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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시절?! ㄴㄴㄴㄴ 남여공학시절 추억의 고딩시절을 더듬으러 떠나봅세(바닷길따라)

조영호 |2012.03.21 16:02
조회 383 |추천 0
안녕하소~ 이런데 뭐 올리는거 처음이고 어색하므로 반말 + 음슴체가 남발하니까 그게 거북한 사람은

 

무천도사랑 천하제일 무술대회나 나가고 안거북한 사람만 읽어주시면 성은이 망극하겠나이다

 

자 그럼 이제 시작함 - 여고시절?! ㄴㄴㄴㄴ 남여공학시절 추억의 고딩시절을 더듬으러 떠나봅세 -

(나도 이제 문명인 되는건가?!)

가랑비오는날-고딩더듬기편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브금부터 켜고 들어줬으면 좋겠음)

 

http://pds21.egloos.com/pds/201108/14/01..._Month.swf

<br />BGM 정보 : http://heartbrea.kr/index.php?mid=bgmstorage&search_target=title&search_keyword=%ED%95%A0%EC%95%84%EB%B2%84%EC%A7%80%EC%9D%98&d0cument_srl=1036313

 

 

아놔 추억돋네 오늘 문득 너무너무 피곤한 몸을 이끌고

 

점심에 일어났는데 왜냥 갑자기 고딩을 더듬고싶은거임

 

젊고 싱싱하고 파릇파릇한 고딩시절을 이두눈으로 맘껏

 

훑어주고 싶었더랬음 아놔 ..... 내 청춘은 어디갔음?

 

개안습.....내가벌써 나이테가 23개임 ㅡㅡ? ㅅㅂ

 

슬프네 ......... 눈물이 앞을거려서 아무것도 보이지않아

 

봉사가 되버릴거같아........심봉사

 

아무튼......나가자.... 고딩더듬으러....(길이 좀 멀으오 참을성없으면 alt + ←)

 

 

가다보니까 바다가 사방 지천에 깔렸음....심심한데

 

그냥 막찍어보자 나를 어촌을 농락하는 개백정이다

 

 

비교적 자주(사실은 맨날) 오는이곳은 어느 항구에

 

등대쪽 그리고 그곳엔 조그만 공원? 이있다....

 

 

아놔....고딩더듬으러는 언제감? 왜자꾸 등대로감?

 

가다보니 땟목인네....저거 시바 타고 숑갈까? 바다로?

 

 

또 가다보니가 멀미구토설사 일으키는 통통배들어옴

 

 

2대연속 들어옴....나도 설사라도 누게해줘 4일째안나와

 

 

아 ㅡㅡ 고딩더듬으러 언제감? ...이런걸 볼라구온게아님

 

눈으로 볼땐 그럴싸한데 싸구려디카로 찍으니 저모냥남

 

 

빨리 고등 안더듬으니까 나 손떨잖음??? 빨리가자고!!!

 

왜이리 덜덜떨어서 사진이 저모냥인지....

 

 

아....ㅡㅡ 근데 걸어가다 보니까

 

이 하얀게 엄청 거슬려서 봤더니 이게뭐임?

 

어디서 많이 본거같은데???

 

가까이 확- 가서볼까?

  

 

오 하나님 갓뎀 지져스 파더.....

 

이게뭥미...ㅠㅡㅠ응가?

 

개 설사 돋네..급똥지림

 

 

하앍....이제딴거보자

 

 

이제 고딩더듬으러 다시 ㄱㄱ싱 너무 멀리갔다왔음ㅈㅅ

 

가다보니까 자꾸 바다만보임...

 

난무슨 내가 잭스페로우 된줄알았자네????

 

 

아....인제 육지보이네 ㅅㅂ 근데왜 언덕임? 짜증와방남

 

 

바닥에 누구 낚을라고 그물처놓은거 보셈...밀렵꾼인가?

 

냐하핳 나는 어촌을 농락하는 개백정인데 누가 내 허락두없이

 

도로를 그물로 농락함? 찾아서 농락해야지ㅋㅋㅋ

 

 

그 언덕을 넘고넘고 또 넘어서 가다보니깐 없던게 있음

 

내가 4년전에 여길 지나다닐땐 이런게 없어서 차도로로

 

차랑같이 질주하고 그랬었더랬지....스릴 쩔었어 ㅋㅋ

 

 

그거따라서 내려가다 보면 이렇게 싱하형 굴다리가 뙇!!!

