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여러분 안녕하세요....ㅋㅋ
제가 친구때문에 사랑해 마지않는 개투까지 포기하며 몇글자 적어봅니다!!
아까 올라온 글은 제가 모바일로 하느라...ㅋㅋㅋ날려먹은 거구요!
이건 낚시가 아닙니다!!ㅋㅋㅋ
그럼 시작 할까요...??ㅌㅋㅋㅋ
요즘대세 음슴체따윈 버리고 상담이니 진지하게 오소체로 가겠소.
저와 제친구는 올해로 16세로고등학교진학이라는 큰 산을 앞두고 있는 나이오...
(고3언니오빠들 먄....)
근데 제친구가 중1때 사귀던 운동을 하던 남자가 있었오.
운동을 하면 당연히 훈련때문에 연락을 자주 못하는거는 모두 다 아는 이야기지오?ㅋㅋ
근데 저의 친구가 그것떄문에..힘들어서 결국 헤어지는것을 택하였오.
그리고 몇달동안 연락을 못하였지오.
그러던 어느날!! 두둥
작년 5월쯤에 서로 연락이 닿게 됬었던 것이오!!!
그래서 서로 연락을 하며 지내게 되었지오.
연락을 하다보니 서로 주고 받는 이야기도 많아지고,그러다 보니 다시 그 아이가 좋아지게 된것이오...!!
제 친구가 말하길ㅋㅋㅋ
"중1때는 철이 없었지만...지금은 달라!!!"
라고 말하더군...오...ㅋㅋㅋ
아 근데 친구가 ㅋㅋㅋ아 잠깐만욬ㅋ개퉄ㅋ좀 웃곸ㅋㅋ
"내가 이제 철도 들고...아 그런데...지금 사귄다 해도 쟤가 연락을 잘 못해도 갠찮을것 같고..."
이러는거오(ㅋㅋ거오가 뭐임ㅋㅋㅋ)
근데 솔찍히 우리가 중3인데 공부도 해야되고 이래저래 할것도 많은데
연애를 한다고 하니까 얘가 좀 그것때문에 고민이 많은 거였오....
그리고 저 운동하는 아이가 자신을 계속 좋아하는지도 고민이고....
(앜ㅋ개퉄ㅋㅋ김태원 나오는줄 알고 깜놀 헐...진짜 나왔...)
지금 제 글을 보는 많은 토커분들 분명 이런생각 하시고 계실거 알고있오.
턱을 괴고 책상에 앉아서
"중3주제에 무슨 연애...발닦고 개투나 봐라"
근데 진짜 이게 저의 친구의 고민이기도 하고 전국...까진 아니더라도
어느정도의 학생분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일거라 생각하오.
공부도 하고 싶은데 좋아하는애가 있고,근데 그 아이 마음은 모르고.
제 친구도 정말 이번에 이아이를 놓치면 땅을치고 후회할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오.
(어...햄을 품은달 하는군)
그러면서 그아이 마음도 모르고,공부도 해야되고 그래서 이래 저래 고민이 많은 모양이오.
(친구...니가 그럴수록 내 마음이 아프오...ㅠ^ㅠ)
그리고 이제 다가오는 4월이 그 운동하는 아이의 생일이기도 하오.
(친구..실명을 밝힐순 없지만...난 너가 편한 선택을 하길 바라오ㅠ)
제 친구가 또 이것때문에 고민도 하오. 어떻게 하면 선물을 전해줄지!
(너가 고민하는 이유 다 알고 있지만 너가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하길 바라오)
점심시간이 되면 그아이는 같이 운동하는 얘들과 노는데 어떻게 전해 주면 좋을지...
솔직히 이제는 다시 오지 않을 중3,정말 바라는것을 선택하라는게 나의 마음이오)(
톡커님들 이제 진짜 톡커님들이 해주실 조언이 필요하오.
나는 니가 걔를 좋아한다 했을때 이미 답은 하나였어,니 마음이 가는데로 해라)
다가오는 그아이의 생일을 어떻게 챙겨주면 좋을지...약간 지식인 같군.
(그렇지만 너가 지금 많은사람의 조언이 더 필요한것 같아서 미저리까지도 포기하며 글을 쓴다)
제 친구가 정말 어떤 선택을 하면 좋을지 그게 진짜 톡커분들이 조언해 주셨음 좋겠오.
(많은 사람들의 답이 뭐든 난 정말 너가 후회하지 않고 행복해할 선택을 하길 바란다.)
사실 제 친구의 질문은 생일을 어떻게 챙길지,짝남의 마음을 아는 법인데....
그건 알아서 찾으라 하고 싶소.
판은 뉴쭉이 아니기에...ㅋㅋ
사실 그것도 물어보기로 했는데 개투를 너무 보ㄱ싶어서ㅜㅜ
미저리가 너무 보고 싶소....ㅋㅋ
이글 얼마나 많은 분들이 보실지 모르지만,
여러분들의 조언이 정말 절실히 필요 하오.
불쌍한 대한민국 중3에게 무엇이든 조언해 주시오!!!
그럼 저는 소꿉놀이 보러....ㅋㅋ빠이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