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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정동전,강릉 여행기 6탄 <정동진 여행, 1박2일 겨울 기차여행, 강릉 여행>

기찻거리 |2012.03.17 22:52
조회 172 |추천 1

 

 

6탄 고고씽!!

 

 

택시를 타고 시간을 보니 6시 쯔음

배가 슬슬 고프다..^^

 

어제 밤 와이파이 되는 숙소와 오늘 낮 와아피이 팡팡 되는 더굿카페에서

오늘 저녁을 뭐 먹을까 한참 고민하고 강릉 맛집을 검색하는 찰나

'강릉 감자 옹심이' 집이 나왔다. 1박 2일에서도 촬영 된 곳이라 하길래

난 감자 옹심이도 먹고 싶어 오늘 저녁에 이거 먹어야 겠다 정하였다.

그래서 택시 기사님께 강릉 감자 옹심이 라고 말하려 하는데

단어가 갑자기 생각이 안나더라..ㅡㅡ

 

택시 기사님은 빨리 행선지를 말하라 하실 뿐이고...

난 감자..... 감자.... 감자 만 말할 뿐이고...

서로 답답할 뿐이고....

 

나 : 으으으.. 감자 뭐였더라.. 그 유명한 먹을 거리... 음음 머였더라..?

기사님 : 음.. 그게 뭘까..?

... 이 말만 반복된 채

2분이 지났나

기사님 : 아아 감자 옹심이 말하는 거에요?

나 : 우아!!!!!!!!!! 네~!!!!!!!!! 감자 옹심이!!!!그 일박이일 촬영됬던

강릉 감자 옹심이 집으로 가주세요

기사님 : 네~ 여행 혼자 오셨나 봐요~ 딱 봐도 학생같은데 대단하네요~

나 : 이히히 감사합니다^^ 혼자 여행 다니는 걸 좋아해서

 

서로 대화를 나눈체 한 20분 정도를 지나

그 유명한 '강릉 감자 옹심이' 가게에 도착했다.

(택시비는 오죽헌에서 이 곳까지 5000원 들었다)

완전 민가 같은 그 곳...

사람이 없었다...

 

....

재료를 다 써 닫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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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야....

씹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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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블로그에는 이런 글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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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최초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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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아무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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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팡.... 난 허탈했다... 울것같았다..

난 정신을 차렸따...

 

어디서 먹지..?

 

이거 와이파이도 안되고...

 

난 아래로 1미터 정도 걸어갔다..

 

우아!!우아!!우아!! 와이파이가 잡힌다!!!!!!!!!!!!!

 

세칸이 잡힌다!!!!!!!!!!!!!!!!!!

 

우아!!!!!!!!!!!!!

와이파이 팡팡팡!!!!!!!!!!!!

인터넷도 빠르다~!!

히히

 

거기 건물이 있는데 1층에 뭐냐 네비게이션인가 파는 곳 앞에 계속 서서

인터넷을 즐겼다.

우선 제일 급한 어디서 먹을지..?

 

난 이 곳과 가까운 맛집을 찾았다.

딱 나온 곳 중앙시장...

 

중앙시장...

오 시장 그것두 중앙?

뭔가 있어보였따... ㅎㅎ

중앙 시장에 돼지머리 국밥이 유명하데서 그 곳에 가서 먹기루 했다^^

 

가깝다고도 하고 주위에 주민 2분이 계시길래 길을 물어봤다.

자세히 가르쳐주셔서 가르쳐주신 대로 갔더니

번화가가 나오더라.. 어느 대학로라고 유명 메이커 매장은 다 있고

유명 은행도 있었다 ㅎㅎ

나는 가면서 대형 ABC마트를 보았다. ABC마트는 신발 매장인데

 난 그 때도 슬리퍼 신고 다녀서

신발 사야겠다 하고 신발을 한 켤레 구입했다. 6만원을 썼다 >*<

그 곳에 어떻게 시장이 있을까 생각하며 걷고 있는데 거의 끝자락에

중앙 시장 입구가 보였다^^

 


<중앙 시장 입구>



<중앙 시장 입구에서 찍은 대학로>


<중앙 시장 내부 거리>

 

그 떄가 한 6시 30분 쯤이라 몇몇 가게는 문이 닫혀있었지만

거의 모든 상인들께서는 헤말짝 웃으시며 우리들을 맞이해주셨다,

안 쪽 깊숙히 들어가니까 국밥집이 있었따^^

난 여러 국밥집이 있었는데 그 중 2개의 국밥집에 손님이 제일 꽉 차있고 많았다.