 

(여그가 바로 내가 학창시절에 트위스트좀 추던곳임--

 

삥뜯기고 그런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ㅡㅠ?)

 

그러니까....닥치고 건너가자!!!

 

 

근데.....시바 가다보니까 물이만큼 고여있음 ㅡㅡ

 

(비왔었는데 바로다음날이라서 아직 안빠진모양)

 

그래서 위에 고가도로 무단횡단해서 건너왔음 이건

 

그후에 찍은거임 저거 발담그면 오함마로 발목날아감

 

 

고가도로 갈라고 우회하던중에 발견한 얼음수렁

 

저정도로 날씨가 추웠던가? 난 안추웠는데....흠

 

 

무단횡단 스릴넘치게 슝슝지나는 차사이로 하고서

 

내려오니깐 이제 바다는 저멀리 사라지고 왠농촌이 등장!!!!!!!!!!

 

전원일기 찍을기세....

 

이길도 내가 고딩시절에 발스텝좀 현란하게 찍던데임

 

 

그땐 여름나절이라서 여기 개구리 쩔었는데 지금은

 

보시다시피 겨울이라 내마음처럼 황량함-

 

그래도 갠춘함 봄되면 다시 개구리알까고 미쳐날뜀

 

 

가다보니 멋드러진 갈대밭 요기잉네?

 

 

가까이가서 봥 두번봥 -

 

 

요즘 반도의 아녀자들은 이런것두 한번 찍고 그런다메?

 

나두 해봤어 근데 .......... ghetto나와....다리굵기봐

 

코끼리 뒷다리살 처럼 살올라서 피둥피둥해 ㅅㅂ

 

 

닥치고 킾고잉....근데 이건뭥미? 왠지 간지있는뎅?

 

 

가다가 길한가운데 덩그러니 놓인 다낡아빠진 표지판

 

무슨 예수쟁이들 주소록인데 창립년도가.....1932.02.08

 

나보다 나이가 겁나 드럽게 무릎꿇게 많넹?

 

엄훠..... 예의돋는당 안녕하세욤 저는 1990.00.00 에염

 

응애응애~ ㅡㅡㅋ 난 아직 젊은건가?(ㅠㅡㅠ 슬퍼슬퍼

 

교회랑 나이제고 있어 ㅠㅡㅠ)

 

 

 

근데 여기 교회맞아? 예수가 아니라 마귀가 나올것같은

 

비쥬얼....감히 접근을 못하겠어서 그냥 먼발치서찰쿠락

 

 

이제 또 신나게 걸어가야됨 아직 나능 고딩이 고프다

 

하앍....싱싱하고 풋내나는 고딩이 고프다고 !!!!

 

 

그런데 가다가 왠 이상한 국방부의 깽깽이들 구조물등장

 

이거뭐라고 했더라....??? 고딩친구덜이 말해줬었는뎅

 

 

아_!!!! 아원댓!!! 이거 기억났다

 

저 동그란거 시커먼거안에 수류탄을 넣고 터치면

 

위에 시멘트 구조물이 굴러떨어지면서 장갑차.전차등의

 

기동로를 막아서 진격을 막기위한 구조물이라했었음

 

암튼....내 알바는 아님 왜냐면 나는 예비군이니깡 ㅋㅋ

 

게속 가자 갈길멀다 고딩의 풋내가 점점 가까워져+ - +

 

 

헐.....도대체 언제 고딩풋내 맡을수 있는거임?

 

이 길은 또 뭥미....4년전엔 없었는데 언제 생겼음?

 

겁나깔끔하네.......흙안 튀어서 겁나성기쿤~ ㅡㅡㅋ

 

 

그리고 여기가 바로 우리학교에서 유일한 문방구겸 휴식처 슈퍼임...

 

오늘은 돈을 안가져가서 정크푸드 못사먹었음

 

여기 그때 애들이랑 참 마니 사먹었었지 ㅋㅋ 빵...ㅅㅂ

 

(학교안에 매점두 있지만 거길 안가봤네?)

 

 

그렇게 한참을 후회하면서 걷다보니깐 뙇!

 

고딩풋내가 오뉴월 남고 땀내쩔듯이 풍겨오는 학교정문에 다다랐음

 

웅워웅러ㅜ라우ㅜㅜ앙 감격이넹;;

 

 

 

그옆에보니깐 왠 거지같이 초라하고 쓸쓸한 떼놈들글자

 

로 적힌 건물이 흉물스럽게 자리하고 있음 이게 체육관

 

 

우리학교 아무리 농어촌 학교고 4년전엔 동광농공업고등

 

학교라는 구린 이름이었지만 나름 잔듸돋아난 학교여씀

 

그러든 말든 난 축구 싫어하니 킾고잉....메리호?

