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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인정한 웰메이드 영화들!

송석민 |2012.03.23 16:44
조회 67 |추천 0

 

 

 

보입니다 보여요 +_+

 

요즘 영화들을 보면

막대한 제작비를 들여 화려하게만 꾸몄지

속빈 강정들이 많은 것 같아요

 

제가 신끼가 있는건지

딱보면 아 이건 이거겠구나 스토리가 보이더라구요ㅋㅋ 

 

오늘!!

이렇게 훤히 보이는 이런 영화 말고

진짜 웰메이드 영화들을 소개해 볼게요~

 

 

1. <그을린 사랑>

 

 

 

영화의 시작은 어머니의 유언장을 공개하면서 시작됩니다.

아들과 딸에게 유산을 나눠주면서

각자 잃어버린 아빠와 형을 찾으라며 미션도 함께 나눠주죠 ..

 

 

그래서 딸은 엄마의 과거를 추적하기 위해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엄마는 과거에 난민인 남자와 금지된 사랑을 했는데요

그 남자는 도망을 치던 중 친오빠들에게 걸려

 눈앞에서 죽임을 당하고 맙니다

 

 

엄마는 그때 그 남자의 아이를

임신하고 있었지만 금지된 사랑이었기 때문에

아이는... 즉 찾아야 할 형제는

고아원으로 보내져 결국 나쁜 조직에 끌려가게 되죠...ㅠㅠ

 

 

수년 후

대학 생활을 하다가

아이를 찾기위해 돌아오지만

종교단체의 무자비한 테러에 희망을 잃고

 

 

테러의 배후를 암살해 수용소에 끌려 가게 됩니다. 

여기서 부터 또 장대한 스토리가 펼쳐지는데요

 

이 영화를 보고 딱 드는 느낌은

아 진짜 그을렸구나...

 

 

 2. <인 어 베러 월드>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고 있는 엘리아스는

어느 날 새로운 삶을 살게 됩니다.

 

 

 

새로 전학온 크리스티안이라는 친구의 도움으로

항상 엘리아스를 괴롭히던 친구를

인정사정없어 두들겨 패주죠!!

 

 

악은 악으로 해결한다는 크리스티안의 영향으로

엘리아스도 점점 변하게 되는데요!!

그러던 중 아빠가 본인처럼 그냥 당하기만 하는 사건에

아이들의 시선은 겁쟁이로 비춰집니다.

 

 

 

과연 어떤게 옳을까요?

화면을 바꿔서 아버지가 의료 봉사하는 곳으로 넘어갑니다.

아프리카 사람들을 마구 학살하는 악당이

심각한 부상을 당해 찾아왔는데..

 

 

의사의 신분으로

그를 살려줘야 할까요?

 

많은 물음과 생각을 하게 하는 영화인데요

나라면 이렇게 하겠다고 생각하신거 있나요?

저는 이 영화를 보며

나라면? 이라는 의문을 주었던 점이

괜찮았던거 같아요ㅋ

 

 

 

3. <아르마딜로> 

 

 

 

포스터가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저는 DMZ 다큐멘터리 영화제에서 이 영화를 접했는데요

영화를 다 본 후 아 그래서~ 라는 라는 말이 나오더군요

 

참고로 위에 한글 포스터는 이제 4월 26일 정식 개봉을 앞두고

나온 티저포스터라고 합니다ㅋㅋ

제가 본 건 영어 포스터 였거든요~

 

 

위에 두 영화와는 다르게 아르마딜로는

다큐멘터리 인데요

아프간 최전방기지에서 덴마크군의

6개월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그래서 영화의 스토리 보단

느낌을 얘기하자면 정말 대단한 영화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같이 영화를 본 친구끼리

사실인가 픽션인가 계속 다툴 정도로

리얼한 전장의 모습이 담겨있는데요

(아직 결론은 안났습니다ㅋㅋ)

 

 

헐리웃 영화에서 나오는 그런

쏘고 죽이는 스펙타클한 영상이 아닌

청각 하나만으로도 사람을 이렇게

긴장하게 만들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효주랑 유지태씨가 극찬했다고 하는데

진짜 한번 볼만한 영화인거 같습니다

 

저는 위 스틸의 모습을 보고

이게 어떻게 픽션이냐 리얼이지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ㅋ

 

 

이상 진정한 웰메이드 영화 3편이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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