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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앞으로 나와 함께할 우리 꼬물이

김미나 |2012.03.23 17:32
조회 1,243 |추천 8

 

안녕하세요, 불과 3 일전 슈나우저를 분양 받은 그냥 .. 여자입니다 ㅋㅋ

제가 자동차가 없는 관계로 집까지 이 아이를 데려오는데 지하철을 이용해서

사실 엄청 걱정했습니다. 이동하면서 스트레스 받을걸 아니까요.

집으로 데려가면서도 미안해, 좀만 참아줘 ㅠㅠ 다왔다 ㅠㅠ 를 연발하며 집에 도착!!!

3 2 1 그런거 안할게요 ㅋㅋ 사진 투척

 

 

 

 

 

 

 

허벅지에 좀 탑승하게 해줄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오자마자 적응하라고 내려놨더니

저 작은 몸뚱이로 제 넓고 넓다 못해서 운동장 같은 허벅지에 올라오겠다고 낑낑 파안

 

 

사실 처음에는 몸을 좀 많이 부들부들 떨어서 환경이 바뀌어서

많이 불안한가보다 했어요. 그래서!!!!! 방긋

 

 

 

 

급한대로 이제 내가 주인이고 너와 계속해서 함께할 사람이라는걸 인식시켜주기도 할겸

평소 내가 쓰던 수건으로 몸을 감싸서 따뜻한 장판 위에 올려두었더니 저렇게 잠..안녕

수건으로 몸을 덮어주니까 냄새를 킁킁킁, ^-^ ... 쉐리에 향기가 날거야.. 아닌가.. 슈밤버럭

 

 

 

 

어느새 내 품에 와서 저렇게 잠이 들었어요 파안

아직 애기라서 잠을 좀 많이 잔다고 하더라구요. 헤헤헤헤헤헤ㅔㅔ 나도 자고 싶다..

 

그리고 이 아이는 금방 적응을 끝내고 내가 자야 할 그 곳에서

이렇게 숙면합니다.

 

 

개숙면 ㅋㅋㅋ 야 좀 비켜바바.. 나도 자야될거 아냐.. 이러기냐 ?

 

 

 

그리고 요 사진은 마지막으로 어제 찍은 따끈한 사진입니다.

아직 사진을 많이 찍지를 못해서요. ㅋㅋ

슈나우저 키우시는 분들 조언도 좀 많이 댓글로 해주세요 ㄷㄷㄷㄷ

그리고 앞으로 건강하게 잘 키우라고 좋은 말도 한마디씩... 부탁안녕

 

 

개늠름 '-' 앞으로도 이렇게 늠름하게 커주라 ㅋㅋㅋ

어캐 끝내지.. 아 그럼 빠염 .. 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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