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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지웠네요 네이트?^^ 꼭 좀 봐주세요 제발ㅠㅠ

이지윤 |2012.03.24 21:48
조회 718 |추천 14
벌써 세 번이나 지웠네요. 보상을 받겠다는 것도 아니고 단지 더 이상의 희생이 안 생기길 바라는건데.. 정말 너무하네요 네이트.안녕하세요. 대한민국의 평범한 애견 애호가 고딩입니다. 방금 황당한 사실을 알게되어 글을 올립니다.약 한두달 전 시골에 계신 할아버지께서 진돗개 한마리를 분양 받으셨습니다. 아는 분을 통해 받은거고 추위에 두 형제를 잃고 혼자 살아남아 어미개의 젖을 혼자 독차지한 아주 건강한 수컷이였습니다. 급하게 분양 받으셔서 저희 어머니께서 옆에 있던 롯데슈퍼에서 와@@렉에서 나온 강아지용 사료를 사서 보내셨습니다(이 슈퍼엔 그 사료밖에 없었습니다).너무 건강하던 아가인데 일주일 후 죽었습니다. 갑자기 장염을 일으켜 설사를 하다 탈수로 인한 쇼크였습니다. 의외였긴했지만 3개월 밖에 안된 아가였고 환경변화에 쇼크를 받아서 일수도 았다 생각하여 씁쓸하게 보내주었습니다.저저번주 할아버지께선 또 진돗개를 분양받으셨습니다. 이번엔 한 배에서 난 세 마리 모두 데리고 오셨고 아주 건강하였습니다. 2주가 지난 오늘 할아버지댁에 오니 한마리가 죽고 두 마리가 치료를 받는 상태였습니다. 할아버지는 말을 아끼셨지만 저녁식사를 하시며 입을 여셨습니다.세 아가 모두 첫번째 왔었던 백구처럼 일주일쯤 지난 시점에서 장염을 일으켰고 놀란 할아버지께서 시골분임에도 세 마리를 모두 데리고 시내 동물병원에 가셨다합니다. 수의사선생남께서 진찰 후 먹던 사료를 가져오라고 하셨답니다. 가져가니 수의사선생님께서 사료에 문제가 있다고 다른 사료로 바꾸라 하셨답니다. 현재 두 마리는 여전히 치료를 받는 중이고 다행히도 상태가 많이 호전된 상태입니다.한마리만 그랬다면 아가의 문제라 생각했겠지만 4마리 모두 문제가 생긴 것을 보니 사료에 분명 무언가 문제가 있다 생각합니다. 샘플이 있다면 사측에 직접 컴플레인을 걸고싶지만 할아버지께서 문제가 있단 걸 아신 그날 다 버리셨다합니다. 새로운 식구에 들떠 계셨던 할아버지께선 10년은 더 늙으신 것같고 너무 이뻤던 백구 두 마리가 아깝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더 이상 그 아가들 같은 피해견이 없길 바라는 마음에 이 글 작성합니다. 부디 많이 보셨음 좋겠습니다..
추천수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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