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사는 흔한 고3임다
pc방에서 겪은 황당한 일때문에 눈팅족이었던 내가
글을쓰게되다니...
톡커님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자 글을썻음..
글이좀 긴 관계로 네이버에 쓴글을 그대로 옮겨오겠음..
고3인데 공부나해라 이런소리 하지말아주셈 나는너무 현실을 직시하지못함 ㅠ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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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다름이 아니옵고라 여쭈어 보고싶은게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pc방에서 겪은 너무 황당한 사실에대해 제가참아야하나 아니면 어떠한 방도가 있어야하나
묻고싶어서 질문드립니다. 글솜씨가 엉망이고 길더라도 꼭읽어주시기바랍니다..
먼저 말씀드리기전에 제가 오해한거아니고는 전 사실만을 말하는것을 결코 맹세합니다. 정말억울합니다.. 때는
2012 1월 27일입니다.
저는 여느때처럼 친구 A와 pc방에 갔습니다.
게임을 한두시간 즐기던 도중에 갑자기 발밑에서 무언가가 펑! 하고 터지더니 제친구A와 제컴퓨터가꺼져버렸
습니다. 깜짝놀라 발을 꺼내 밑을살펴보니
이런식으로 본체선인지 무슨선인지 어떠한선이 머리부분만남은채 전선부분이 끊어져서 휙 둘러빠져있었습
니다.
제가볼땐 왼쪽에있는 친구에게로 몸을돌리다가 선이발에 살짝걸려서 끊어진거같았습니다..
그리고 한 10초뒤에
사장님께서오시더니 먼저하시는말씀이 "여기가?"
라는 말씀을하시고 무작정 고치기만하셨습니다..
제친구랑 저는 컴퓨터도 꺼져버려서 벙쪄서.. 전 속으로 왜 괜찮냐는 말부터 한마디 안하는지..
참 정말 거리고 신발을처다보니 신발이탓습니다. 그래서
저는 소심한성격에 사장님 이거신발이탓는데 라고 하지는못하고..
고치시길래 친구랑 일부러들으라고 내이거 신발 시커멓게탓는데 어쩌노!!!...아아아 거리면서
크지도 작지도않게 궁정거리면서 말했습니다. 그냥 대화하듯이요 귓속말은아닙니다. 충분히 들을수있엇는
데
아무말씀도 하시지도않더군요 컴퓨터가 꺼져서 어떻게하지도못하고 있는데
결국 아르바이트누나도 오시더니 그냥 사장님옆에만있고 다시가고
그래서 그냥 저희 스스로 뒤쪽에 자리로 가서 컴퓨터를키고 계속 저는
"아.. 내신발 이거탓는데 어떻하는데진짜... 아아" 거리면서 카운터까지 들리게말했습니다..
피시방이 좁은관계로 충분히 카운터까지 들을수있었는거리입니다..
그리고 무슨 전기사고가 일어낫는데 아무말도 안하냐 라면서 친구랑 계속 .. 말주고받고 <-이말은 안들리게
궁정거리면서 말했습니다..
저는 그날 나와서 이pc방 다시는안와 라고 했지만.. 자주오던pc방이라
늘또오고 또오고 했습니다.
그러던중
정말 이일이 커지게된 계기가 2012년 3월 10일 저의친구 B 의 생일이었습니다. 토요일인지라..
학교에있다가
(주5일제임에도 불구하고 고등학교3학년은 학교에 나와서 자습을한답니다..)
친구생일이라 저랑 놀자고 학교앞까지 찾아왔길래 제가 알겠다고하고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갔습니다.
또 그pc방으로갔죠 가서 게임을 즐기고나서 집에갈때쯤이되어 계산하려고 요금을보니
제친구요금이 저보다 1000원정도가 더비싼겁니다.(일반요금도비싸고 유료게임비도 저는 0원인데 제친구는 +800원 이었습니다) 그래서제가 앉아있는 여사장님께 여쭈어 보았죠.
