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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산부인과간게 택시아저씨한테 싼년취급받아야하나?

박세진 |2012.03.15 21:13
조회 292 |추천 0

23살여자입니다..

안과갔다가....

 

정기건강검진받으러...택시를 타고 터마널앞에 ㅇㅇ 산부인과로가달라했습니다...

택시아저씨에첫마디... 거기서시작했습니다..

거울로 힐끔저를보더니.. "임신? "이러더니...

별말다하드라구요.... 정말,,멍했습니다... 아무말도안하고 저쪽으로가달란말만했는데..

산부인과 다니면서 이런취급은 처음이였습니다.

이래서머,,,  맘놓고단겠습니까?....

요즘택시막말녀,,,폭행...머이런거나오는데..

택시아저씨가잘못한건 왜안올림??  ....

막말하는거,,무시하면 안할줄아랐는데 혼자계속

임신부터시작해서 남자랑자봤냐는둥.. 지도딸있어서그런다는둥,,

딸관리나잘할것이지... 딸있는분이 손님한테이런말함??

결국중간에 건강검진받으러간다고말햇습니다..

그러니 말을 더붙이덜구요

왜검사하냐는둥

정말 아저씨가 말한데로쓰자면 찌찌그검사도해?? 머요즘은이런거말하는거아무렇지도않자나?

이러며....  요즘애들은대범하다... 쪽팔린걸모른다...

이럼.....   아니라고했더니  혼자...  그래도어른이시라 이런말하기그런데... 말귿로지랄났어요...

막말하면 그냥기분병맛이고그런데..

운전하는내내힐끔처다보고,,, 빨간불일때대놓고처다보며 병신같은말날리고...

 

이래서....아프든건강검진이든...  산부인과는가기싫었는데....

이제진짜가기싫어짐.....

꼭그래야만가는거처럼 보는데....참....어른이저런생각만하나..싶을.....

택시내리는데억울해서......

내리면서들은예기,..

학생있자나 그런예기는아무한테나하는거아냐..알겟지?

....

내가무슨말했나,....

 

택시기사혼자지어내고 막말해놓고... 제가말한거처럼저러는데..눈물날뻔했습니다...

산부인과에내려달란예기가.....하면안돼는말인가....ㅋ.....

 

택시아저씨..이러지마요..

아저씨말로우리 밑에밑에집이...동생??인거같은데...

맘같에선 가서따지고싶음..^^

당신딸이나관리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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