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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에서 생긴일 ㅠ

허진호 |2012.03.19 10:09
조회 94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전역한지 3주된 민간인 입니다 ㅋㅋㅋㅋ

택시를 타고 오다가 민망하고 쪽팔리는 일이있어 이렇게 올립니다 ㅋ

저가 워낙 탁구를 좋아하는지라 ㅋㅋ

부산에서 마산까지 탁구 시합을 하러 올라갔다가

시합이 끝나고 형과 함께 밥을먹기위해 ㅋㅋ 형집가까이 있는

창원으로가 식사를하고 ㅋㅋ 집에갈려구하는데

창원 터미널에서 버스를 탈려고 하니 너무 늦어

버스 시간때가 안맞아서

부산 사상가는분 찾는 다는 택시가 있었습니다 ㅋㅋㅋ

만원이면 간다길래 ㅋㅋ 그걸 4인에서만원씩 내고 내려가는거 였습니다

모르는분 3분과 함께 만원씩 내고 가는거 였는데 ..

2분은 40대로 보이는 아저씨분들이셨고 한분은 저와 비슷한 또래의 20대 여성분이셧습니다

그런가보다 하고 내려 가고 있는데 ㅋㅋ 한 아저씨분이 내리고

또 한아저씨분이 내리고 그다음 내릴때가 다되가서 지갑을 확인하는데 ㅠㅠ

이게 먼가요 7천원.............................뿐이없는겁니다 ㅠㅠ

윽....ㅠㅠ 옆에 저와 비슷한 또래의 여성분도 계시는데

군대 나온지 얼마안된지라 .. 여자랑 뭔가 역기면 ㅋㅋ 숙쓰러워서 ㅋㅋㅋ

순간 쪽팔리고 ....어떻게 이 상황을 극복할까하다가

부모님께 돈을 붙쳐 달라구하면 되겠다는 생각을 햇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ㅠ.ㅠ 모르고 카드를 또 집에 두고 온것이었습니다 ㅠㅠ

악!!!!!!!!!!!!!!!!!!!최악이다 ㅠㅠ 이게먼가 ...........ㅠㅠ

쪽은 다 팔았다 생각햇습니다

기사분도 여유돈도없이 이게 뭐냐고 하시면서

뒤에 여성분이 계시는데 얼마나 쪽팔리던지 .ㅠㅠ

그래서 할수없이 사상에서 곧장 집앞으로 가달라구했습니다

여성분의 집이 동래?라고 들었는데 저희집갔다가 간다고 시간을 많이

낭비하셧습니다 .....ㅠㅠ

죄송스러운데 괜찮다고 갔다가 가두 된다고 하셔서

다행히 와서 돈만 내고 갔지만

밤늦은 시간에 버스도 11시꺼 있다고 들었는데 .ㅠㅠ

저희집갓다 다시 간다고 버스랑 비슷한 시간에 집에 도착하셧쓸 껍니다

돈 3천원이없어서 .... 이렇게 쪽팔리는 일을 당하고 다니 ㅋㅋㅋㅋ

돈없이 절~~~~~~~~~~~떄 돌아댕기면 안되겟다고 생각했습니다

뒤에 타셧던 여성분 이글보면 꼭!!! 연락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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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밥이라도 한끼 꼭!!!!!!!!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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