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를 한 후에 남자친구가 저한테 소홀해졌어요...
변했어
|2012.03.18 11:25
조회 850 |추천 0
그냥 바로 본론으로들어갈께요.
저와 남친은 5살 차이예요.60일 조금 넘은 커플이구요.제가 아직 학생인데 학기 초... 또 임원직을 맡고있어서 이래저래 바빠요.
개강전에는 주말마다, 아니면 가끔은 평일 저녁에도 만나고는 했어요.근데 개강을 하고 나니까 평일은 학교, 주말은 알바를 하니까 띄엄띄엄 만나요.저녁에 만나서 카페에서 1시간정도 만난다거나.. 밥을 먹는다거나
그러던 중 어찌어찌하여 주말에 알바가 비어서 쉬게되었는데 그때 오빠네 집에 놀러갔었어요.
이래저래 하다가 키스를 하게 되었는데전에도 한번 오빠네 집에서 키스를 한적이 있었거든요그때는 엉덩이까지 만졌었는데 이번에는 슴가까지 올라오는거예요..
그래서 전 그냥 그래 .. 뭐 슴가까지는 괜찮아 .. 이러고서 냅뒀거든요 그러다가 점점 손 위치가 바꾸고 그러길래 딱 그만뒀어요
근데 막 그 다음주부터 오빠랑 카톡도 잘 끊기고 뭔가 그냥 그런거예요.. 그 일이 있기전 하루동안 카톡한 정도와 요번주 내내 한 카톡의 정도가 똑같고계속 띄엄띄엄 .. 몇시간 뒤에 보내는건 이제 다반사구요...회식한다 .. 친구들이랑 논다 .. 이런 카톡오면 그 다음날까지 답장이 없어요
겉으로 볼때는 별로 안그래보이는데 저 슴가도 많이 작구요 .. 배도 좀 나오긴 했어요그것때문에 그런가 ... 계속 이런 생각이 들고 .. 아니면 오빠가 제 슴가 만졌다고 절 가졌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소홀하게 생각하는걸까요???... 지금도 페이스북 보면 몇분전에 댓글달았다고 저한테 다 뜨는데 카톡은 안보내요... 제가 평일에 아침 점심 저녁때마다 일 조심히해라 밥 잘먹어라 나 집간다 뭐하냐 이런식으로 꼬박꼬박 보내거든요 매일매일 ... 그것마저 안보내면 하루종일 얘기도 못할것 같아서 ...
이렇게 된지 일주일밖에 안됐는데 너무 힘드네요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 일이 바쁘다고 얘기는 하는데 ... 그래서 이해는하는데 ... 그래도 느낌이라는게 있잖아요 ... 변한거 같다는 ...만나자는 얘기도 없고 전화도 없고...
그래서 사탕받을 생각도 없이 마냥 우울해있었는데.. 또 사탕은 주더라구요???... 하 ... 다 포기하고 있었는데 이런거 하나로 또 희망을 갖게 되요..
딱 한달만 기다려보고 안되면 끝내려고 생각중인데 .. 아무것도 모륵겠어요 ...제가 뭘 잘못한게 있는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