 

 

아놔 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거누머임? 걷다보니까는

 

이런게 여기 왜걸려있음 ㅋㅋㅋㅋㅋㅋ

 

아마도 어떤넘이 체육하다가 덥다고 벗어놓구 안걷어

 

가서 이러구 있는듯 ㅋㅋ 비쫄딱맞아서 냄세쩐다말르면

 

 

나 때두 있었나 몰것는데 스타트라인도 참 깔끔허게있넹

 

근데 난 달리기가 진짜 거짓말 하나두 안보태구

 

죤니스트 싫음 ㅡㅡ^ 무슨 개새이마냥 입벌리구 하앍

 

침흘리고 그런거 생각나서 못뛰겠음....

 

 

와!!!1 꺅!!!!!!!!!! 어쩔겅미 ㅠㅡㅠ 저거 저거

 

내 피와살로 일구어지진 않았지만 내 추억이 스며있는

 

(근데 언제 산업과학고됬음??? 이름위엄돋넹....동광농공업고등학교 = 똥통학교였는뎅)

 

학교건물이다 ㅠㅡㅠ 우헝헝 미안해 형이많이늦었지?

 

미안해 ㅠㅡㅠ 인간들때문에 올수가 없었엉 미안해미안

 

 

없던 건물도 생겼다 해오름관? 이건뭐하는 건물임?

 

 

아놔 ㅡㅡ 이거뭐임? 너낸 밥먹을때 비오면 우산안씀??

 

식당까지 저런게 있는거임???....ㅅㅂ 우리땐 저거

 

없어서 죵니스트 뛰어가서 먹었는데 .....복받았다니들

 

(나중에 알고보니 저긴 식당이 아니더라 구조가바뀜)

 

 

하앍- 추억돋넹 여긴..쉼터잖아. 자동차과앞 ㅋㅋ 놀기좋

 

은곳이지만 나는 뛰어다니며 노는 타입이아니라서 그냥

 

얌전히 조숙하게 앉아가꼬 음악듣고 나무구경하고 폰카찍고 그랬었음

 

 

앞에보니깐 누가 자동차과앞 아니랄까봐 포크레인

 

위엄쩌넹....뿌잉뿌잉 다 밀어부셔버릴거임 ^ㅡ^

 

 

워....좀 쌔것두 있넹? 이건왠지 트랜스포머로 변신할거

 

같긔....쿠슝쿠슝 니가 샘 윗위키임? 이베이 작업남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이건 뭥미.... 이런 노랗구 이쁜 똥글이두 실습용임?

 

안되 ㅠㅡㅠ 이런건 나를 줘야지 나 차없어서 여기까지

 

고딩풋내 맡을라고 걸어온 개백정이란 말야 ㅠㅡㅠ 우힝

 

(오늘거의 3시간은 걸어댕기지 않았나? 시간안봐서몰름)

 

 

여기 옛날에는 귀신나올거같은 관악부 건물이었는데

 

지금은 가까이 가보니 무슨 보일러실 되버렸음....

 

그때 관악부를 게속 했어야 했어 ㅠㅡㅠ 뭐라도 하나

 

배우게.... 나는 그랬으면 지금처럼 이렇게 개백정안됬을지두 몰캉몰캉~

 

.... 어처피 군대갔다오면 ㅋㅋ 끝장남

 

 

여기가 관악부실임 - 내가아까 식당가는길 아니었다곻

 

한데 있지않음? 거기가 여기였음....ㅅㅂ 시설부럼돋넹

 

아마 복지여건이 꽤 좋아진모양임....

 

나는 그당시에 테너색소폰을 아주그냥 뿌앙뿌앙

 

불었더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실력쥐뿔도없이

 

 

캐냐.....여긴 등나무밭이구나 ㅠㅡㅠ 나 여기서

 

도시락까먹구 그랬는뎅 ㅋㅋ 조그만한 반찬통에

 

밥반 반찬반 싸갈때두 있구 밥한통 반찬반통씩해서

 

멸치랑 새우랑 오징어포 같은거 싸가구....

 

가끔은 죽도 싸가구....ㅠㅡㅠ 겁나 추억돋는당

 

그땐 진짜 진짜루 스키니 했었는데 ㅠㅡㅠ

 

(실제루 스키니도 입고다녔었음 - 비웃냐? 못믿냐?)

