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들어 판의 재미를 알게되어
판을 즐겨보는 20대 여자사람입니다.
요즘 올라오는 재밌는 개판들 흐믓하게 눈팅만 하다가
저희집 멍멍이도 자랑 해 보고싶어서 올려봐요...ㅎㅎ
특기는 똥먹기(똥 치울 일이 별로 없어요)
취미는 째려보기..눈치보기ㅋㅋ
스피츠가 눈치 많이 본단 말을 어디서 들은것 같은데 정말
눈치 많이 보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똥먹는 건....
모두....습관을 잘못들여놓은 제 탓이지요..
이것저것 다해봐도 소용없어요..
왠지 응가 할 것 같은 소리 타타타타(응가자세잡는소리)가 들리면
황급히 달려가 먹기전에 치우는 방법밖에...
건강에 좋지 않겠지요.. 물론...
하...
응가 안먹는 방법 아시는 분???!!!ㅜ_ㅜ
정말 똥먹는 것 빼면 눈치도 빠르고
사고도 안치고 영특한 멍인데 말이죵..ㅠ_ㅠ
여하튼 솜이의 성장보고서! 시작합니다![]()
처음 데려오던 날....
솜이가 솜이가 된 이유
요래 자는 모습이 꼭 솜사탕 같아서
솜이가 되었지요..ㅋㅋ
손바닥 갖다대면 손바닥 베고 자요 ㅎㅎ
무릎에서도 잘 자고..
이땐 솜이보려고 어찌나 집에 들어가고 싶던지...
이젠 어느덧.. 4살
지금도 그래야 하는데...ㅋㅋ
반성 해야겠어요..![]()
배변판에서 인형과 쿨쿨
이때 부터였나봐요.. 똥을 좋아하기 시작한건......ㅋ
요건 제가 넘넘 아끼는 사진![]()
물먹는 솜이![]()
이땐 너무너무 작아서 행여나 밟힐까바 집에서도 조심조심 다녔답니다.ㅋㅋ
지금은 커져서 절때 그런 걱정 안하지만요;;;;ㅋㅋㅋ
웃는 강아지 솜이에요 ![]()
어느덧 시간이 흘러....땡글땡글한 바둑알 솜이가 얼굴이 점점 뾰족해 지기 시작했어요..
그래도 예전이나 지금이나 참 잠이 많아요 ㅎㅎ
첨으로 미용했을때..ㅋㅋ
스피츠 키워보신 분은 알겠지만..
털이 장난이 아니에요....ㅠ_ㅠ
우리 멍이가 유독 심한건지.....
옷은 기본이고 밥.. 국에 털털털....
어느정도 예상은 했었지만... 키웠던 개들 중에 최고라는....;;
스피츠 키우실 분들은 이 점 꼭 염두해두세요..!
그리고 최근사진들...
"이건.. 뭐냐?"
하는 표정 ㅋㅋㅋㅋㅋ
나이를 먹으면서 표정이 다양해지기 시작했어요.
가끔 너무 사람같은 표정을 지어서 무서울 정도로ㅋㅋㅋ
"좋은말 할때 벗겨라..."
너무 귀여워서 사왔는데
너무 더운지....이옷만 보면 도망가요...ㅠ_ㅠ
ㅋㅋㅋㅋ 만화캐릭터 같지 않나요?
요염 돋는 솜이
.
.
.
그리고......
어느날 일갔다 오니까 .....ㅋㅋㅋㅋㅋㅋㅋ
읭?????!!
뭔가 엄청 초라해진 솜이...ㅠ_ㅠ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요즘들어 솜이한테 신경을 너무 안 써주는 것 같아요..
일끝나고 집에 들어가면 바로 뻗어버리거나 컴퓨터 하거나...
솜이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제가 집에가면 꼬리가 떨어질 정도로 흔들어대는데 말이죠..ㅠ_ㅠ
사진 올리다보니 또 괜히 마음이 찡해지네요..
오늘은 솜이 간식이라도 사들고 가야겠어요![]()
다들 주말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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