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영화제 초청작, 수상작 이라 하면 우선 "솔깃" 합니다.
전문가와 매니아 들에게 인정받았다는것?!
영화를 선택했을때, 실패하지 않을 하나의 중요한 Point죠~!
영화제에 가서 아무런 정보 없이
제목만 보고ㅋㅋㅋ 영화를 관람했다가
신예 감독들의 재기발랄한 작품들을 발견하면
뭔가 득템(?)한 느낌도 들고,
이 감독의 영원한 팬이 되겠다는(?)ㅋㅋ 다짐도 해봅니다.
영화제를 통해서 인기 감독이 된,
대표적인 사례는 아마
쿠엔틴 타란티노 일 겁니다.
선댄스 영화제에서
<저수지의 개들>로 이슈가 되면서
<저수지의 개들> / <펄프픽션> / <킬빌> / <바스터즈: 거친녀석들>
개봉하는 영화들 줄줄이 이슈를 만들며
탄탄대로를 걷고 있죠~
복수를 키워드로한 독특한 스타일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있는
인기 감독이 되었습니다.
선댄스 영화제를 통한 사례는
오렌펠리 감독의
<파라노말 액티비티>도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3편까지 제작 되었죠~ 4편도 제작중인 듯)
DVD로 제작될뻔하다 스필버그의 눈에 띄면서 개봉하게 되고,
엄청난 흥행을 하게 되었습죠.
이 영화는 부산 국제 영화제에도 초대받아,
관객들을 깜놀하게 했었더랬죠ㅋㅋㅋ(저도 그중 한명ㅋㅋ)
초자연적인 현상을,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전달해
그래서 더 무서웠던 기억에 남는 작품입니다.
제가 기억하는 무서운 영화 Best에 들만한 영화였어요.
그리고, 이 영화!
2011년 부산 영화제가 만난
<레이드>의 신예 감독 가렛에반스를 소개합니다.
<레이드>는
부산영화제 미드나잇패션에 소개되어
관객들을 움찔!움찔! 놀라게 했던 영화입니다.
부산 국제영화제 뿐 아니라,
토론토 국제영화제와 더블린 국제 영화제에 초대받아,
관객상을 받기도 했다고 하니,
더 궁금하게 하네용
영화제 상영 중간중간
터져나오는 관객들의 환호성과 기립박수를 받은 영화로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화제의 액션영화랍니다.
(저도 주목하는 중ㅋㅋㅋ)
스틸을 살펴보니,
뭔가 폭풍 액션을 쏟아낼것 같아요~
(마지막 세번째 공중에 붕~ 뜬 스틸은, 오오~ 인상적입니다)
뭔가 그간의 액션영화와는 다른
일종의 액션영화를 초월한(?) 액션영화일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영화제 영화들은 모두 극장에서 개봉하는것이 아니라,
한번 놓치면 다시 보기 힘든 경우가 많은데,
<레이드>는 올 4월에 개봉 예정이라니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새로운 감독의 재기발랄한 영화를 발견하는 재미!
신선함이 필요할때,
영화제를 통해 발굴된 새로운 감독들의
작품을 만나보는것!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