이거 제친구 요금이왜이렇냐고 하니
여사장:"생일 3월10일이 지나서 유료게임비가 올라간거에요" 라고하길래
학생은 유료게임비포함해서 600원 아니에요? 저(필자)는 학생요금인데 제친구는 일반요금인데요..
제친구도 학생인데요 하니 여사장:"3월10일이 지나서안된다니깐요"
하고 짜증나서 그냥 계산을하고 엘리베이터를타고 내려갓다가 제친구가 억울하다며 다시올라가자는겁니다.
그래서갔습니다.
제친구:아니저기 학생인데 왜 학생요금안받고 일반요금을 받는겁니까.
여사장:생일이지나서 안되는데 어쩌라는거에요?하며 입을삐쭉내밀며 인상을찡그리시며
말씀하시더군요
제친구B:아니 여기 벽지에 (초,중,고) 라고 해놓으셔놓고 왜안된다는겁니까
저:고3은 학생아닙니까? 생일지나면 성인입니까? 그럼밤 10시되면 쫒아내면 안되겠네요?왜쫒아냅니까
여사장:아니 그건 법률상으로 미성년자는안되는거고 여기는(pc방계산프로그램) 3월10일로 등록
되있어서 지나면은 요금이 더올라가요!!~하면서 짜증난다는듯이 황당한표정으로또 어이없다는표정으로 말
하시는겁니다.
저희도 여기서 화가낫죠
그래서
B:아니 저 94년생 3월 10일인데 왜 벽에는 고등학생 포함이라해놓고 요금적용이 안되는건데요?
저:벽에 초 중 고 있으니 고3포함이잖아요 고3은 학생아닙니까?라며 계속 말싸움하다가
제친구가 홧김에
아..신발 좇같네.. 라고 혼잣말을 했습니다.
저는 솔직히 제친구가 욕한거에대해서 좀 그렇더군요..
저는 평소에 어른에게 성질 퍽퍽내는성격도아니고 인사성도밝은편이라 칭찬은들어서
일단 여기서잠시 중간정리좀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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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A:저랑 고등학교 친구이자 겁이많은편이라 선뜻 나서서 뭐라고하지는못하는성격
저:저역시 막나서서 뭐라고하지는 못하는성격 그리고 굉장히 소심해서 뭐라고 말못하고 담아두는성격
친구B:아니면 아니다 맞으면맞다 하는 자기 주장이 강한성격으로 욕도좀 쓰는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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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고 B:아니 학생인데 학생요금을받아야지 왜 일반요금받아요
여사장:아니 생일이지나서 그런건데 그러면 그쪽생일 때문에 이거 시스템에잇는 생일을 하나하나
다고쳐야합니까?라며 막 악을쓰며 눈을질끈깜으시고 적반하장이다는식으로 얘기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참다못해서
1월 27일날 사건얘기를 꺼냇습니다..( 1월27일날 사장님은 여사장님의 남편으로 본사장님이십니다.
여사장님이 부사장님 개념으로보시면됩니다.)
저:지난번에 저 기 저자리 전기터진거때문에 일있던거 소비자원에 신고합니다
여사장:무슨소리세요?
저:지난번에 저기자리 전기가 터져서 신발못신게된거 소비자원안전사고 신고하겠다구요
여사장:그때가언제쯤인데요?
저:1월달쯤이요
여사장:그때는 저희pc방 인수안했을때에요!!ㅡ 라며 정말 황당한표정으로 말하시더군요
(이때 여사장님은 2011년 1월인줄 아셨는가봐요 2011년 중후반쯤에 아마 사장님이 바뀌신걸로 저도
알고있어요 그래서 지금의 사장님으로 바뀐겁니다.)
저:2012년 1월 27일 말하는겁니다. 무슨소리하시는거에요
하니 여사장님이 옆에있는 알바누나한테(<-이아르바이트누나가 1월27일날 사건때도 있었던 누나입니다. )
여사장:뭐 전기터진거있었나??
알바누나:네 그때 전기터진거 있엇는데 신발이 탄건모르겠고...