 

내 몸매는 지금 왜 이렇게 빅풋처럼 뿔은거임......

 

다리도 코끼리 상체는 코뿔소 ㅡㅡ 옷맞는게없음

 

 

여기가 내가 거의 하루반나절을 숨어살던곳 ㅋㅋㅋㅋ

 

하루종일 게임하구 놀던지 회로도만지구 놀던지

 

그런것만 했던 실습동임...여기가 진짜 교실보다

 

추억이 많았더랬지.....재밌었어....그 젊었던시절에는

 

지금은........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맞아 내가 졸업하는 다음해에 조리과가 생겼었지...

 

나는 컴퓨터응용기계과가 너무싫었어.....

 

놀기는 좋아두.....나는 2년만 태어나쓰면 조리과를

 

갈수있었는데......하아......슬프다 난지금 뭐하고있징?

 

개백정이야 개백정............ㅠㅡㅠ

 

 

요기는....지금의 내 모습같은곳....

 

분리수거장......쓰레기장....소각장....

 

별추억은 없다 - 여기에 동네바보형같은 형이있었다

 

함광천 형이라고 늘 분리수거를 하던 약간 바보같은형..

 

그래두 나는 바보같다고 형들한테 반말하고 그러는못배

 

워먹은 인간은 아니었다 아무리못나도 윗사람은 윗사람

 

예를 갖췄따.... 생또라이 짖거리만 안하면...사람취급은

 

해줬었는데 _ 그건 나만 그런거 더라.....인간들은 약자를 먹이로 여길뿐?! 슬프구나

 

약육강식과 집단이기주의 같은것들이 하나의 개인에게 미치는 악영향이 너무싫다

 

인간만이 그런 교활함을 가지고있다 동물도 그렇게는 안하는데....

 

 

그렇게 학교내부를 관람하다가 문득 다다른 추억의장소!!

 

띠로링 - 이곳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땡땡이칠때 자주 타넘던 담벼락

 

이 있는곳 나는 고3 무렵에 들어서는 학교수업이 설렁

 

설렁 능구렁이 담넘듯이 성과없이 시간만 때우게 하고 선

 

생들도 공부를 시키는게 없어지자 시간이 아깝던나는

 

(우리 담임은 특히 상x라이였다 미친x 이라고불렸다)

 

월담을 감행했다........혼자서는 못하고 늘 이끌어주는

 

용자분들(내 칭구들 ㅋㅋ)이 계셧다

 

그래서 추억 돋아가지고 가까이 한번 가봤따!!!!

 

 

헉!!!! 근데 이게 이렇게 높았었어?

 

....이상하네.... 옛날엔 그냥 한번에 훌~딱 뛰넘었는데

 

이게 이렇게 높았단말야?....엄뭐...ㅠㅡㅠ 나 늙었나봐

 

근데 웨잇어미닛....저기 뭔가 이상해!!!

 

 

가까이서 보니까 풀이.......풀이............

 

누워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후대 애들도 이리로 타넘어가나봐 ㅋㅋㅋㅋㅋㅋㅋ

 

아주그냥 곱~디 곱게 풀이 누워있어 ㅋㅋ 누가 일부러

 

걸어다니면서 길내논거 마냥 ㅋㅋㅋㅋ 그때랑 똑같은

 

위치 똑같은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쩜그리똑같닝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건 나쁜거 뿐이냥? ㅋㅋ

 

완전 빵터졌다 여기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구 관람 마치구 나오는길엥 이런 메시지를 봤다

 

헐.........요즘 애들은 나무도 타고올라가나???

 

진짜 이생각했다.........;; 나무위에 새집에 손을넣어?

 

요즘 애들은 무슨....경공하고그래?

 

우리때도 그런건 없었는데.... 애들은 나날이 진화하는

 

생물인가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하당 ㅋ 원츄! 2012 고딩들 니들이 대세당

 

국회로 강 두번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관람 다했어....퇴장시간이야 나가야됨....

 

(사실 배도고프고 오줌참은지 2시간넘었음)

 

나오다가 잔듸밭을 걸어서 나왔는뎅 역시~그때랑똑같군

 

ㅋㅋㅋㅋ 이거 막 내가 중국꺼라고 그랬는데 사실 거짓말

 

한거였음 어디껀지 내가 어찌암 내가 잔듸회사 사장임?

