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아니라 너무화가나서 그런데 어째야되는지 좀..
제가 작년10월부터 수성구에 있는 피부과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2달반동안 다니는데 시술비용은 화장품값,약값 등등하면 300만원이 훌쩍넘었습니다.
정확한 시술 이름은 생각이안나서 적지 않겠지만 제가 여드름과여드름흉터때문에갔는데
카드로하면 320만원이고 현금영수증 떼면 290이고 현금영수증안때면 270이랍니다.
그래서 적금끝나는날 현금으로 바로 270만원 갖다 받쳤습니다.
그래서 두달반동안 술도먹지마라해서 술도아예안묵고 담배도 안폈습니다.(담배는원래안폈고요)
학교 다니니깐 늦어도 12시안에 잤고 그랬는데 피부가 더 심해지더라고요...
그래서 뭐 30만원 더주면 확실히 없애준다길래 저희어머니가 그걸듣고 화나셔서
지금 300만원이 얘이름이냐고 그마이 갖다받쳤는데 또 달라는게 말이냐고 그래서
그냥 해줬습니다. 그런데 이게 나아지지가 않았습니다. 저희어머니도 화가나시고 저도 여드름때문에
스트레스 정말많이받고 난리가났었습니다.
안나던 이마까지 여드름이 나기시작했고 피부과약 독하기도 엄청 독한데 속도 다베리고
피부과 다니는동안 투자한 시간 정말 아까워 죽겠네요
흉터,붉은기를 없애고 이시술받고나면 피부속까지 침투해서 시술하는거라 다시는 여드름이
안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친구들한테도 조만간 피부 도자기로 온다고 자랑하고 부모님께도 이제 피부때문에 스트레스 받는일 없다고 말했는데 이게 더심해졌습니다. 그래서 그전에 피부땜에 스트레스받던게 두배로 더 받고 정말 거울 볼때마다 짜증나 죽겠습니다. 이걸 어떻게 보상받을 방법이 없나요.
진짜 짜증나죽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