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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 아쉬울거없으면 연락.생각도 안나겠죠?

|2012.03.15 16:30
조회 12,801 |추천 2

남자친구가 저에게 상처를 너무많이줘서

제가 헤어지자그랬어요

수개월이 흘렀지만

사실 아직까지도 너무 상처고 생각하면 힘듭니다...

 

그때 당시 남자친구의 언행때문에 너무 힘들어 제가 얼굴도 안보고 헤어졌어요

이게 가장 큰 잘못같아요

만나서 제가 상처받은거 다 이야기하고 용서받고 헤어질껄...

 

 

무튼 사실 많이 밉고 아프지만. 너무 보고싶습니다

붙잡고 싶기도하구요

근데 시간이 7~8개월 흐른거같아요 ...ㅠㅠ

 

남자친구도 저를 첫사랑이라부르며 저 정말 많이 좋아해줬어요

근데 어쩜 그렇게 확 변해버리는지..

제가 많이 지치게 한 이유도 있겟죠...

 

헤어지고 연락해볼까.잡아볼까를 고민만하다가 여태까지 왔습니다

근데 지금 그남자

좋은직장 취업해서 너무 잘지내보여요

신입사원이라 정신도 없겠죠...

제가 다시 잡을 수있는 상황이 안되네요...

마치 보란듯이 너무 잘살아서..

이젠 나같은거 다 잊었겠구나...라고 생각하니 더 힘드네요..

 

남자분들

사회적으로 나름 성공도 하고 앞길창창하고, 바쁘고 정신없으면

차인 전여친 따위는 생각나지 않겠죠?

많이 사랑했던 사이더라도...

더군다나 많이 사랑했지만 그 사귀는동안 힘든기억들이 있다면..

 

제가 찼지만..제가 버려진 기분이 들어 진짜 많이 힘듭니다..

저에게있어 첫사랑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ㅠㅠ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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