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 배를 어루만지며 향하고 있는 곳은 야경이 아름답다는 통영대교!!!
대충 직감으로 발 가는 대로 가는 중...
지도를 봐도 여기가 어딘지 모르겠어 가다보면 나올거라 믿고 산책중~
날씨는 우리 맘 아는지 모르는 지 거세기만 하고 룰루랄라 신나서 야경보면서 먹으려고 산 화이트 미니캔맥주!! 이미 내 손은얼어오고
낭만과 행복을 꿈꿨던 나의 마음은 이미 저멀리 !!
그래도 난 야경 보면서 진짜 감탄감탄!
마치 내가 다시 그리스 산토리니에 와있는 기분이 들어서 뭔가 너무 신기하고, 행복했다.
빛이 바다에 비쳐서 분위기는 더 좋고~ 멋있다는 말 밖에 안나왔다.
나의 화이트 미니맥주. 야경보며 한입 캬~~~~
쓰다
안먹어
맛없어
라며 다 남김..
대교 가는 길에
우린 술에 취하지 않았다구
맥주 한입 먹고서도 잘 놀았다. 지나가는 사람들 놀랬으면 죄송!
캬~
멋진 야경
불 빛 만으로도 정말 멋지다!
이대교가 보인다면 곧 통영대교에 도착!
10분정도만 걸어가다 보면 보인다
화이트 미니캔과 셀카
정말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남는 건 사진이라는 나의 여행철학에 맞게
계속 사진!
드디어 통영대교에 도착!!!! 멀리서 보면서 멋있다 멋있다 했는데 가까이 갈 수록 더 멋진 풍경이 보여서
우리 완전 꺅꺅 거렸음.(나만?)
통영대교에 다가갈수록 어떻게 사진찍지 다 짤릴거 같은데, 마땅히 찍을 만한 곳이 없는 것 같은 불안감이 들었으나
대교 근처에 가면 포토존이 있다. 아무런 방해물이 없는 곳! 근데 밤에 잘못하면 바다에 떨어질 수도 있으니 주의하세용~
칼바람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사진을 찍었다.
누구나 이 장소에서 찍으면 멋진 야경과 함께 사진 하나 간직 할 수 있을 거에요^^
대교의 불빛이 바다에 반사되서 물이 반짝반짝
너무너무 아름다운 모습.
에 묻혀 나도 같이 찍음. 나도 반짝반짝 나올까 싶어 ^^
사실 사진 고른다고 애썼다. 차렷 사진이 몇장 없고 다 춤추고 있어
분위기에 취해 너무 신이 나있었음
통영운하대교 앞에서!
아무런 대책없이 지도만 보고 슬슬 숙소로 향해 걸어가고 있다가 통영해양관광공원에 도착!
우리도 모르게 도착!
공원안에 벤치도 있고, 한적하니 잠시 쉬는게 좋겠다 싶어 벤치에 갔다.
너무나 행복한 나머지 알수 없는 댄스를 열심히 췄다ㅋ
동영상 보고 몇번이나 웃었는 지 모른다
내 뒤에 뭉이~ :) 난 이미 다크써클 다 내려왔음 !!
공원에는 이렇게 동그란 전광판에 통영의 관광지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미륵산에서 바라 본 한려수도도 있고, 사실 나는 날씨가 안좋은 바람에 멋진 한려수도는 제대로 못봐서 아쉽다.
통영운하 야경
사실 저 모습보다 실제로 보는 게 더 멋있다^^
연인들과 산책나오면 정말 좋을 듯!
소매물도에서 바라본 등대섬
우리도 소매물도에 갔었는 데 죽음의 코스라고 했으나 등산하는 것은 힘들지 않았고,
날씨가 안좋았던 게 너무 아쉽다. 시간에 쫓겨 바다에 길이 열리는 모습도 못보고
돌아와야만 했다. 다시 여유가 생기면 소매물도를 다시 가고싶다^^ 자세한 후기는 다다음편에!
달아공원에서 바라 본 석양. 아쉽게도 달아공원에는 가보지 못했다.
대신에 멋진 석양은 다른 장소에서 ^^ 자세한 후기는 다음편에서!
공원에 왔다는 인증샷!
다시 숙소로 돌아오면서 산 우짜!
통영의 대표 음식! 우짜입니다.
우동과 짜장의 조합. 무슨 맛일까 궁금했었는 데 단무지를 잘게 썰어 넣어 너무 느끼하지도 않고 맛있었다.
우동면발에 짜장을 넣고 우동국물을 넣어 줍니다.
면발이 쫄깃쫄깃!
가격은 4000원 아래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잠들기 전 씻고, 내가 가장 좋아라 하는 코미디 보고! 개그콘서트, 코미디빅리그, 개그투나잇 다 챙겨봅니당~^^
잠들기 전 코미디빅리그 본방을 보며 하루를 마무리!
내일도 재밌는 날들이 올거라 믿으며!
내일은 케이블카를 타고 미륵산에 갈 예정1
Good nigh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