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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데 남자한테 맞은사건

아몬드봉봉 |2012.03.24 21:15
조회 226 |추천 5

안녕 언니들 

 

처음 써보는 판이라 어떻게 써야할 진  잘  모르겠지만 끝까지 읽어 봐줬으면 해

 

요즘 최신 유행한다는 음슴체로 갈게

 

참고로 난 19살 흔....흔....그냥 女임

 

사건의 발달은 일주일 전 수업이 끝난 쉬는 시간이었음

 

우리학교는 수준별 학습 학교라 반이동이 좀 잦았음

 

평소에 나랑 자주 싸우던 남자애가 있었음

 

 

하튼 수업시간에 난 친구들이랑 같이 앉는 걸 좋아하니깐 친구들과 모여 앉았음

 

근대 하필 상황적으로 내가 개 자리에 앉아야 했음

 

 

솔직히 꺼림직 했지만 난 그냥 앉았음 난 친구가 소중한 여자니깐 ㅋㅋ

 

 

 

근데 개가 내가 지자리에  앉는 건 조카 예전 부터 알고 잇었음

 

근데  어느 날 부턴가 조카 지자리 티내면서 앉지 말라는 거였슴

 

 

난 코웃음침   '아 나 수준별인디 니자리 내자리가 어딨어' 그렇게 생각하고 상큼히 씹었음

 

글고 난 그놈 자리에 앉아 수업을 받았음

 

그리고 문제의 쉬는 시간이 다가옴

 

스피커에서  쉬는 시간종나오고 애들도 우루루 반에 들어옴

 

그놈도 들어옴 

 

그리고 나봄

 

가라데남 " 아 ㅅㅂ 넌 내말이 장난으로 들리디 아 꺼져 ㅅㅂ"

 

나 " 어 안그래도 꺼질거야 "

 

그리고 난 가방쌀라고 책 정리 했음

 

근디 이 미친놈이 내가방 조카 발로 차고 지x이었음 난 빡침

 

나 " 아 머하냐 "

 

그놈  내말 씹음

 

나 " 야 가방 주서와 주서오기 까진 나 안가"

 

하고 난 개 야룸

 

가라데남 "ㅅㅂ"

 

 

하더니 책생 엎음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내 조카 빡쳐서 다리꼬고 앞에보면서 개 정색 빰

 

가라데남 "야 쳐 나오라고"

 

나 " 실다고 니가 내가방 주서오기까진 안비켜"

 

가라데남 " 친다?"

 

슈발 난 쫄았음 하지만 난 아무렇지 안은 척함

 

글고 드디어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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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보고 싶었음

ㅈㅅ

 

 

 

 

 

 

 

 

 

 

 

 

 

 

 

 

2

 

 

 

 

 

 

 

 

 

 

 

 

 

 

 

 

 

 

 

 

 

1

퍽......퍽!!!땀찍

 

 

 

 

 

 

주위에서 비명 들리는 거임 나 남자 한테 맞음 주먹으로 얼굴 맞음...ㅋㅋㅋ

 

나보다 주위  여자애들이 더 놀람....

 

 

그 순간 난 황당해서 눈물도 안 나옴 ㅅㅂ ㅋㅋㅋㅋ

 

 

여자애들 나 감싸고 난리남

 

 

주위에서 들이는 소리

 

"미쳤냐"

"아 저 인간쓰레기쌔끼"

"ㅅㅂ  돌았냐 "

 

이런 소리 막들이는 거임

 

애들아 고맙다 ㅡㅜ

 

그리고 한여자애가 "야 미쳤어  어뜻게 여자애를 때리냐?"

 

 

가라데남" 아 ㅅㅂ 니가 맞았어? 왜 니가 난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ㅅㅂ 나 저말 듣고 개 어이터짐

 

야 여자친게 자랑이니?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슈발 이사건은 터진지 3분도 안돼서 전교에퍼짐

 

 

울 학교 애들 다 반들로 몰려듬 ㅅㅂ

 

조카 동물원 원숭이가 된기분 

 

 

이때 둘도 셋도 없는 친구 바로 달려와주심

 

 

참고로 이친구를 팜므라해겠음(정말 이친구 매력쩜)

 

 

팜므 "아몬드 봉봉(내이름)아 괜찬어"하면서 휴지 갔다주고

 

 

주위의 내 물건 다 정리해주고

 

 

글고 ' 다른 셋도 없는 친구'도 와주셔서 같이 가방 정리해고

 

 

나 수준별 교실로 옮겨줌 (고마워 친구들 ㅋㅋ)

 

나의 교실로 입성하니 또 그반에 있던 여자애들 난리남

 

 

"야 고소해"

"야 학교 폭력으로 고소해버려"

"이정도면 ㅇㅇ정도 뜯을수 있어"

 

이 순간 나도 빡쳐서 "아 씹 나 이일 그냥 안넘어가 나 이거 학교 폭력으로 고소할거야" 라고함

 

주위의 여자애들

"그래 이번일 니 잘못없어"

"꼭 그래라 "

 

하면서 다독여주고 달래줌

 

 

그러더니 한 여자애가 들어옴ㄱ

 

글고

 

 

"야 근디 가라데는 아몬드봉봉이  잘못 했다는 디야

 

조카 친다한게 치라고 얼굴 들이밀었다는디?"

 

라고함 

 

 

 

아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내가 치라고 얼굴 들이밀든???

 

조카 말 똑바로하고 다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난 조카 진정하고 수업받음

 

 

 

 

 

 

다음 쉬는 시간

 

난 빡쳐서 바로 휴대폰을 꺼내 엄마한테 전화함

 

나도 왜 전화 했는 지 모름 ㅋㅋㅋㅋ

 

하지만 엄마님은 전화 안받으심 ㅋㅋㅋㅋㅋ

 

 

그래서 걍 수업 들어갔지

 

 

 

 

 

 

 

 

 

 

 

 

 

 

 

 

 

 

 

 

아 톡커 언니들 반응 괜찮으면 2편 올릴게 미안

시간이 없다 ㅋㅋㅋㅋ

 

 

 

 

 

 

 

 

 

추천수5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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