하고 여사장: 그건 그럼 그때그러셨어야죠!ㅡ
저:아니그때 전기터지고나서 사장님 오시더니 하시는말씀이 여기가? 라고 말하고
괜찮냐는 말한마디 안하고 저아르바이트누나도 와서는 아무말도없었고
신발은 제가 뒤에서 일부러 들으라고 계속 궁정거리고있엇는데 아무말씀도 안하셨는데요??
여사장:여튼 그건 그때그러셨어야죠 이제와서 그러면 어쩌라고요 신고하세요
저;알겠어요 신고할게요 라고 하고
친구와 pc방을 나왔습니다. 일단 이사건을정리하자면 저는 950113 고3학생이고 제친구B는 940310생입니
다. 나이를따져보면 저는 만 17세 이고 제친구는 만18세 고3시작 하는 나이입니다.
집에와서는 소비자원에 전화를하니 토,일 은 안보고 평일도 6시까지밖에 안본다고하는거엿습니다.
마침 3월14일 전국연합모의고사 가있길래 그날 전화를 해봐야겠다하며
기다린뒤 전화를하니
소비자원:소비자원상담센터입니다.
저:저기 pc방 전기터진거때문에 안전사고 신고하려고 전화드렸는데요..
소비자원:구체적으로 어떤일이에요?
저:1월27일날 발밑에서 전기가 터져서 신발을못신게됫어요 이거 안전장치도없고 위험해서 안전사고신고
하려고 전화드렸어요 소비자원 홈페이지보니 안전사고신고센터도있던데 일단은 여기로했어요.
소비자원:저희는 그쪽관련 담당이아니고 안전사고신고센터 전화도 제품을 사용하다가 있는일일경우에 하는
겁니다. 그거는 해당마을 구청에다가 전화를 해보셔야해요
어디사십니까??
저:대구 달서구 신당동 이요
소비자원:그러면 그일은 달서구청쪽에 전화를하셔서 말씀을 해보셔야 해요 저희쪽은
그런게아니고 물품에대한 불만을 신고하는곳이라 저희측에서는 어찌할방법이없네요
저:아 알겠습니다. 구청에해보도록하죠.
그러고 바로 달서구청 홈페이지에 가서 안전사고 신고를 찾아보았지만 없길래
홈페이지 하단에있는 달서구청 번호 053-667-2000 으로 전화를 했습니다.
처음에 전화오는것에대해 안내해주는분이 받으시더니 제가 상황설명을하니
음..그러면pc허가/승인과로 연결해드릴게요.
허가 승인과의 남자공무원분이 받으시더니
저:안녕하세요 pc방 발밑에서 전기가텨저서 안전사고 신고좀 하고싶어서 전화드리는건데요
공무원:자세하게 어떤일입니까?
저:앞에 있던 1월27일내용을 말씀드렸습니다.
저: 오죽하면 날짜까지 기억하고있겠습니까.
그리고 이일이터진게 3월10일날 사건떄문입니다 하고
공무원분이: 음.. 알겠습니다 제가 알아보고 연락을다시드릴게요 학생이름이뭐죠? 하고 이름과 전화번호를
물으시고 피시방 이 어디에위치해있고 상호가 어디냐고 물으신뒤
내가 할수있는것까지는 도와줄테니 조금만기다리고있어요 알았죠? 뭐가 안된다고해도 아저씨가
그 pc방 사장님 뭐라고 칼께요! 라고 저를 타이르듯이 말씀하시길래 저도
저: 네 꼭 좀 해주세요
라고하고 5분이 흐른뒤 다시 구청에서 전화가와서
공무원:학생 *****라고 3층에있는곳맞아요??
저:네횟집있는 건물 3층 맞아요
공무원:음 횟집은모르겠고...
하시더니
공무원:아 여기 횟집있는건물 3층에 ***** 맞네요 알겠어요 하고
끊고 또 5분인가 지나고 다시전화가 왔습니다.
저: 네 여보세요
공무원:아 학생 사장님이랑 전화를 잠시했는데
3월10일날 사건은 자기측잘못이라고 하고 1월27일날사건은 그때말했으면
더좋았을텐데 학생의불찰도조금있네요 사장님도 그때말씀하셨으면 더좋았을텐데..
