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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개념녀 등ㅋ극ㅋ★★★

북9북ㅎ흐 |2012.03.18 20:40
조회 584 |추천 5

안녕하세요 여럽훈방긋

 

고등학교올라와서 수면시간이 음슴

그래서 음슴체부끄

 

안녕하세요

저는 17살된 여자임

 

(+ 쓰고보니 글이좀 길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제가이렇게 판을 쓰는이유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번주 주말에있었던 아주 웃긴일때문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단 그 일을생각하면 내가진짜 그럴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마구마구 피어오름

마음같아선 ㅋ을더쓰고싶은데 모바일 유저님들을 배려함짱(역시 나님은)

 

때는 바야흐로 저번주 주말!!!!!그러니까 3월 11일 이였음!!!!!!!!!!!!!!!!!!!!!!!!!!!!!!

날짜도 매우정확함 왜냐하면 내가 그날 3년을 기른 머리를 아주그냥 싹둑 잘랐기때문임통곡

암튼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나는 부산여자임방긋

오빠야~ 이런거 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쑥쓰러워부끄부끄부끄

판쓰면 그때 지하철에 있던사람들이 날 알아볼까 두렵긴하지만

일단pass 하겟슴파안

그날 나는 해운대 센텀에있는 신세계 백화점의 교보문고를 다녀왔음

왜 다들 고등학교 입학하면 참고서 ㅈㄴ많이사라고 하지않음?

나역시 그랬음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딱 사고 오후 6시인가 7시쯤에 친구와 헤어지고

지하철을 타러 갔음

근데 우리집이 지하철로 갈아타기 애매한 위치임

2번갈아타야함

그래서 나는 센텀시티역에서 지하철을 뙇 탔음!!!!!!!!

그리고 나서 나는 수영역까지가서 3호선 대저행을 탄다음 연산동에서 다시1호선으로 갈아타야함

매우복잡하지않음?당황 (난 부산촌녀라서 서울 9호선 엄두가안남...)

부산여자인 나에겐 이정도도 복잡함ㅋㅋㅋㅋㅋㅋ

암튼 수영역에서 내렸음

근데 수영역이 3호선 종점임!!!!!!!!!!!!!!!!!!!!!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되었음

아무래도 수영역이 종점이다보니

자리경쟁 이 매우치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은 전부 앉으려고 문앞에서 대기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역시 그사람들중 하나였음☞☜

문앞에서 지하철을 기다리고있는데 왠오른쪽에

외쿡인들이 얼굴에 페인팅을하고 지하철을 기다리고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우왕신ㄱㅋ기하닼ㅋ이러면서 나혼자 있었음

뭐라 영어로 말하는데 헿..헿....ㅋ...ㅋ..ㅋ..ㅋ...pass

빈둥빈둥 하고있는데 지하철이오는거임!!!!!!!!!그래서 탔음ㅋㅋㅋㅋㅋㅋ

난역시 쩌는거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자리 떡하니 차지함짱

내자리는 문옆자리 그니까 기둥있는자리였음

근데 내대각선 자리에 그 아까 외쿸인 3명이 앉아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문제는 그옆자리였음

그옆자리에 어떤 아저씨께서 누워계시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자리 차지하고....

 ㅋㅋㅋㅋㅋㅋㅋ저기 1.2.3이라고 적혀있는데가 외쿸인 자리임

근데 외쿡인님들 앞자리에는 등산다녀오신 할아버지 & 할머니 & 아저씨 등등 이 앉아계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솔직히 이상황 웃기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되ㅈ게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사람들도 웃긴가봄 그림에선 못그렸는데 저기 오른쪽 넘어서 좌석 하나더있었음

근데 거기있는사람들도 막 쳐다보면서 웃고 나도웃고 본사람 다웃곸ㅋㅋㅋㅋㅋㅋㅋ

외국인들도 막 뭐라뭐라 하면서 웃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근데 좀 웃다가 갑자기 이건좀 아니다 하는 생각이 들었음

 

솔직히 외국인들도 있는데 우리나라 문화를 뭐라고 생각하겠음?

내가 외국인이였으면 아 한국은 대중교통 문화가 이렇구나 하고 생각했을거같음(급진지st)

근데 내가 진짜 소심한 a형 은아니고 약간o형끼 섞인 a형이란말임?

