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남친...정말싫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끠여운 |2012.03.21 20:37
조회 551 |추천 1

 

 

 

 

제가 아는동생 이야기입니다.. 그냥동생 이라고할께요오

동생이 제발 올려달라그래서 ㅋㅋㅋ 암튼 음슴체로 ㄱㄱ

 

 

판글첨써봄 ㅠㅠ 길어도 꿋꿌히 읽어주셈ㅎ♥

 

 

 

 

동생이랑 동생남친이 사귀고있었슴 동생은 나보다 두살 어리고 그남친은 나랑 갑임...

 

그런데 작년 겨울방학이었슴 그남친은 부산에살고 동생은 서울에삼....ㅋ

 

벌써..장거리.....ㅋㅋ 뭔가 웃김..ㅋㅋㅋ 그남자애가 쪼금 가지고 노는것 같다는 생각도 가끔 들엇지만

 

그래도 뭐.... 하는 행동보면 정말 좋아하는 거 같아서 믿어주기로ㅋㅋㅋ

 

사건시작은 지금부터임

 

 

 

작년겨울방학 그남친이 서울에 올라온다고 아는형 집에서 잔다고 놀러온다고 햇음

 

그래서 동생이랑 만나자고 연락도함 

 

동생은 약속장소에 완전 이쁘게 화장까지 다하고 직접짠 목도리까지 들고 기다리고 있엇음

 

근데 안오는거임!!!!!! 전화도 안받음... 문자도 씹음.....

 

동생은 개오래기다림... 기다리다가 결국 안옴..ㅜㅜ

 

그러다가 연락이 끊켰음

 

 

그일이 있고나서 한참 시간이 흐름

 

 

그남친이 나한테 카톡이옴!

 

남친: 잘지내나?

 

나 : 응 잘지내에..ㅋㅋ(마음속으론 욕하고있엇씀)

 

남친: 00(동생)이도 잘지내고?

 

나: 응..ㅋㅋ

 

남친: 모하고있엇나?

 

나: 친척집갔다가 집가고 잇어 (설연휴 엿씀)

 

남친: 아 난 노래방이야

 

나: 헐..?이시간에??

 

남친: 응 친척들이랑 왔어

 

나: 재밌겟네

 

남친: 아..근데 노래를 부르는데 눈물이 나는건 왜일까?

 

 

아오글 터짐!!!!!!!!!!!!!ㅡㅡ.....ㅋ

 

 

나: 왜울어... 울지마ㅠㅠ

 

남친: 00(동생)한테 잘좀 말해주면안되나?

 

나: 아..알았어 한번 말해볼께..ㅎㅎ

 

남친: 고맙다

 

(겨울방학때 왜 안왓냐니깐 할아버지가 갑자기 아파서 서울왓다가 내려갓다고함.. 구라스멜 굿!)

뭥미... 지가 말하던지....ㅋ 그래도 난 착하니 말해줌ㅋㅋㅋㅋㅋ

 

그동생은 마음이 여림(?)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받아줌

 

 

 

그렇게 시간이 지나갔음

 

정말 어떤커플 부럽지 않을만큼 알콩달콩 했슴

 

부러웟씀... 그남친이 다시는 그러지 않을것같았슴..

 

 

 

그런데...!

 

 

 

요즘 딱딱해지고 차가워 지고 갑자기 연락이 끊킴...

 

동생이 겁나 어이없어서 사기를 치기로 햇씀

 

 

 

 

 

 

 

 

보임???????????????????????? 정말...... 미췬거아님????????????????????

 

요즘에 어떤 부모님이 싸이를 확인하심? 아..그럴쑤도잇겟지만

 

말라고해는 뭐임? 말해줘ㅠㅠ 도아니고 개딱딱함..

 

 

 

여친이 지금 힘들다는데 잘말해봐???? 너가 잘말해봐?????

 

자기가 당장 전화해줘야되는거 아님???? 적어도 문자한통이라도 해줘야되는거아님?,,,,,

 

그리고 내일해본다면서 끗까지 안왓음 그러다가 오후 7시쯤 동생한테 문자가옴

 

"나폰빼껴서 연락못해 이것도 친구폰 번호바꿔서 보낸거야"

 

 

 

뭐임.... 제발.... 거짓말좀 그만햇으면 조켓씀 ㅠ 딱봐도 거짓말 가틈...

 

 

그리고 저 카톡 중간중간에 더 심한거 많음... 근데 이정도만 보여드리겟슴

 

 

아! 그리고 저 카톡은 화이트데이가 다와갈때엿슴

 

동생은 발렌타인데인날 용돈털어가면서 동생한테빌리고 친구들한테 빌려가면서

 

초콜렛 만들어서 보내줫음 ..

 

 

그래서 내가 남친에게 물어봄  사탕줄꺼냐고 물어봣음 (사기칠때 가치물어본거임)

 

 

그랫더니

 

 

"당연히줘야지"

 

이래서 올..그래도 생각은 잇꾼

 

이러케 생각햇음.....

 

 

그리고 드디어 화이트 데이가 왓슴

 

 

문자한통 음슴 ... 전화는...당연히..음슴....

 

 

전화해도 안받음 .. 폰뺏겻으니 안받앗다고 믿으려고 노력햇슴

 

 

화이트데이날 동생남친이 공감한걸 봣음

 

겁나..뽝췸..........

 

 

뭐엿는지암?

 

 

 

"화이트데이에는 그냥 조카 가만히 있어야겟다"

 

라는 글에 공감을 하심...ㅋ 뭐임..ㅋ

 

 

 

그러다  내가 카톡 프로필을 구경하고 있엇슴

 

 

그런데!!!!!!!!!!!!!!!!!!!!

 

프사와 상태메세지가 바껴잇는거! ........

 

이건 그래도 뭐 핸드폰이 아니여도 할쑤잇으니 이해하려고 노력함

 

 

근데!!!!!!!!!!!!!!!!!!  내가 혹시나해서 카톡을 보냇는데 씹음.. 읽엇슴 분명 근데.. 씹음!!

 

 

 

일주일잇다 내가 카톡을 보냇슴 

 

근데 답장이왓씀!

 

 

나: 00(동생)이랑 어떢해되가?

 

남친: 모르겟다

 

나: 요즘 00이 못만낫거든

 

남친: 이거 00이한테 말하지마라 나 4월에 일본에 공부하러간다 일본가면 2년뒤에옴 ㅠㅠ

 

(구라스멜~~~~~~)

 

나: 00이랑 언제부터 연락 안햇어?

 

남친: 폰 압수되고부터 나 오늘 폰 받앗어

 

(어제 친구폰번호로 전화 햇는데 받앗음.... 뭐지.....?ㅋ)

 

[난일단 모르는척함]

 

나:아그럼 화이트 데이도 못챙겨줫겠네?

 

남친: 어 용돈도 못받앗으니깐

 

 

 

대략 이정도...

 

뭐임... 위에서는 화이트데이 당연히 챙겨주신다고햇으면서... 뭐임...

 

어이음슴....

 

 

 

★꼭★ 베톡 됫으면 조켓숨

 

 

이거 베톡되면   부산찾아가서 집앞에서 기다리고 잇는사진 찍어서 올리겟슴!!!ㅠ

 

(쫌 ..그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제발 꼮!!!! 베톡되길ㅠㅠㅠㅠ

 

 

ㅇㅕ러분 추천 마구마구 ㅠㅠㅠ

 

♥♥♥♥♥♥♥♥♥♥♥♥♥♥♥♥♥사릉합돵♥♥♥♥♥♥♥♥♥♥♥♥♥♥♥♥♥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