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을 ‘해적’으로 표현한 유인물에 이의를 제기한 중학생 신자를 때린 혐의로 고소당한 천주교 수원교구 소속 조모 신부(47)가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과 천안함 사건도 부인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1987년 일단의 신부들이 대통령 선거에서 노태우 후보가 당선되자 선관위가 컴퓨터를 이용하여 개표결과를 조작했다는 주장을 했던 적이 있다. 김대중 후보 세력이 이 억지에 가세하여 컴퓨터 부정설이 세상을 흔들었다. 광우병 선동의 원조격이였다.
당시 한국사회엔 컴퓨터가 상당부분 보급되어 있었다. 신부들이 컴퓨터의 작동원리를 몰라 그런 소동을 벌였다면 무식했던 데 대해서 사과해야 한다. 컴퓨터로 개표결과를 조작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도(이 가능성이 높다) 조작설을 정치적 목적으로 확산시켰다면 하나님 앞에서 거짓말 한 셈이다.
그러나 이 신부들이 국민 앞에서 거짓선동에 대해서 사과했다는 이야기를 듣지 못했다. 성경이 가장 강조하는 덕목은 정직과 겸손이다.
정직과 겸손을 잃은 신부들이 누구한테 무슨 설교를 한단 말인가?
이제 이 신부들중 일부는 '이명박 퇴진'을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反헌법적 행동이다. 성경은 법을 지키는 사람을 정의로운 사람이라고 규정한다.
진실과 국익을 무시하는 사람이 정의라는 거룩한 단어를 갖다 쓰고 있다.
이 신부들이 천주교 내에서도 많은 비판을 받고 있는 것은 건전한 상식이 작동하는 것을 보여준다
이신부들은 북한 정권에 대한 분노와 대한민국에 대한 존주임이 없는것 같다
고린도 전서 13장에 "남을 위해 분신자살을 하더라도 사랑이 없으면 헛된 것이다"라는 구절이 있다. 사랑이 없으니 북한 정권에 대한 분노가 생기지 않고 사랑이 없으니 대한민국이 고맙게 느껴지지 않는 것이다
사랑이 없으면 사물을 온전하게 볼수도 없고 진실을 외면한다. 진실, 정의, 사랑을 느낄수없는 신부들은 세상을 시끄럽게 만들순 있어도 역사를 움직일순 없다
탈무드에 "잔인한 자를 동정하는 자는 동정받아야 할 사람들에게 잔인하다"라는 구절이 있다
이 신부들은 오늘도 굶주림에 허덕이는 북한동포들에 대해서는 무관심이다
광우병 괴담, 천안함 사건, 제주해군기지 등 각종 시국사건에 나서서 국민들을 거짓으로 선동하지 말고 성경에서 강조하는 정직과 겸손 그리고 사랑을 먼저 배우라 그리고 신부님들 "닥치고 복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