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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의 유래 : 낮은 칼로리와 담백한 맛으로 사랑받고 있는 베이글의 탄생 이야기

김cm |2012.03.25 09:09
조회 409 |추천 0

 

(이미지 출처 = 위키백과)

 

 

안녕하세요?

 

김센치입니다. (__)

 

한 주가 또 지나고~ 주말은 벌써 일요일이군요 흙흙 ㅠㅅㅠ

 

다들 편하게들 쉬시고 계신가요? ^-^

 

오늘 해 볼 음식 이야기는 바로 베이글!!!

 

 요즘 대부분의 카페에서도 팔고 있고~

 

플레인도 좋지만 크림치즈를 발라 먹거나 샌드위치로도 각광받고 있는 녀석이죠 +_+

 

요즘들어 유독 다재다능한 능력을 뽐내고 있는 요 녀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미지 출처 = 네이버백과사전

 

 

 베이글은 원래 2천여년전부터 유대인들이 즐겨 먹었다고 해요!

 

하지만 처음부터 이름이 베이글이었거나, 둥글고 뻥뚫린 모양을하진 않았는데요

 

(이미지 출처 = http://dark.enha.kr/wiki/%EC%9C%99%EB%93%9C%20%ED%9B%84%EC%82%AC%EB%A5%B4

 

 

 17세기 중반 오스만투르크(터키의 전신)가 오스트리아를 침공하면서 순식간에 수도인 빈까지 포위되고 마는데

 

오스트리아의 왕은 폴란드에 구원병을 요청하게 됩니다. 

 

당시 이슬람 국가인 오스만투르크가 유럽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었기에 기독교와 이슬람의 전쟁의 전쟁으로

 

비화되어 유럽 각지는 물론이고 폴란드에서도 파병을하게 됩니다.

 

폴란드에서는 당시 유럽 전역에서 무적의 군대라 불리던 최정예 '윙드 후사르'라는 기병대를 파병하는데요~

 

(이미지 출처 = 위키백과)   ↑윙드 후사르

 

 

 특이하게 날개가 달린 갑옷을 입고 명성을 떨치던 이 기병대는, 폴란드의 국왕 얀 3세의 지휘하에

 

순식간에 오스만투르크의 군대를 슥삭하고 오스트리아를 구원하게 됩니다.

 

오스만투르크를 물리친 뒤 오스트리아 왕은  제빵업자에게 지시, 등자 모양의 빵을 만들어 폴란드의 왕에게

 

선물하여 감사의 뜻을 표현했습니다. (물론 다른 것도 줬겠죠? -_-; 고작 빵하나로 퉁치려는..) 

 

 

* 등자란?

 

(이미지 출처 = 위키백과

 

 

말을 탈 때 발을 걸치는 요 것이 바로 등자입니다.

 

독일어로 등자를 뜻하는 뷔글(bugel)로 불리게 되었고, 베이글의 유래가 되었습니다^-^ 

 

19세기 이후, 미국으로 이주한 유대인들로인해 또 한번 널리 알려져 많은 사랑을 받게 됩니다. 

 

전에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못보신분들은 '크루아상,비엔나커피의 유래http://www.cyworld.com/Julysm/7054737' 클릭!)

 

이 전쟁으로인해 비엔나커피, 크루아상, 베이글까지 탄생했다니!

 

그 당시 사람들에겐 무척이나 힘들었던 기억이겠지만,

 

지금 사람들에겐 어쩌면 무척이나 고마운일일수도 있겠네요.

 

 (이미지 출처 = 스타벅스, 할리스커피)

 

 

베이글은 밀가루, 이스트, 물, 소금으로만 만들어져 담백한 맛과 함게

 

지방이 적고 낮은 칼로리의 빵으로써 요즘 시대 많이 각광 받고있는데..

 

요 녀석이 빵 자체는 칼로리가 낮은편인데

 

여러가지를 첨가(?)해서 먹다보니 오히려 폭발적인 칼로리로 증가해버리고 마는ㅋ

 

하지만 뭐 맛있잖아요.. +_+

 

남은 주말 맛난 음식 많이 드시며 한 주의 피로 싹 날려버리시길 바라며

 

이상 김센치였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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