난 그 중 한 곳으로 갔다 . 그 곳은 '임*식당'

 

*초상권으로 인해 삭제*

<임*식당>

 

난 그곳에 가서 자리에 앉으려 하는데 자리가 꽉 차있길래 나오려고 했다.

근데 주인장께서 자리를 만들어주셨다.

하지만 그 테이블엔 곱창이 구워지고 있는데

자리 없다고 그 곳에 앉으란다...ㅡㅡ

미안하단 얘기도 없이...

난 어차피 왔으니까 그 곳에 앉았다.

 

소머리 국밥 1인분을 시키고 10분 쯤 기다렸다.

10분 쯤 기다리니까 김치와 깍두기, 양념장 국과 밥이 왔다.ㅎ

간이 안되있어 소금을 찾는데 없다...ㅡㅡ

헐 그래서 난 빨간 양념장을 넣어서 먹는데

간 맞을 기세가 안보인다..ㅡㅡ

헐..ㅡㅡ 한 30입을 먹고 저기 멀리 소금이 있길래 난 간을 맞춰 먹었다...


<저기 오른 쪽 위에 보이는 막창.. 내꺼 아니다... 근데 내 테이블에 있따..

먹고 싶어 죽는 줄 알았다..ㅡㅡ>

 

임*식당에선 다음에 국밥 먹지 않을려구요..

그곳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국밥을 먹고

이 곳 사람들은 막창 곱창 술만 먹더라구요...

 

참고로 소머리 국밥 보통은 6000원, 국밥 곱빼기가 7000원인가 합니다ㅎ

전 보통 시켰는데 남기구 왔어요.. 맛없어서...

 

난 국밥을 먹고 계산하고 나와 시장을 둘러 다녔다ㅎ

장갑도 사고 꼬치 바베큐도 먹고ㅎㅎ 재밌었다.

시간을 보니까 이제 터미널 갈 시간이어서

시장을 나오고 대학로를 나와 버스 정류장으로 갔다.

하지만 난 버스를 안타고 가까울 것 같아 그냥 택시를 타고 갔다

ㅎㅎ 가니까 한 20 분 정도 남아서

터미널 안에 있는 카페에 가서 녹차라떼를 시키고 초코 머핀 하나 사들고

 

동서울 가는 버스를 타고 안전히 집에 갔다^^

 

 

*** 6탄 끝 ***

 

 

***** 강릉 여행 Tip 4 *****

 

 

1. '강릉 감자 옹심이' 맛집에서 드시려면 서둘러서 가세요^^

 

저는 재료 부족떄문에 닫아서 못 먹구 왔어요..ㅜㅜ 그 곳에서 감자 송편도 판다해서

그거 사서 엄마한테 선물하려 했었는데..ㅜㅜ

아마 이 곳은 점심 때 드실 때나 한산한 2시 쯤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 오죽헌 가시기 전에 이 곳에서 밥 드시구 가셔도 될 것 같아요^^

아아 메뉴가 감자 옹심이 있고 옹심이 칼국수 있다 하는데

옹심이 칼국수 먹으라고 블로거 님들께서 그러시니까 참고하세요^^

감자 옹심이 먹으면 질려서 못 먹는데요;;ㄷㄷ

 

 

2. 중앙 시장같은 전통 시장 들려 보시는 것도 좋은 거 같아요

 

전 수능 끝나고 각 지역마다 있는 _일장 시장 테마로 해서 여행다닐 건데.

역시 그 지역의 전통 시장, 크은 시장을 둘러 다니시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ㅎ

 

 

 

우아!!! 6탄을 끝으로

저의

 

나홀로 정동전,강릉 여행기가 끝이 났네요..^^

 

미숙한 저의 글이지만 재밌게...

그리고 훈훈하게 봐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의 후기는 저의 지극히 주관적이지만 여러분들을 위해 저의 느낌 그대로!!

그리고 되도록 유용한 정보가 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히히 정말 부족한 글 솜씨지만.... 댓글에 욕은 하시지 마시구 ㅎㅎ

칭찬과 격려 부탁드리겠습니다..^^

(쓰는데도 힘이 들더라구요..^^;;)

 

 

저의 신념이자 철학인

'세계 여행을 가기 전에 우리 나라를 더 알고, 느끼고, 체험하고, 여행해라.'를 바탕으로

더 유용한 정보로! 더 재밌는 입담으로! 더 따뜻한 후기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그동안

나홀로 정동전,강릉 여행기 시리즈 <정동진 여행, 1박2일 겨울 기차여행, 강릉 여행>

를 봐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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