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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식당 사장님 (스압주의)

오빠야그만... |2012.03.19 00:24
조회 2,673 |추천 20

ㅋㅋ 토커님들 안냐세염 ㅎㅎ

 

판을 첨써봐서 시작을 어케해야되지 부끄

 

이야기를 어떻게 시작할지 아이디어가 음스니까 음슴체 ㄱㄱ ㅎㅎ

 

 

오타는 애교로 ㅎㅎ

 

 

이일은 나랑 다른 날 알바하는 오빠와 내가 있었던 일임 물론 오늘까지도..

 

 

난 18살 아는오빠는 19살임

 

 

 

일단 오늘일부터 얘기해보게씀 ㅇㅇ

 

난 주말알바라 11시부터 3시까지 일하는 알바생임

 

근데 사장님이 청소하고 세팅할려면 바쁘다고 항상 10시 50분까지는 오라고하심

 

근데 요즘 사장님은 매일 아프다는핑계로 11시 20분쯤 되서야 오심..

 

난 약속시간에 늦는게 싫어 항상 5분일찍감

 

그럼 맨날 45분에 도착해서 사장님 35분을 서서 기다려야함

 

여기까지는 뭐 아플수도 있겠거니 하고 이해함.. ㅠㅠ

 

 

 

1. (오늘 아침일임)

 

오늘 아침에 사장님 기다린다고 또 식당앞에 서있었음 ㅡㅡ

 

그때 어떤차가오더니 우리식당 주차장에 주차하더니 바로 앞식당에 밥을먹으러감

 

그러고 20분후에 사장님이오더니 이차뭐냐며 전화하기 시작함

 

근데 차주 전화를 안받으심 사장님 빡치심

 

그식당에 전화해서 거기서 밥먹는사람 우리식당에 차대놨다고 빼라고하심

 

차주가 전화가 안왔다며 우김

 

사장님 전화를 했다고 소리지름

 

차주가 그때서야 전화왔는데 내가 무음이라 못봤다고함

 

사장님 그럼 전화를 못봤다고 하지 왜 전화를 안왔냐고하냐며 성질

 

차주가 내 저기뒤에 (큰병원이있음) 병원의산데 이래도되냐고함

 

사장님 의사면 용빼냐며(?) 소리지르심

 

나가던 차주가 들어오더니

 

둘이 소리지르며 싸우길래ㄷㄷ

 

난 짜증나서 청소나하러갔음

 

그러는 사이  차주가 차뺀다!!!! 며 가고

 

숟가락 냅킨 세팅하고있는데 사장님이 내한테 오더니

 

막 아까 의사를 까는거임 ㅋㅋㅋ 난 대충 맞장구를 쳐줬음 ㅇㅇ

 

대체 내고보 어쩌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튼 이일은 이걸로 끝났음

 

2. 난 일끝나는 시간이 3시라고했음

 

근데 사장님 항상 3시 30분쯤되야 가라고하심

 

이래놓고 시급 4000......ㅡㅡ (청소 설거지 서빙 다함...;;)

 

시급이 짜도 시간대가 마땅히 없어서 일함

 

아 본론이 이게아니고 오늘도 역시 3시 30분이넘어서까지 설거지를 하고있었음

 

근데 어떤커플손님이 주문을하심 (난 아직 메뉴를 잘모름 한지 1달밖에안됨)

 

삼겹어쩌고하시는걸 시키셨다고함  근데 사장님이 잘못듣고 쭈꾸미 어쩌고를해서 드림

 

근데 커플중 여자분이 우리 이거시킨어아닌데 왜이거주냐고하심

 

사장님 : ㅡㅡ 그럼 머시켰는데요

 

여자손님 : 저희 삼겹어쩌고 시켰는데 삽겹이아니네여 ㅡㅡ

 

사장님 : ... 그럼 바꿔드릴께여 ㅡㅡ

 

여자손님 : (저보고) 지금 저아줌마 짜증낸거에요???

 

저 : 저야 모르죠 =_=...

