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좀 주세요 . 물론 관심 많으신분들도 계실거예요.
그런데 왜 애들이 부모님에게 학교폭력당하면 말을 안할까요?
당해도 부모님한테 먼저 말하는 애들 몇몇 없을걸요?
저도 고등학생인데, 대부분은
친구(넘사벽)>>> 경찰&선생님 >부모님
이렇게 말할거예요. 거의 부모님은 선생님을 통해서 알게되거나 ,
자녀가 자진해서 말하여 이야기 하는 부분은 거의 없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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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건 오늘 제가 있었던 일입니다. (안보셔도 되요)
저란 여자가 금요일에 학교에서 안 좋은 일이 있었어요
그 짜증나는 애랑은 원래부터 사이도 안좋고 내가 흔히 까이는?여자아인거죠
그날은 2년 동안 참아온게 너무 화가 나고, 그래서 그날은 진짜 내 자신이
싫었어죠. 내가 왜 이런 애들한테 당하고만 있어야되나? 나란애가 이것밖에 안됫나?
내 자신한테 너무 한심스럽고 실망스러움을 느껴죠. 진짜 그떄는 내가
2010<----------------------------------------->2012
과거 현재
까지 당한 일들이 생각남 , 그래서 그 여자애들과 일이 일어나서,
여기서 그여자들한테 미안햇어요 내 자신이 싫어하는걸
그 애들한테 화풀이하는거나 다름없었으니깐요.
진짜 그날 기분 너무 안 좋은거 친구들이 달래서
(말은 쉽지만 그날 눈물이 나와서 근데 고3이라 수업은 들어야 되고 ,
수업은 듣지만 내용은 안들어왓죠)
무시하자 라고 결론을 짖고 생각하고 있지만. 하지만 생각만 그렇고 마음은 잘 안되고 심란해서
그래서 오늘 일요일 엄마에게 진짜 난 마음 잡고 이야기를 했어요.
"엄마, 나 학교에서 내가 싫어하는 애랑 안 좋은일 있었다. "
그래서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말하였고
( 2년떄부터 지금까지 싫어하는애가 내가 떠들면 콕 찝어서 "조용히해 " 눈 찢어서다봐주고,
나 들은란듯이 아 시끄러워 , 근데 문제는 그애기 하자마자 2분 안되서 조용히 하란 애가 떠들음
근데 이게 장기적이니깐 스트레스도 받고 , 그 애 생각하면 학교 가기도 싫음)
엄마가 曰
"뭐 어떻하냐, 니가 무시하고 살아야지.그리고 엄마의 친구도 아닌데 어떻게 간섭을 하니."
나도 애들일에 어른분들이 끼어드는걸 싫어하고,내가 고 3이란 이유도 있어서 그렇겟지만 .
난 하다 못해 말만이라도 엄마가 내편을 들어 줳으면 좋겟다라고 내맘이 이렇다라고
생각하고 그냥 말한거 뿐인데 오히려 기분이 더 안 좋아 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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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는 그래도 신체적폭력 안당하고(정신적으로 스트레스받는건 뺼수없네요.)
마음이 조금이라도 안정되어서 이야기를 했지만 ,
만약 신체적 폭력과 주변에 이야길 할 친구도 없다고 해도 부모님에게 말 할 수 없을 거 같아요.
대부분 이야기를 들어보면
1.부모님에게 말씀드리기가 싫다(or얼굴팔린다.친하지 않다)
아니 무슨 얼굴 팔려서가 문제냐고 말씀하시는 분들 계실거 같지만
진짜 청소년 시기에는 부모님게 말하면 그 가해자 아이들에게 지는 거 같은
그런 느낌 있어요.근데 이게 학생들한테는 큰 비중을 차지해요.
(저도 지는걸 싫어하고 버티는 성격 무모하지만 무모한게 청소년이예요)
그리고 중,고생들 어려분들중에서 부모님이 학교 오시는 걸 대부분 싫어 할거예요.
이 예로 학부모 공개수업떄 오지마라, 이렇게 이야기하는 많이 듣거나 보신거나 경험있으신분들 있을거예요.
평소에 아들,딸과 대화 1시간이상 하시는 부모님이 몇분이나 계실거 같아요 ?
저도 평소에 엄마와 꽤 친하다고 생각하고,아빠도 묵묵하시지만 저희를 위해서 힘들지만 힘내시는 분이예요.
하지만 이런 저도 하루에 2-30분 이야기 하면 많이 하는거예요. (주말제외)
2.이야기 해보아도 도움이 안될거 같다.
"부모님한테 애기해도 결국은 뻔하다."
라고 생각하고 아예 자기멋대로 생각하고 이야기 시도도 안해요.
자기 생각이 100%는 아니예도 90%이상은 맞다고 생각해요.
그게 자존심이 생기는 청소년들이예요.내 생각이 옳다고 생각하고,
결국은 부모님이 어떻게 대처할지 모르면서 자기 멋대로 생각만하고.
실제로 부모님과 대화했는데 , 내가 생각한 레파토리처럼 되었다.
이야기를 해보아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시간낭비다. 라고 말하는
애들을 봣고, 저 또한 그런 경험이 있었고요.
제가 무엇보다 바라는 것은 바쁘다, 시간이 없다. 라고 말씀하시지 마시고,
하나, 자식에게 지금보다 더 많은 관심을 주세요.
학교에서 돌아오면 학교는 어때니 ?, 친구들 데리고 집에 한번 오래 엄마가 맛있는거 해줄게~라는 등
라고 친구관계,학업생활등 관심을 가지고 물어보세요.
