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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5마리 개님들을 소개합니다♥

봄돌앓이 |2012.03.18 15:46
조회 4,605 |추천 34

 

 

 

 

안녕하세요

 

저는 네이트 판을 즐겨보는

 

어느덧 22살 처자 입니다 부끄

 

드디어 동물판이 생겨서

 

아이 신나라 테디

 

 

본격적으로 저희집 5마리 개님중

 

요번에는 막내 봄돌이를 소개하겠습니다.

 

 

 

 

 

 

 

 

 

 

 

 

3월1일 봄이 시작된날 데려온 수컷강아지

 

 

그래서 봄돌이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남들이 보기엔 못생겼네 라고 생각될지 모르지만

 

 

저한텐 아주 사랑스러운 강아지입니다.

 

 

 

 

 

 

 

 

 

봄돌이를 만나게 된 계기는

 

 

어느날 동생에게 전화가 왔었죠

 

 

언니 아빠가 족발집에서 개를 줏어왔어

 

 

그 말을 들은 순간 아찔했죠

 

 

우리집엔 개가 4마리가 있는데 또 개야?

 

 

 

 

 

 

 

 

 

저기 사진을  뒷발 사진을 자세히보시면

 

 

 봄돌이는  왼쪽발에 발가락이 하나 더 있습니다.

 

 

처음엔 진짜 깜짝 놀랐지만 수의사 선생님께 상담해보니

 

 

선조에 그레이트 피레니즈같은 과거의 눈에 살거나

 

 

사냥개였던 강아지들은 하나 더 갖고있어서

 

 

그 발가락이 눈이나 험한땅을 지지하는데 도움을 주었다고

 

 

말씀해주시더라구요 .

 

 

 

 

 

 

 

 

 

 

 

 

저 핑크발 너무 귀엽지 않습니까 아웅...><

 

 

 

 

 

 

 

 

 

 

 

 

자고 일어나니 저러고 자고 있더라구용..

 

 

봄돌이가 사람이 될려고하나봐요!

 

 

 

 

 

 

 

 

 

 

행거에 목을기대고 자는 봄돌이

 

 

 

 

 

 

 

 

이렇게 귀여운 봄돌이가

 

 

얼마전에 혈변을 봐서 무지 깜짝놀래서.. 동물병원에 급히 가서

 

 

병원비만 무려 11만원..

 

 

다행이 파보나 코로나같은 위험한 장염은 아니지만

 

 

뱃속에 회충이 드글드글하다는 사실을 들었습니다.

 

 

위생적인 공간에서 사온 아이가 아니라 밖에서 데려온 아이라

 

 

제대로된 환경에서 살지않아 처음부터 아팠던거

 

 

 알아 주지 못해서 미안하고ㅜ.ㅜ

 

 

어서 빨리 회충이 죽어서 사라졌음 좋겠어요오!!!!!!!!!!!!!!!!!

 

 

 

 

 

 

 

 

 

얼마전에 1차 예방접종도 맞히고!

 

 

오늘은 첫 목욕을 해서 상큼한 봄돌이입니당.

 

 

빨리 예방접종 다 맞추고 봄나들이 산책을 가고 싶어용!

 

사랑하는 나의 강아지들아

너희가 장난을 쳐서 물건을 망가트려도 물려서 아파도

사람들이 따가운 눈총을 보내도

언니랑 죽을때까지 같이 살자 사랑해  

  

마지막으로

 

정말 버리지 맙시다.

 

강아지 사지말고 입양합시다.

 

소중한 작은 생명 여러분들 손으로 지켜주세요.

 

 

 

 

 

 

추천수34
반대수0
베플왈멍|2012.03.19 01:55
깜짝이야... 때묻지 않은 발이라.. 익숙치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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