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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핵안보정상회의, 24일부터 서울서 개최

김현진 |2012.03.24 17:42
조회 70 |추천 0

53개국과 4개 국제기구에서 모두 58명의 대표가 참석

 

  

 

2012 서울 핵안보 정상회의 일정이 사실상 24일부터 시작되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날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ㆍ잉락 친나왓 총리 등과 양자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오는 29일까지 27개 국가ㆍ국제기구의 28명의 정상급 인사와 ‘릴레이 정상회담’을 벌인다.

특히 이 대통령은 25∼26일 미국ㆍ중국ㆍ러시아 등 한반도 주변 3개국과 양자 정상회담을 통해 북한의 광명성 3호 발사 계획과 비핵화에 대한 해법을 모색한다. 이 대통령은 회담에서 북한의 광명성 3호 발사 계획을 핵무장 전략을 위한 ‘중대 도발’로 규정하고, 유엔을 포함한 국제사회와의 강력한 연대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자고 제안할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열리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것으로, 최근 한반도 정세와 북핵・대북문제에 대한 양국 간 공조를 확고히 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지난 15일 발효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양국 국민에게 호혜적이고 유익하게 운영되도록 하기 위한 ‘윈-윈’ 협력방안도 논의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이어 26일 오전과 오후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과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과 잇따라 정상회담을 갖고 한반도・동북아 정세에 대한 정상 차원의 전략적 소통을 강화한다. 6자회담의 당사국인 미・중・러와의 양자회담에서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 계획과 북한 비핵화에 대해 어떤 대책이 나올지 주목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2010년 워싱턴 핵안보 정상회의에서 핵물질 감축을 공약한 미・러 등 8개국 외에 추가로 고농축우라늄(HEU) 감축・전환을 약속하는 ‘서울 코뮈니케’가 발표된다. 정부는 △HEU의 저농축우라늄(LEU)으로의 전환 △핵감식 기술 지원 △핵시설 공격에 따른 안전대책 △개정 핵물질방호협약 조기 발효 등을 강조하는 내용을 ‘서울 코뮈니케’에 담겠다는 전략을 갖고 있다.

정상회의에는 39명의 정상과 6명의 정상급 인사 등 45명을 비롯해 53개국과 유럽연합(EU)・유엔・국제원자력기구(IAEA)・인터폴 등 4개 국제기구에서 모두 58명의 대표가 참석한다. 

핵안보정상회의는 '핵 없는 세상'을 주창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핵 테러를 국제 안보에 대한 최대 위협으로 지목하고 핵안보 강화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발족된 회의이다. 주요 핵무기 보유국과 원전 보유국들이 참여하는 이 협의체는 2년마다 1번씩 회의를 개최한다.

2010년 4월 13일 미국 워싱턴에서 핵테러 위협 방지와 핵물질 방호 등을 주제로 첫 회의가 열렸으며 세계 47개국과 유엔, IAEA, EU 등 국제・지역기구가 참가했다. 그리고 2012년 제2차 핵안보정상회의 개최국으로 우리나라가 결정됐다. (출처:연합뉴스 종합)

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들의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들의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리라 (이사야2:4)

그가 땅 끝까지 전쟁을 쉬게 하심이여 활을 꺾고 창을 끊으며 수레를 불사르시는도다 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내가 뭇 나라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내가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도다 (시편46:9-10)

여호와 하나님, 핵으로부터 안전함을 얻기 위한 돌파구를 강구하고자 전 세계 정상들이 한자리에 모여 핵안보정상회의를 개최하는 이 때에,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다스리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얼굴을 구합니다. 다시는 전쟁이 없는 ‘핵 없는 세상’을 주장하며 사람의 지혜와 지식을 총동원하여 전략적으로 회의하는 가운데 다만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을 드러내 주시옵소서. 서울에서 개최되는 이번 핵안보정상회의에서 특별히 북한의 광명성 3호 발사 계획과 비핵화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는 가운데 주님이 이루시고자 하시는 뜻을 나타내 주시옵소서. 핵안보정상회의의 모든 주권이 오직 주님께 속해 있음을 신뢰합니다. 온 세계 정상들은 가만히 있어 여호와 하나님만이 유일한 통치자이심을 인정하며, 뭇 나라 중에서 높임을 받으셔야 할 예수 그 이름 앞에 겸손히 굴복할지어다! 그리하여 이 땅에 속한 혈과 육의 전쟁은 이미 끝이 났으며 우리의 존재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영적 전쟁하는 군사로 부름 받았음을 깨닫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선하신 뜻대로 이 모든 시간들을 다스려주실 주님을 끝까지 신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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