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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多] 매력쩌는 우리집 고양이 "백설이"를 소개합니다

백설이친구 |2012.03.26 00:39
조회 15,047 |추천 67

 

 

 

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 하다가 고양이 소개하는 톡보고

 

혼자보기 아까운 사진들이 많은 우리집야옹이도 소개해주고 싶어서 글쓰게된 24살 여자에요파안

 

 

처음엔 집에서 제남동생이 키우다가,

 

국방의 의무를 하러 군대를 가는 바람에... 제가 데리고 와서 키우고 있답니다흐흐

 

 

 

 

우리 백설이를 소개합니당~~~부끄

 

짠~~~~!!!!!!!

 

 

 

우리집에 처음왔을때 사진임

 

아완전 귀염귀염 열매를 드셨나.. 그냥 눈만 땡그랗게 뜨고 쳐다만봐도 깨물어주고싶을때였음

 

손바닥만할때 울집에 왔는데, 이름을 뭐라할까? 하다가

 

털이 하~~얘서 백설이로 지었는데

 

 

 

 

(이거슨 광합성을 내리쬐주고 있는 우리 설기입니다윙크)

 

 

 

근데!! 이렇게 백설기같이 뽀~~~얗던 백설이가

 

점점 자라면서 어디서 튀어나온 얼룩들인지, 털속에 파묻혀있다가 슬금슬금 기어나왔는지

 

못보던 얼룩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등에도 얼룩이 많음

 

이름은 백설인데 비주얼이 백설이가 아닌 이 불편한 진실실망

 

지금와서 이름 잘못지은걸로 후회함...

 

 

 

 

어떤분이 올린 판에 보니까 사람곁에서 자는걸 되게 좋아한다고 올리셨떠라구요

 

우리집 백설이도!!!!! 진짜 장난아니게 사람옆에서 자는거 좋아하거든요!

 

 

 

 

내가 팔베게해주고 자고

 

 

 

 

내 자리 다 차지하고 자고

 

보다시피 내 머리는 베게 끝부분에 가있음.....

 

 

 

 

나한테 기대서 자고

 

 

 

 

나한테 안겨서 자고

 

 

 

 

팔한짝 올리고 귀 뒤집고 주무시고

 

 

 

침대밑에서 상체만 내놓고 자는 쎈쓰!!

 

(내동생 우정출연 해주셨습니다짱)

 

 

 

 

이건 눈뜬거도 아니고 눈감은거도 아니야

 

 

 

 

깨물기 장난치다가 자기 있기 없기?

 

 

 

 

회식 갔다가 술진창 마시고 집들어와서 곯아떨어진 직장인 포스의 우리 백설이

 

 

 

 

내가 뭐이렇게 자는데 불만있냐?

 

 

 

 

 

아기사자 빙의!!!!!!!!!!!만족

 

 

 

 

 

풋쳐핸섭 풋ㅊ ㅕ핸섭 푸푸ㅜ푸푸ㅍ풋푸쳐핸썹! 2pm 빙의!!

 

 

 

'

 

 

얘 여잔데........

 

아무리 편하게 취침하고 싶다지만 그렇게 조신하지 못하면 못써 안돼

 

지못미 백설아..........

 

 

 

 

 

이건 백설이 집에서 키울때,

 

동생한테서 영상통화온거 캡쳐한거임.

 

내동생과 부비부비부비~~~부끄

 

 

 

 

암쏘 핫핫핫

 

섹시한 내눈은 고소영

 

아름다운 내 다리는좀 하지원 부끄

 

 

 

저러고 자다가 찰칵! 소리나니까 휙- 돌아보는 예민한 우리설기..

 

그래 니 각선미 쩐다 인정 짱

 

 

 

 

 

또 자고

 

 

 

 

주인 니는 공부해라

 

나는 잘란다

 

 

 

 

겨울에 춥다고 목도리가 되어줘서 자고

 

 

 

 

 

나 공부하라고 감시하면서 눈뜨고 자고

 

 

 

 

 

결국엔 같이 자고 흐흐

 

우리 백설이 베고 자면 몰랑몰랑 푹신푹신함.

 

 

 

 

우리 백설이는 좋아하고 잘하는것도 많음

 

 

 

 

 

뭘보냐 주인놈아?

 

턱괴기 완전 잘함 즐겨함

 

 

 

 

 

맨날 몸 유연성 자랑함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진짜 길다......... 허걱

 

 

 

 

 

 

우리설기가 좋아하는것중 하나, 머리카락

 

머리만 보면 정신을 못차림

 

멀리서 달려옴 ㅋㅋㅋㅋㅋㅋㅋ ㅋ 아침에 내 머리 냠냠쩝쩝하면서 잠도 깨워줌

 

 

 

 

 

내팔을 쿠션삼아 애정남 시청하는것도 좋아하고

 

 

 

 

 

 

인터넷 쇼핑도 좋아하고

 

 

 

 

 

가방에 들어가는거 진짜진짜 좋아함

 

짐 싸다가 갑자기 백설이가 안보이면 저렇게 가방안에 들어가있음

 

 

 

그럼 룸메와 나는 백설이를 넣은채 가방을 메고

 

"가자~ 세계로! 우주로!" 하고 가방 달랑달랑 들고 방바닥 돌아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볼펜가지고 노는거도 진짜 좋아함

 

얼마나 좋아하는지... 마지막엔 멘탈붕괴한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돼 너 여자야.... 여자라고

 

 

 

 

 

이렇게 여자돋는 사진도 있음

 

아 예뻐라~~~~ 만족

 

 

 

 

 

이건 더 애기때임.

 

도도한 매력 쩌네... 이런게 고양이의 매력 아니게씀?

 

 

 

 

 

 

이건 우리 백설이의 베스트샷!!!!! 짱

 

어쩜 이렇게 이쁠꼬.....

 

 

 

 

 

이젠 이모습은 찾아볼수가 없을정도로 커져버린 우리 백설이ㅠㅠㅠ돌아와 통곡

 

고양이는 주인으로 보지않고 같은 동물로 본다고 하던데,

 

 

 

 

 

 

맞는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 완전 물로 봄...

 

그래서 그냥 앞으로도 쭉~ 친구가 되어 같이싸우고 할퀴고 뒹굴고 할려고 함.

 

 

지금도 이거쓰고 있는데 내 손등을 자꾸 깨뭄...

 

점점 강도가 쎄짐ㅠㅠㅠㅠ 빨리 마무리 짓고 같이 싸우러 가야겠음

 

 

 

 

와.... 사진 진짜 많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없고 긴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폐인

 

그냥 혼자보기 아까운 사진들이라 톡커님들한테도 보여주고 싶은 순수한 마음이었어욬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우리 백설이의 목욕씬 공개하고 저는 이만,.... 빠이안녕

 

 

 

 

산신령 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가 천장을 뚫을 기세임

 

뜨뜻하느냐? (우리마미님 손 우정출연해주심)

 

 

 

 

 

전 진짜로 이만.... 뿅!!! 안녕 

 

행복하세요~~방긋

 

 

추천수67
반대수0
베플요히요히|2012.03.26 14:59
우리아가들도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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