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기알바를 구해서 3개월차 모 식당에서 일을 하고 있는 중 인데.
그만 두려고 해요.
1~2월달은 평일 주말 다하고 한달에 2번 쉬었고
파트 알바라 점심만 하고 있어요.
시급이 6천원으로 쌔긴 쌔지만..
개학하고는 주말만 하기로 했으나 알바생을 못 구한거에요.
기존에 하던 사람들도 몽땅 그만두고 하다보니.
그래서 학교 안가는날 이틀은 일부러 와서 일하고 하는데
시급을 평균 3.5시간밖에 안주시거든요.
3시 40~50분에 끝나는건 4시간으로 줘도 괜찮을텐데
저는 학생신분이도 사정이 어려운데.......
사장님은 해주시긴 하는데 시간이 애매해서 자꾸 깍거든요 ㅠ
그만두려해도 알바생도 안 구해지고 4월달도 더 해달라는 식이에요.
나이 어리다고 식기 하면서도 은근히 무시하고
밀리지도 않은데 직원분와서 거들다보면 또 밀리고
각자 맡은거나 잘하면 되지 괜히 트집 잡는 직원도 있고...
제가 한가한 식당에 있는것도 아니고 600~700명 인원을 상대할 정도로
바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