 

그냥 사장님짜증이고 여자손님짜증이고 중간에 끼기싫어서 모른다고했음

 

남자손님 : 우리 그냥먹자

 

여자손님 : 먹긴뭘먹어 ㅡㅡ 바꿔준다는데 주문도 잘못받아놓고 어따대고 짜증인데 ㅡㅡ 와서 사과해도 모자랄판국에

 

사장님 따님 : 아니 그래서 지금 바꿔준다는데 왜 짜증인데여 아까부터 듣자듣자하니 장난아니게말하네??ㅡㅡ

 

사장님 : 그래 우리가 바꿔준다는데 왜 짜증인데 누가 안바꿔준다더나

 

여자손님 : 아 여기서 안먹어!!

 

사장님 따님 : 먹지마 나가!!

 

여자손님 : 안먹는다고!!!!!!!!

 

사장님 따님 : 먹지말고나가라고!!!!!!!

 

하며 엄청소리지르심 딴 손님계신데..

 

난 중간에끼어서 머임???? ㅋㅋ ㅡㅡ

 

그러더니 남자손님 : 아 ㅡㅡ 밥값내고 가면되잖아요

 

여자손님 : 내긴뭘내!!!! ㅡㅡ

 

사장님 따님 : 안내도되니까 나가라고!!! ㅡㅡ

 

남자손님 : (사장님 따님 밀치며) 나간다잖아!!!!!! ㅡㅡ

 

사장님 : (남자손님 밀치며) 어따대고 사람을치노!!! ㅡㅡ

 

이러더니 손님이 짜증나서 나가심

 

근데 나가는도중 사장님이 뭐라뭐라 소리지르심(기억이안남...실망)

 

그러더니 손님들 다시들어오더니 뭐라캤어요??ㅡㅡ

 

라고함

 

사장님 따님빡치셔서 그릇던지면서 나가라니까 왜또 쳐들어와서 지랄인데 ㅡㅡ

 

라고하심 또 한바탕 싸우다가 결국 손님들 나가심

 

나가서 걸어가고 계신데 사장님 나가더니 어디서 저따구로 배워와가지고 남의식당와서 행팬데 ㅡㅡ

 

라고 소리지르심

 

남자손님 ㅗ 하고 가심...;;

 

난 깨진그릇 쓸기나했음 ....=_=...

 

3. 이건 이번주 금욜 오빠야한테 있던일임

 

오빠야가 5시~9시까지 일함

 

근데 목욜날 오빠야가 8시 50분에 오는손님 상 차려드리는데

 

집에가야되고 마감시간이라 반찬이 제대로 정리가 안되있었음

 

그래서 오빠야가 상을 반찬 몇개를 빼서 차려드렸음

 

그리고 나서 오빠야가 금욜날 일하러갔는데 상을 뭐 이따구로 차려드렸냐면서 막 혼내심ㅡㅡ

 

(오빠야가 보충수업때문에 어쩔수없이 일을 그만두려고 하고있었음)

 

근데 마침 이일이 터진거임 그래서 오빠야 홧김에도 있긴한데

 

일을 그만둔다고했음

 

그러자 사장이 니 이딴일로 일그만두면  그런식으로 일하면 안된다 캄서 그럼 딴데가서 어뜨케 살껀데 캄서

 

딴데가면 니 안된다 캄서 갑자기 인생을 까기시작함 ㅡㅡ 인생망하라는건지 ㅎㅎ

 

그러고 어제 주말이되서 내가 일하러 갔음

 

갔는데 내가 오빠야랑 친한거 뻔히알면서 내앞에서 어떤사람을 까기시작함 ㅋㅋㅋ

 

사장님 따님 : 어제 금마 좀 어이없다아니가???

 

사장님 : 그거머라캤다고 그만두는건 그냥 일하기 싫다 이거지뭐 ㅡㅡ

 

근데 딱들어도 그오빠얘기였음 ㅋㅋ 난 뻘줌했음 ㅡㅡ

 

사장이 오빠보고 그럼 사람구해질때까지 와서 설거지라도 해달라는데

 

오빠야 일 계속 나가야되나 고민하길래 ㅜㅜ  토커님들 해결책좀통곡 ㅠㅠ

 

 

반응조으면 잇었던일 2탄쓰게씀 아직 스토리가 짱짱함 ㅡㅡ ㅠㅠ

 

좋은건지 나쁜건지...;;ㅋㅋ

 

제발 사장님 가족이 보지말길... 부끄

추천수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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