라고하시고
학생은 보상받고싶어요?
라고 하시길래
저:보상까지는 안바라고 거기 안전장치좀 달았으면 좋겠어요
공무원:그럼 보상은 안원한다 이거죠? 하고 확실히 말씀하시더라구요
저;네 보상까지는안바래요
공무원:아니면 제가 뭐라고 말을 해볼까요 돈이라도 조금받을수있게
저:보상은안바라는데 말씀해주시면 저야좋죠
공무원:알겠어요 그신발이 얼마짜립니까
저:10만원 짜리인데 50퍼센트 할인받아서 5만원에삿어요
(정말 쿠팡가로 50퍼센트할인해 5만4천5백원에샀습니다.링크하겠습니다)
http://www.coupang.com/deal.pang?coupang=14119131 의 선택 24모델로
흰색신발입니다.
공무원:예 알겠어요 그럼일단 다시전화를드릴게요
또 5분정도가 지난뒤에 전화가와서는
공무원:학생 일단 일처리는 됬으니 오후2시까지는 찾아가면 근무를 하고있다하니 그전에 조용히가서
신발얘기하면 5만원 챙겨줄거야
그리고 이런일로 구청공무원이 중재해줘서 돈을받았다 어쨋다 하고 말은하지마
알앗지? 하고
저;예 감사합니다 얘기해주셔서
라고하고 몇마디 주고받고하다가 끊었습니다.
저는 고등학생인지라 평일날에는 오전에 못가서 토요일날 학교등교시간이 9시까지이니 그전에 잠시
가봐야겠네라고하고
1월27일날 사건의 A친구와 함께 오전 8시40분경에 갓습니다.
가니 사장님은 없고 새벽반 알바형이 사장님은 주말에는 밤 10시에 출근하신다고해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10시까지 학교갔다가 친구와 다른pc방을가서 하다가 친구B도왔습니다.
친구A는집에먼저가고 친구B와 10시가되어 받으러갔습니다.
그 *****pc방에 들어가니 바로 카운터에 사장님이계시더군요
가서
저;사장님 저 신발이거..거리면서 말하니
사장님:니가 000이가?(제이름) 라며 왜 화를억누르고 얼굴에경련이이르는게 보였습니다..
저;네
사장님이 유료게임비에대해서 저희랑또 말싸움하다가 그건 여하튼 우리잘못이맞고 이제
18세 도 포함으로해놨다.
<<말싸움중에 첨에 이런말씀하시더군요 이런거때문에 이렇게 따지고드는사람이 이상한거아니가??>>라고 마구 비꼬시더군요 기분나쁘게.
(정말 (초중고)되있던곳에 학생요금이벤트
18세이하까지적용)이라고프린트 해서 붙여두었더군요.
그러고 제친구보고는 너이름이뭐냐 제친구:000이요.
사장님:그래 미안하다 다음번에오면 10시간 서비스해주께
라고하고나서 제가
저: 그리고 저이거 <왼쪽발 앞부분이 타버린 신발을보여주며> 타서 못신는데
사장님:그거는 그때말했어야지 그리고 내가 그때가 몇일인지는 기억안나는데
그때내가 괜찮냐 라고물었는데 너는괜찬타 라고 했다
저:((어이가없어서))아니 제가 오죽하면 날짜까지 기억하곘어요 1월27일 그날 저한테 오셔서
아무말도안하고 여기가?라고하고 고치기만고치고 제친구도 옆에서 듣고 보고 목격했는데
그걸모르겠어요?