★둘, 자녀의 담임선생님과 상담을 자주하세요.
고등학교 입학문제나 대학교 입학문제 떄문에 가는 상담말고도,
자녀가 학교에서 어떻게 지내는지,친구사이는 어떻지 라든가
물어보세요 . 바쁘신 분들은 전화로도 말씀 나누어 보세요
제가 두번쨰 에서 담임과 상담해보라는 이유는 실제로 제 주변인 중에서 있었던 일이기 떄문이예요.
a군이라고 할게요.
a군은 중학교떄 학교폭력을 당해오던 아이인데. a군은 부모님이 일로 바쁘셔서 학교 생활에 미처 신경을 쓰지 못햇고,
어느 비오는 날 a군의 교복마의에 진흙묻은 신발자국이 있었고, 그 기점으로
아이 몸에 멍들었던 적이나 그런게 하나둘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어요.
나중에 아이를 잡고 , 물어보니 처음에는 머뭇하다가 학교 폭력이라는걸 알았고,
담임에게 찾아가 물어보이런쳐 그런줄 몰랏다. 가해자 아이들 부모님과 잘 애기했고, 아이들을 혼내주었다. 이런식으로 말하고
a군어머니는 가해자 학생들 , 그의 부모들은 보지도 못했습니다.a군어머니는 자신이 일에 치이지 않고 어요.
조금이라도 신경을 쎃다면 학교생활이나 그런것을 물어보았다면 ,
담임도 그아이를 조금더 신경써서 눈여겨 보지 않았을까 . 라고 말씀하셧어요.
셋, 신뢰( & 모범)
이게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사실 가족사이에 무슨 신뢰냐고 묻는데 , 저도 오늘의 경우 엄마의 말에 꽤 실망했어요.
평소에 자녀와의 약속을 꼭 지키세요 . 그리고 절대로 자식에게 욕하거나 , 넌 나중에 커서 뭐가될려니? 라는 말투는
신뢰가 다운되게 만드는 요소예요. 부모님도 저렇게 말하는데 라면서요.
그리고 그 모범을 보여주세요.
이 경우는 저희 아버지가 제가 중3에 집에서 공부를 하기 시작했어요. 일을하면서 대학을 다닌거죠.
사실 부모님이 너 공부안하니? 대학은 어쩔려고 ? 이런 말씀 자주 하시잖아요.
근데 아빠는 공부하라는 소리는 안했는데. 저도 모르게 공부하게 되더라고요.일단 아빠 공부하는 모습이 있어보였고,
아빠도 낮에는 일 , 밤에는 대학다니면서 저렇게 하는데 하다못해 나는 뭐지? 라는 생각에 공부를 하기시작한거죠.
이부분에서 공부뿐만 아니라,
만약 가정에서 폭력쓰는 분이 계신다거나, 욕하시는 분이 계시거나 등등 이런 분들이 계신다면
이걸 배워서 , 과연 누구에게 행할까요?
모범은 제 2의 학교폭력을 막는게 아닐까요 ?
저는 학교 폭력이라는 문제는 혼자서 해결할수 없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주변의 관심이 사소한 것 까지 필요하다고 생각되고,
저 또한 제 주변에 이런 일이 있었고,제가 실제 그입장이 직.간접적이나마 되어봣고
그리고 평소 애들과 이야기하고 바라는 것도 써봫어요.
근데 이거 정말 어떻게 끝내죠? ..
엄마,아빠 중학교떄 속썩여서 죄송하고, 지금도 죄송한 일이 너무 많아요.
아빠 이번에 대학교 졸업하신거 축하드려요.
사실 아빠가 자랑스럽고,친구들도 내가 아빠 사진 보여주고,
이야기하면 아빠 멋있다고 생각하는거 몰랗지?
사실 대학교 졸업논문떄 우리 집 모두 고3 수험생은
나인데 아빠가 더 공부열심히 해서 잠시 내가 수험생이 난가 아빠인가 ..
헷갈리기도 했고,
아직 직장생활이 어떻일이지는 모르지만
학교보다 힘들다는 거 알고, 그런데도 4년동안 매일같이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 보고,
주말까지도 회사가서 일하러 가거나 하는 모습보면 내 자신이 부끄러워서 아빠따라나가서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시험기간에 내가 늦게 까지 공부하면 바쁠텐데 데리러 와주고,
그리고 도서관에서 아빠랑 공부하는것도 재미있었고,
대학원까지 갈려고 했는데 우리 가족떄문에 나중으로 미룬거는
아빠한테 미안하면서도 우리 가족 사랑한다는걸 알았고,
엄마는 매일 우리 아침 챙겨주느라 새벽에 일어나서 밥해주고,
병원가는 날에도 우리 꺠워주고 내가 밤에 늦게 들어 올떄는 밥 먹으라고 상도 차려주고,
그떄마다 살찐다고 투정부려서 미안
그리고 가끔 농담으로 내가 엄마보다 더 이뻐 이러는데 사실 옛날 사진보면 난 어디서 주서 왓는지 ..
사진첩 볼떄마다 엄마가 못 묻는 머리 예쁘게 양쪽으로 묶어주고,
속도 많이 섞인 딸이지만 , 그래도 엄마가 빨리 건강해지면 좋겟어.
엄마 아빠 바다만~~~~~큼 우주만~~~~큼 사랑해요 ♥
제일 못하는 과목이 국어인데 맞춤법도 틀리고 그럴텐데 두시간동안 열심히 고치고 쓰고..
하루라도 빨리 학교폭력이 없어 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