 

ㅋㅋㅋㅋㅋㅋㅋ 인조잔듸따위 너나 처머겅 두번처머겅

 

저거 애들이 막 축구하다가 껌뱉어가지구 저 잔듸에 껌

 

붙어있고 거기몰르고 앉으면 체육복에 막 뭍어서 오구 그랬었음ㅋㅋㅋㅋㅋ

 

궁디에 하얗게 범벅 ㅋㅋ

 

 

아훔....피곤햏.....여긴 항상 내가 집으로 가기위해서

 

1번버스를 타던곳 ㅋㅋㅋㅋ 왜냥 여기두 추억이

 

많은징.....정말재밌는일이 많았지....버스에서

 

못된손장난 하는 광x녀석이라던지 (엉덩이찌른다

 

씨앙놈....때리기도하구...날보고 거북이라고 하질않나

 

ㅋㅋㅋㅋㅋ 이놈은 진짜 악마중에 초울트라 악마였다

 

사람괴롭히는데 있어서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녀석

 

그런데 더 놀라운건 이놈이 기독교신자라는것.....

 

내가볼땐 이건 대마왕 루시퍼야.....벨제붑이야....)

 

암튼 정말 좋았다 오랜만에 고딩더듬으러 가성....

 

(진짜 더듬는게 아니라 추억더듬는다고.... 나 변태아님)

 

게다가 주말이라 학교에 아무도 없었음 ㅋㅋ아이조앙

 

(사진이 너무많아서 더안올라가므로 첨부로 작게올림.....)

 

 

요기는 귀차나서 멀리서 찍었지만 우리가 아까내가온길

 

을 따라서 다른동네까지 가서 버스를탈때 항상 걸어다니

 

던 길목에있는 농협하나로마트....저기서두 애들이

 

종종 뭘사주고 그랬었더랬음...(나는 살찐다구 잘안먹

 

을라했는뎅 애들은 오기가 생겨서 자꾸 막 더사주고

 

그랬었음 ㅋㅋ 지금은 ㅠㅡㅠ 아무도 안사줘 마마님

 

조차도 내게 먹을걸 주지않아........으헝헝헝헝

 

 

원래는 이 주유소 길로 가야지 진짜 레알임 ㅋㅋ 근데내가

 

오랜만이라서 아까 엉뚱한 길로 진입해서학교갔음

 

살짝 내모습을 공개함.... 그래 나 뚱뚜루다 어쩔랭

 

174cm키에 67kg나간다고 나 무시하냥 ㅠㅡㅠ 놀리냥

 

얕보는거냥 ㅠㅡㅠ 두고봐라 내가 다시 58kg가고만당

 

다시 스키늬랑 재킷이랑 이것저것 입을거라궁 ㅠ프ㅠ

 

 

하앍....집으로 돌아가는길은 멀기만하구나....언제가지?

 

가다보니깐 내가 걷는길에 공룡화석발자국같이

 

김삿갓의 족적같이 뭔가남는다..우왕ㅋ굳ㅋ 나쫌쩌는듯?

 

 

그렇게또 한참을 걷고 또 걸어서 또 고가도로를 무단

 

횡단하고 다시 처음그언덕... 이번에는 숑가는내리막이다

 

 

그리구 이렇게....다시 잭스패로우 빙의하면서 바다를끝으로

 

나는 오늘의 고딩더듬기를 마친다....하아....더기운빠지네

 

ㅠㅡㅠ 왠지 더씁쓸해지고 더 우울해졌음 나 그로기임....

 

 

다재다능한 백정놈의 작은집 ↓

http://www.cyworld.com/angrybutcher

 

(누구든 작은백정을 외롭게 하면 아주 주옥되는거에요

아주 주옥되는 거야)

 

와서 사랑으로 채워주쇼

11개월동안 전국유람하지말고

 

 

 

할일없이 놀고먹는 처지라서 그날그날 여기저기 떠돌아 다니는게 버릇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런결과물중의 하나로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길고 재밌어보일거 같다고 느낀걸 올렸습니다

 

이상 더럽게 길고 겁나먼 왕국까지 10번은 왕복할만한 스압을 견뎌내고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심심한 감사를 표하면서 개백정의 고딩더듬기를 마치겠습니다

 

재미도 없고 쓸데없는 이상한 사진만 잔뜩있는데 그와중에 가져다 쓰실만한

 

(자극 적이거나 욕설따위가 과도한 부분의 설명글은 일부 지웟습니다)

 

사진이 있으시면 가져다 쓰시고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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