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얘기 나와서 나도좀 해보겠음
21사단 65연대 x대대 x중대
상병때 맞선임이 자기도 모르게 한건지 욕이 튀어나왔음..
그때 우리 부모님욕을 처음들어봤음...니애미 xx도 그렇게사냐 xxxx
바로 난 '말다했냐신발놈아?'
옆에 내동기도 조용히있고 1달선임도 가만히 계셨음
지도 아차 싶었는지 몇마디 안하더군 사과하기는 선임이니 자존심 상하니 안했다치고
그 다음날 너무아니꼬와서 할말있다하고 취사실뒤에 야외 휴게실로 통하는 문이 있는데
그쪽으로 끌고가서 얼굴말고 몸쪽으로만 진짜 개잡듯이 팼음...
다행히 신고안하셨고 그 뒤로 둘 다 조용히 지냈음
근데 나한테 맞고난 뒤 선임이 나를 피하고 불편해 해서 마음에 걸렸지..
그렇게 제대할때까지 서로 어색하게 지냈음
상혁이형 잘지내? 군생활때 형이 우리부모님 욕한거 나 다잊었고,때린거 너무미안하고...
꼭 한번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