사장님:나는 그때 니신발보고 신발이 시커멓길래 괜찮냐라고하니 괜찮다 라고 했고
그래서나는 그냥 닦으면 없어지겠지하고 넘어갓지
저:아니 제가그때 제친구랑 컴퓨터가꺼저가지고 가만앉아서 궁정댔잖아요 그런데 아무말도안하시고 고치
시기만하고 저희가 뒷자리스스로가서 게임하고했는데 괜찮냐 라는 말씀 안하셨잖아요 제가 그일을당했는
데 그걸모르겠어요?라고 계속 따졌습니다. 여전히 사장님은 제가 같잖으시다는듯 계속 얼굴에경련을
일으키셧고 막 나를 한대칠기세로 자꾸말씀을하시더군요. 정말 그런의도엿는지는몰라도
제눈에는 그렇게보였습니다.
사장님: 그건 그때말했어야지 이제와서그러면 안되지
저:그때는 제가원래 성격이 소심해서 뒤에서 일부러 들으라고 궁정댓는데 아무말씀 안하셨잖아요
사장님:지금 니가하는걸봐선 전혀 안그래보이는데 안소심해보인다
저;지금이야 일이이렇게 커졌으니그렇죠
사장님:아니 너는전혀 안소심해보인다면서
정말 눈가를파르르떠시더군요 어이가없었습니다정말 구청공무원께서 그렇게말씀해주셔서
왔더니 괜히말싸움만하고있고 이게뭔가 사장이 당장 구청에서 전화가오니까 급한불끄려고
그때 그러겠다고 아부한건가 라는생각이막들었습니다.
사장님:그건그리고 니잘못이지 니가 발로 돌리다가 걸려서 떨어진건데 니책임이지
가정집에서도 사고가어쩌고하시길래
저:가정집은 집주인이있는 곳이니까 그렇고 여기는 사업장이잖아요 서비스하는거중에 안전사고가
일어난건데 그게무슨소리에요 라고했습니다.
갑자기 보고있던 야간반 남자알바
남자알바;법적으로 그거는 100퍼센트 니과실이지.
라고하길래 그냥 그사람말은 무시하고넘겼습니다..
자꾸사장님도 내과실이라고고하시길래
저:그럼 피시방에온손님들은 다리도못폅니까?라고 하니 별말씀않고 자꾸 햇던말만하고
그러고 나서
사장님:그거 보상받고싶으면 부모님이랑같이오고 법을그렇게좋아하면 나도법으로 대해줄테니
법적으로 그신발 손해무슨..가치가 어느정도되는지 증명서떼오고 거기에내가 10퍼센트든 30퍼센트든
줄테니 그렇게하라하길래
저는솔직히 법으로 대할그것도아니고 법얘기를 꺼낸적도없는데 혼자
자꾸 법얘기하며 저렇게말씀하셔서 이상해가지고
저:법얘기는 한적이없는데요
그냥 안전사고가있어서 소비자원에안전사고신고전화했더니 구청에다가 떠넘겨서 구청으로전화했고
한거밖에없는데요?
친구B: 법얘기는 여사장님이 먼저 법률상으로 나이가어쩌고저쩌고니 얘기헀지 저희는법얘기안했어요
사장님이아무말씀없으시고 저도 한숨만쉬고 자꾸손님이카운터쪽으로오길래
사장님이 문밖으로 나가시더군요 저와친구도 따라나갓죠
나가시더니 좀 뭔가가 풀리신듯
미안하다하고 유료겜비부터해서 잘못했다고 자기마누라 성격이 좀유별나다고 자기는
손님이 뭐라하면 내가 손해좀봐도 뺴준다 알바여자애한테도 손님이 불평불만하면 그냥 돈받지마라
라고했다며 자기가 그 몇백원 받는다고 부자되나?아니잖아? 하면서 자꾸 저희를 타이르듯이 말하더군요
그러고 제가자꾸 아..네 거리고 그냥듣고있으니 뭐 또 신발얘기도 하시길래
법얘기나와서 그러는데 제가 이신발 보상받을생각도없었고 안전장치달면 좋겠다고해서
전화한건데 구청쪽에서법얘기를 꺼낸진몰라도 저는이걸로 뭐 민사소송 이런거까지는 갈 생각도없고요
그냥 안전장치만 좀 해주셨으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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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그리고 저:주변pc방엔 발앞에 다 안전막 설치되어있는데 여긴설치가안되있잖아요
사장님:주변pc방에 단다고 내가 꼭달아야할필요가 있는건 아니잖아)<-이얘기를 문밖으로나오기전에
카운터에서했는데 나눈얘기가많고 저도흥분상태여서 기억이확실히나지않아 여기다가적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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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음
저: 아니면 선이라도 뭐 묶어서 딱딱정리를해놓으셨으면한대요
사장님:그래 여튼 돌리다가한건 니잘못이긴한대
저;아니 그게 살짝 다리에 걸렸다고 그렇게쉽게 끊어지나요
자칫잘못해서 제가신발이라도 안신고있었으면 저죽었을지도몰라요.
