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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방출!!]완전 꽃미묘 하루를 소개합니당.

나른한오후 |2012.03.25 00:40
조회 19,297 |추천 71

 

우왕 집에 가면서 핸드폰으로 확인해보니 베스트글 3위에 올라와있어서 엄청 깜짝 놀랬어요.

와우 씐난다!ㅋㅋㅋ흐흐

하루도 자랑하고 베스트글에도 오르고 기분이 조쿤요! 호호호

모두들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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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외쿡에 나와서 살고있는 20대 후반 여자예용.

약속 없는 주말 오후 심심해서 판보다가 보니 동물판이 드디어? 톡커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생겼더군요.

이 글 저 글 이쁜 강아지 고양이 보다가 갑자기 우리 하루가 생각나 한번 올려봅니다.파안

지금은 제가 키우지 않고... 벌써 4년전 쯤? 이네요..

우리 하루 보고싶당 ㅠㅠ통곡

너무너무 잘생긴 우리 하루를 소개합니다.

아! 사진은 제 싸이에 있는 사진을 퍼와서 올리는거라 사이즈..양해 부탁드려요~

음슴체 고고!!

 

 

 

8년동안 키우던 강아지를 잃어버리고 맨날 천날 울고불고 시름시름 앓다가..취함

1년 정도 시간이 흐르고 마음의 안정을 어느정도 되찾은 후 고양이 하루를 데리고 옴.

인터넷에서 분양 받아 동대문에서 만나 데꼬 왔는데...

데꼬왔을때 2개월이나 됐으려나..?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ㅠ)

암튼 너무 작아서 만지면 으스러질꺼 같았음.

그렇게 작은 아기가 온 지 이틀만인가 설사를 하기 시작했음.

너무 무서워서 나름 고양이전문 동물병원을 뒤지고 뒤져 데꼬가서 이것저것 검사하니..

무슨 병이있었음..(죄송해요 병명이 생각이 안나요 ㅠㅠ)

너무 화가 나 주인에게 전화하니 수신이 안됨.ㅡㅡ

문자라도 보내 처음부터 아픈 애기를 준거 아니냐고 하니

나한테 오고나서 그런일이 있었으니 모두 내 잘못이라는거임..버럭

그러면서 욕지거리를 하고 난리가 남..ㅡㅡ으으

상종할 인간이 아닌거 같아(단순히 돈 때문에 고양이를 파는 인간들이었음) 걍 그만하고

(데꼬오자마자 그런일이 생기고 병원비도 감당하기 버겁고 그래서 도로 주인에게 돌려주려 했었거든요..)

하루를 살려야 겠다는 생각에 입원시키고 좋은 약이고 뭐고 좋다는건 다 해서 엄청 건강해졌음!짱

하루 분양비, 하루 데꼬오기전 냥이용품들, 하루 병원비 ...

하루 때문에 한달사이에 백만원도 넘게 든듯..ㅠㅠ

그렇게 내 주머니는 바닥이 나고 굶기를 밥먹듯이 해도(농담;;) 건강해진 하루만 보면 배가 불렀음.방긋

암튼.. 하루 사진을 이제 방출해 보도록 하겠음.부끄

 

 

 

 

 

 나 찍는거냥.jpg

 

 

 

 나 좀 대단하냥 jpg

 

 

 

 고양이 목에 리본jpg

 

 

 

 노래하냥 jpg

 

 

 

 구걸하냥jpg

 

 

 

 안주면 맞는수가 있다!! 아오~ 협박하냥 jpg

 

 

 

 

이렇게 우리 하루는 맛있는 사료를 냠냠하며 나도 모르는 사이 청년꽃묘로 변신하고 있었음..

 

 

 

 

 나 좀 핸섬하냥?jpg

 

 

이때까지만 해도 우리 하루가 표정과 포즈가 그리 다양할 줄은  몰랐음..

 

 

 

 

 

 

안녕하냥?jpg

 

 

 

 생각하는 로댕이냥 jpg

 

 

 

 섹시하냥jpg

 

 

그렇게 하루는 청년기를 거쳐 장년으로 접어들면서 중후한 멋을 마구 터트리기 시작했음..

똥배와 함께.....

 

 

 

너 지금 똥배라고 그랬냥jpg

 

 

 

사색하냥jpg

 

 

 

만사가 귀찮냥jpg

 

 

 

 다 내꺼냥 jpg

 

 

 

 도도하냥jpg

 

 

 

 판 엎었냥(망연자실)jpg

 

 

이렇게 이쁜 우리 하루,,

자는 모습도 그림같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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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정체가 머냥jpg 

 

 

 

 왠지 닮은거냥jpg

 

 

 

 

 

그리고 우리 하루의 굴욕사진..ㅋ

 굴욕이냥..jpg

 

 

 

 

 굴욕사진을 찍혀도 내 미모는 어디가지 않는다냥 훗..jpg

 

 

 

 

 

우와 쓰다보니.. 또 오랫만에 우리 하루사진 보니 너무너무 다 이뻐서 자랑하고 싶은 마음에

미친듯이 사진을 올려버렸네용.ㅋ

그래도 사진이 많으니 지루하진 않겟죠?

저는 비록 사정상 다른 분에게 입양보내고 사진으로만  그리움을 달래지만 현재 동물을 키우고 계시는

애묘,애견인분들!! 모두 반려동물을 아끼고 사랑해 주자구요!

 

 

그럼 마지막으로 우리 하루의 깨물어주고 싶은....

많은 추천, 댓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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