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닭이 그래그래 맛있다고
자기는 가서 먹고 또 포장해서 간다며
입이 닳도록 말하는 우석씨의 강추로
해품달까지 포기 해가며 간 그곳
[병풍에 그린 닭이]
일단 가자 마자 손님 터져주시고,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었던곳.
실가는데 바늘 가는 것처럼
통닭나오면 무우도 꼭!!!
우선 배고파서 혼미한 상태로 가자 마자 주문
닭매운탕이랑 마늘닭이랑 고추닭이요
닭매운탕에 라면사리도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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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계란 풀면 안된다.
이거 한식조리사 자격증 딸때 배운거 같은데
칼칼하니 곱창전골 같기도 하고
무튼 매운탕 맛 캐인정!!!!!!!
우리 동네 방가로 막창집 닭도리탕을 꺽을 놈 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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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등장한 고추닭.
매운거 원캐 잘 먹는 나는 솔까말 그저 그랬다.
근데 다른 사람들은 맵단다.
이게 지대로 드라!!!
원래 마늘닭이 유명 하다고 한다.
보는 것 처럼 마늘이 저마이 발라져
나 마늘닭이에요 써부치고 다닌다.
사랑해 마늘닭![]()
이 철판 똥집은 닭을 먹는 중간에 내어 주는 센스!
배를 채우고 이제 술한잔 할 안주거리.
굉장히 부드럽고 잡내 없이 맛있음.
간만에 젓가락으로 접시를 치며 외쳤다.
"월월"
미친듯이 진짜 미친듯이 먹고 수줍게 말했다.
" 밥 볶아 주세요
"
사장님 두분이 젊다.
속물이가?
미리 볶아져 김을 뿌려 나와
가스렌지 위에서다시 한번 볶아준다.
휘휘 저어~
콩나물 듬뿍 들어가 아삭한 요 녀석ㅜㅜㅜ
배부르다던 우리들은 또 다시 숟가락 전쟁을 일으켰다.
체인점을 모집한다는 말에
우리는 진지하게 토의 했다.
인당 2천만원씩보태서 일단 가게를 차릭
회사 마치면 돌아가면서 가게 나오고
수입은 몇대 몇으로 나누고
6명이서 인당 2천만원 모자르다 카고
지금 내 통장 잔고는 12원.
다가오는 카드값.
다 부질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