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이 얘는요.
먼저, 좋아한건 저였구.. 이 얘도 그건 알고있어요.
그때 제가 귀엽다는 식의 말을 자기한테 했다고 그 친구가 저한테 말해줘서
저희가 인사를 하며 지내기 시작했는데요.
아, 이 남자얘는 좀....객관적으론 못생겨서 얘들한테 제가 이 남자얘를 좋아한다고 말하면 자원봉사한다는 소리도 들어요..ㅋㅋㅋ;;;;; 뭐 제가 좋은데 어때요! ^^..
아무튼, 그래서 저희는 인사를하기시작했는데..
제가 시력이 많이 안좋아서 이 남자얘의 인사를 잘 못받아주기 시작해서
어느새부터 인사하지 않기 시작했어요..
아! 그게 또, 이 남자얘가 제 친구들이랑 (자꾸 저한테 인사하라고 하는) 제가 귀찮다는 말을
헀다고 들어서 제가 일부러 안했어요....이 남자얘가 저한테 관심도 없으면서 그냥 허세로 저한테
인사하는것 같아서요..
근데 학년이 올라오고 우연히 바로 옆반이 된거에요!!!
그래서 이동수업할때, 수학시간에 같이 수업을 들어요. (저희 학교는 옆옆반씩 상중하를 나누거든요.)
근데 너무너무 좋은거에요 전...^^!!!
그리고 이 남자얘가 한번 저한테 인사를 했었는데 전 못보고 제 친구가 봤대요...
어....그리구 복도에서 만나면 절 빤히 쳐다보거든요 그러다가 갑자기 고개 돌려서
친구들이랑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얘기하고...그런거 보면 얘가 저한테 관심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어요..ㅠㅠ
그래서 고백하려고 이 친구랑 친한 여자얘한테 물어봤더니
제가 고백하면 당황하고 당황하고 좀 어이없어할 것 같다는거에요.......
전 이 얘가 좋아고 할 줄 알았거든요... 다 제가 아깝다고 해서...요..ㅠㅠ
언니오빠들 이 친구는 저한테 마음이 있을까요? 그리고 고백하는거 괜찮을까요??
저나 이친구나 공부는 좀 해요 그래서 공부때문에 서로 안될 가능성이 있긴한데...
공부욕심이 좀 있거든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