사장님:그래 그부분에서는 내가 관리를안한 도의적인 책임이크지
하고 자꾸 저희를 타이르고 뭐라하시더니 뭐 나도 이런사소한일때매 한사람한테 원망받기싫고
뭐 그래도 그신발을 보상받고싶으면 아까말한거처럼하고..
여하튼 사이좋게지내보자.. 서비스도 주고하마 라고 하길래 저도 일단은 빨리집에가야되서
네 네.. 거리다가 그냥왔습니다.
엘리베이터를 내리고나니 굉장히 화가치밀어오르더군요
구청에서는 분명 일처리가 됬으니 그래하라해놓고 막상 가니 이런소리만하고
사장이란놈은 구청앞에서는 굽실거리면서 깔끔하게 일처리한거처럼하고 고작
사업자이면서 학생에게 5만원 보상해주는게 그렇게아까워서 저렇게따지고든답니까
생각해보니 제가 신발값도 괜히받는다고한거같기도하고 정말 집에오면서 집앞에서좀 울었습니다.
제가원래 감정적이어서 잘울고 그럽니다
구청공무원앞에서는 저러고 자꾸 법법거리길래 일단 서로 ok ok 하고 집으로오긴왔다만 정말 화가나서
신발은 당장버릴수도있고 보상?이제 생각안합니다 해준다고해도 안받을겁니다. 정말입니다
제가 잠시 물질적에눈이멀어서 막상 안전장치에대한 생각은버리고 그랬던거같은생각도들어
정말 이pc방에 800원안빼줬다가 안전장치나 달아보라는심산으로 정말 법법거리길래 무슨 도움 구할수있을까 하고
여쭤봅니다 주변에 법에대해아는사람이없어서 이렇게라도물어봐요...
정말 두서없이쓴글 엉망이어서죄송하고 너무길고또 정리하여서 요약하자고나타내니 상세내용이 필요한거
같아서 길게다썻습니다. 도중도중에 생각난 말들이있어서 위로올려서 괄호로 추가한말들도있고 앞뒤가 안맞을수도있습니다. 하지만
거짓말이아니라는것만은 기필코 맹세합니다 정말억울합니다 저pc방에 다른pc처럼 비전도체로된 안전장치
를 달았으면좋겠습니다. 나이있으신 어른이라고 저를 법법거리면서 무시한게 정말 괘씸하고 화납니다.
고작 서비스 몇시간 소리들으려고 찾아간거아닙니다 저희를 그렇게 합리화시키려는 사장의의도가 정말 나
쁩니다. 괘씸하고요 어떻게 할수있는방법이없을까요
글이길어 바쁘셔서 바로답변은못해주시더라도 시간날때 꼭 읽어주셨으면합니다..
혹시 제가 빠트린부분이있으니 이해안가시는부분은 의견이 나쪽지주세요.. 정말 꼭부탁드립니다.
p.s 그리고 괜찮냐고 물어본말은 정말 거짓말입니다. 옆에있던제친구도 정말 자주오는피시방이지만 싸가
가지가 없다면서 분명 아무말도 못들었습니다. 사장님꼐서 거짓말을하시더군요 못들었으면
저도할말이없고 나도 말안했으면 할말이없다고 서로서로 떠넘기고있는상황입니다.,.
여기까지가 네이버에 올린글을 복사온거임.
정말 억울하고 어처구니가없음
저사장 엿먹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