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개된 한 잡지 화보에서 이번엔 배추 돋는 머리를 선보인 원빈!!!!!!!
다들 보셨나요ㅠㅠㅠㅠㅠㅠㅠ 이 난해하기 짝이 없는 머리까지도 소화했어요ㅠㅠㅠㅠㅠ
짧은 머리를 볶아 놓으니까 소년 같고 몸매는 남자같고 하여간 미춰버리겠는 원빈오빠ㅠㅠ
이렇게 도시 거지 돋는 머릴 해도 우수어린 남자로 소화한 원빈이었으니까
할 말 다 하긴 했었지요ㅠㅠㅠㅠㅠㅠ
저 머리 단정한 버전.jpg
귀 뒤로 단정히 넘기니 무슨 체육시간의 소녀같고 그러네요ㅠㅠㅠ
저 머리를 쫙쫙 피면 이렇게 되는데ㅠㅠㅠㅠㅠ
이것도 솔직히 멋있지 않아요?ㅠㅠㅠㅠㅠㅠ
소화 못 하는 머리가 없는 우리의 원빈느님..ㅠㅠㅠㅠㅠ
저거보다 더 기르면 이렇게 예수 돋는 머리가 되는데 이것도 느낌있지 않아요?ㅠㅠㅠ
내 남친이 하면 가위 들고 쫒아 다닐 이 머리도 원빈이니까 소화되는겨ㅠㅠㅠㅠ
이렇게 김무스 뺨치는 마치 플라스틱 가발 같은 머리도 원빈이 하면 다르져ㅠㅠ 암요ㅠㅠ
중도 혼자 못 깎는다는 제 머리를 자기가 깎아도 신이 정성껏 빚은 조각상 같은 원빈느님
그러니 훈남의 정석 헤어를 하면 안 어울리고 베길쏘냐ㅠㅠㅠㅠㅠ
우리나라에 이런 미남이 있다는 거 자체로 막 엄청 뿌듯해져요ㅠㅠㅠㅠ
내 마음속 인간 문화재... 원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