파일을 검색해 보시면 연관 검색어에 '장파일 사기'라는 검색어가 있을 정도로 피해자가 많습니다.
그리고 장파일의 이용약관을 한번 직접 보고 싶다면, 포털사이트 daum에서 '장파일'을 검색해 보시면 확인 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2월 6일 실명인증과 휴대폰 인증을 위한 보안문자는 왔으나, 바로 그 다음날 결제를 위한 보안문자는 오지 않았으며, 이 것은 여타 다른 자동 결제도 마찬 가지니 붙잡고 늘어지지는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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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위의 글까지만 알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넷 강국인 만큼 어둠의 경로가 판을 치는 대한민국에서 사람들의 습성을 이용해 월 29700씩을 가져가는 Y,J 시스템(위 세 사이트를 관리하는 회사)에 대해
널리 알리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 했습니다만, 쓰면 쓸수록 이 억울함을 제대로 표현 못하는것이 아쉬울 뿐입니다.
그리고 오후 3시인 지금, 장파일 탈퇴를 위해 탈퇴 버튼을 여러번 눌렸으나, 탈퇴조차 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영학부 10학번 자리비움 이었습니다.
모두 읽기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 딱 세가지 만 말씀드리겠습니다.
1. 장파일이란 p2p를 조심하세요
2. 직접 daum 에서 '장파일'을 검색해 무료회원 가입버튼을 눌려보시면 위의 모든 글이 이해 되실것 입니다.
3.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짧지 않은 글을 바쁜시간 내주셔서 읽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리고, 주변 지인들에게 알려 더이상 피해자가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얼핏 글을 읽으신 분들은 대개 "왜 이런것에 속지?"라고 생각하실 분이 종종 계실 것 같습니다. 이 글을 모르는 상태에서 직접 장파일에 무료회원가입을 해보신다면 그 생각이 분명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제 불찰을 인정하며, 모빌리언스에 문의만 하였을 뿐 항의는 하지 않았고, 제가 피해본 금액을 돌려 받기 힘들다는 것 또한 알고 있습니다. 다수의 피해자가 위와 비슷한 수법에 넘어가지 않도록 이러한 글을 쓰는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