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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지하상가 여자화장실에서 지갑잃어버렸어요☆★☆★☆

주정은 |2012.03.20 15:43
조회 173 |추천 0

정말 정신없는 16 흔녀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지갑을 잃어버렸어요..ㅠㅠ통곡

돈을잃어버렸다는것보단 지갑자체가 제겐 너무소중한거라 그래요..

지갑 xoxo꺼구요. 안에 제 애기때사진 스사 영수증 포인트카드 돈 한 9천원정도 들어있었어요..

검은바탕에 xoxo가 무지개 일곱색깔로 적혀진,,,ㅠㅠㅠㅠ

그거 제친구가 2년만에 한국왔는데 저한테 준 단하나의 선물이란말이에요..

 

아무튼 사건을 말하자면

 

나-글쓴이

친구-흔녀

 

흔녀랑 글쓴이는 옷을사서 입어보려고 화장실로 갔습니다. 화장실은 잠실지하상가에 악세사리점... 검은고양이던가..? 아무튼 거기 가깝게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글쓴이는 옷을 입고는 휴지케이스 위에 지갑과 영수증을 놓고 가버렸어요;;

 

글쓴이 "흔녀야 나 다입었음"

흔녀 "ㅇㅇ 그럼 나가자"

 

그래서 정말 안챙기고 나와버렸어요.

나와서는 바로 검은고양이에가서 귀걸이를 보고있었어요.

그래서 귀걸이를 살려고 딱 가방을 본순간... 파우치만 있더라구요..ㅠㅠㅠ

그게 5분도 채되지않은 일이라 있겠지..있겠지.. 하면서 뛰어갔어요.

 

 

글쓴이 "야 여기임 두번째칸"

 

두번째칸을 열었는데..

영수증만 남기고 지갑은 안녕 또 안녕~

 

정말 처음겪어보는일인데 어이가없어서 아무것도 못하겠더라구요.. 집도 용인이라 바로 가야했었고..

때마침 청소아주머니가 계시길래

 

글쓴이 "저.. 지갑못보셨나요..ㅠㅠ"

청소아주머니 "요새학생들은 정신머리를 어따두고1!!! 정신좀차려1!!! 젊은학생이!!!!@!#~$!~!"

아줌마1 "아까 애엄마가 쓰던데"

아줌마2 "그렇다고 사람을 의심을해요?"

 

아무튼 아줌마들도 언성이 약간높아지시길래;; 그냥 나와버렸어요ㅠㅠ

물론 제잘못입니다..ㅜㅠ 다 제불찰로..ㅜㅜㅜㅠㅠㅠ

하지만 지갑이 너무나 소중한거라...ㅠㅠ 꼭찾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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