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상을 살아가는 지상최고 1%에 속하는 오크녀입니다^^
음,,일단은 이야기가 중요하니 잡소리 치우고 본문들어가겠어요
*편의를 위해 음슴체를 사용하겠음
우선 내가 좀 키도 작고 뒷모습은 쌩 애기임
근데 앞모습은 오크임..
근데 내가 학원이 끝나면 한 8~9시정도 됨
그럼 좀 어두컴컴하잖음??
그래서 집에 갈때 내 딴엔 빠르게 걷는데 남이 볼땐 종종걸음이라함
아무튼 신경안쓰고 빠르게 걷고있었음.
근데 내가 집에가려면 좁디좁은 골목을 지나 큰 길을 건너(4거리)
버스를 타야함.
하필이면 그날이 비가오는거임.
그래도 뭐 뭐뭐 이러면서 그냥 걸어가고있었음.
근데 뒤에서 어떤 3~40대 중후반 남자가 따라오는거임
처음엔 아니겠지 하면서 걷고있었는데 계속 따라오는거임.
내가 뛰면 그 남자도 뛰고 내가 걸으면 그 남자도 걷는거임.
그래서 내가 이 짤막한 다리로 미친듯이 퀘레ㅜㅜㅍ퀘ㅔ케ㅓㄹ커!!!!!이러면서 뛰었음.
근데 그새끼도 막 뛰는거임.
막 속으로 엄럼러ㅓㅁ럴머러ㅓ럼러엄험ㄹ!!!이러면서 막 뛰어서
드디어 큰 길에 닿았음.
이젠 됬겠지 하면서 뒤를 봤는데 아직도 쫒아오는거임-.-
어쩔수 없다 해서 신호등 앞에 섰음,
근데 그 남자가 내 뒤에 서서 지 존슨을 나한테 밀착시키는거임!!!씌벌!!!
그래서 속으로 아 xx!!이걸 우산으로 콱 찍어뿔까!!이러는데 옆에서
택시가 엄청난 속도로 달려오는게 보였음.
그리고 바로 내 앞에는 엄청난 물웅덩이가 있었음.
그래서 난 둔하디 둔한 내 두뇌로 내딴엔 치밀한 계산을 하기 시작했음.
!@$#$^*(*%$&%#^$^&^*)()&*^#$%@!
계산이 끝났음.
OK^^
택시가 거의 다가옴.
1,,2,,,3,,,고!!!!!
하며 옆으로 슬쩍 비켜났음.
그순간 택시가 웅덩이를 푸촥!!!!!!!!!!거리며 엄청난 속도로 지나감.
그덕에 그 변태남은 물에 푹 젖어서 물을 뚝뚝 흘리며 나를 바라보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는 싱긋 웃으며 길을 투다다다다3ㅏㅑ다다ㅏㅏㅏㅏㅏ 건넘.
근데 타이밍이 완전 굿타이밍이었음.
변태남이 물먹고
바로 신호가 열리고
그 다음에 내가 타야할 버스가 드라마에서처럼 등장하는
택시가 도착함,그래서 난 그 버스를 타고메롱질을 하며 집에옴...
오늘도 한명 골탕먹였다 아이 뿌듯해^,^
음,,무튼 여러분 늦은시간에 다니지 마세요ㅠㅜㅠㅜ
추천하면 김수현같은 남친생기고^^
추천하면 한가인같은 여친생기고^^
추천안하면 옥동자같은 남친생기고^^
추천안하면 김지선같은 여친생겨요^^
위의 생기고 안생기고는 농담인거 아시죠??ㅋㅋㅋㅋ
그럼 이만 줄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