근데 진짜 나 소심함..ㅜㅜ아니 이게아니고

근데 막 사람들전부 쳐다보면서 웃기만하고 아무도 말을 못하는거임!!!!!!!!!!!!!!!!!!!!!!!!!!!!!!!!

그리고 그아저씨가 3자리 차지하고 누워있는데

그건너편좌석앞에 훨씬 나이가 많으신 할아버지께서 서가시는거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맘같아선 비켜드리고 싶었는데 거리가 너무멀었음.....

웃기긴 했지만 정말 이건 아니다 싶은거임

그래서 속으로 100번 넘게생각했음

내가 나서야하나 말아야하나 어쩌지 저쩌지 어쩌구 저쩌구 얼씨구 좋다 지화자좋다

 

만약에내가 나서서 했다가 저아저씨가 성격이 안좋아서 나한테 이리저리 저러쿵 말하면

어떡하지 이러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내속으로 이건 정말 아니다!싶어서 당당하게 일어났음

그리고 저기 빨간점 보임?저자리로 가서 서있다가 또한 3번생각하고

 

"아저씨..."라고 불렀음

근데 아저씨가 못본척하는거임

눈감고 있엇는데 자는건아니였음

그전에 역지나오는데 아저씨가 실눈떠서 역확인하고 막 그러는거 내가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답을 안하길래

내가

들고있던 교보문고 쇼핑백으로

아저씨 팔을 살짝 두드리면서 "저기요 아저씨"

라고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생각하면 내가 무슨맘으로 그랬는지 모르겠음 ㅠㅜ

근데 아저씨가 눈을 살짝 뜨면서 나를 쳐다보는거임

그래서내가 청산유수같은 말을 내뱉었음

 

 

"저기요 아저씨 정말 죄송한데요 아저씨보다 나이가 더 많으신

할아버지도 저기 서서 가시는데

아저씨께서 이렇게 세자리나 차지하고 누워계시면 어떡합니까.

게다가 옆자리에 외국인들도 앉아있는데 아저씨 께서 이렇게 행동하시면

외국인들이 저희나라 문화를 뭐라고 생각하겠습니까.

정말 죄송하지만 아저씨께서 많이 힘드시더라도 좀 앉아서 가시면 안될까요?"

라고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덜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생각하면 오금이저림 ㅜㅠ퓨ㅠㅠㅠㅠ

난 이말을 내뱉고 아저씨의 반응이 듁흔듁흔 설레설레였음

ㅠㅠㅠㅠㅠㅠㅠ근데 다행ㅇ히!!!!!!!!!!!!!

아저씨가 정말 미안합니다

하고 앉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예 근데 내가 막 크게 떠벌떠벌하면 아저씨 자존심도 좀...그럴거같고

아저씨 입장도 생각해야할거같아서

작게 조곤조곤 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막 아저씨 앉아서 가니까 사람들 신기해서 계속 이쪽 쳐다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외쿡인들이 나보고 브레이브 걸이라고했음 ㅠㅠㅠㅠㅠㅠㅠㅠ

딴건 못들어도 뭐라뭐라 하는데 브레이브 걸은 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용감한 소녀로 등ㅋ극ㅋ

암튼 나혼자 되게 뿌듯해하면서 내가 내릴차례가되서 문앞에서 대기치고 있었음

 

근데 내뒤에 내 중학교 모교 교복이 보이는거임......당황

일요일인데 왜 교복을 입고있엇는지는 잘모르겠는데

아ㅣㅁ튼 되게 철컹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나님 이런일 잘못하는데

아직도 뿌듯하게 생각하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뿌듯하다 뿌듯해

사실 그날 잠을 못이뤘음.....(뿌듯해서)

 

 

막 친구들한테 그얘기해주니까

지하철 개념녀로 검색어에 뜨는거아니냐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쉽게도 촬영한사람은없었음통곡

 

그날 미용실아줌마한테도 하니까

너같은 학생이 있어야한다 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끄

 

암튼 뿌듯했음!!!!!!!!!!!!!!!!!!!!!!!!!!!!!!!!!!!!!!!!!

여러분들도 지하철 탈때 공공예절 잘키도록해요♥

(뭔가 갑자기 교훈적이게 변함...ㅋㅋㅋ)

 

 

 

 

아차 ! 내자랑 맞음파안

이렇게 긴글 읽어주셔서 감4함!!!!

 

추천....해...줘요통곡

 

추천수5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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