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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전 일본여자랑 술을 마시면서

철구 |2012.03.17 03:53
조회 2,498 |추천 0

서로 존경하는 위인을 묻고 답하는 과정에서

그 일본녀(당시 29세)는 조선의 이순신을 가장 존경하는 위인이라 말했고

 

나(당시 23세)는 동시대의 오다 노부나가를 가장 존경한다고 말했는데

그 일본녀는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는듯이 눈을 뗑그랗게 뜨고

 

어째서 존경하냐고 되묻더군

 

일본현지에서 오다의 인기는 생각보다 별로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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