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 눈팅만 하다가 한번 올려봅니다. ㅎㅎ
우리집의 보물 베리여요 ♡
음슴체??
저도 그걸로 쓸께요 ㅎㅎ
2004년 3월 14일에 모란시장에서 데리고 와서
울가족의 활력소ㅎㅎ
성격은 무뚝뚝하고 조용하지만 밖에만 나가면 붐이 됨 ㅎㅎ
째려보는게 취미고
알아 듣는 단어는 ? 밥, 산책, 껌, 고구마, 바나나, 그리고 베리 ㅎㅎㅎ
이개혈종 걸리고 나서 수술을 했는데
수술 후에 틈만 나면 의자 위로 올라와서
공부하는 내옆에서 저렇게
무섭게 째려봄 ㅡㅡ;;
내가 그런거 아니야 짜샤 ~~ -_-
엄마가 괴롭히면 저렇게 째려봄 -_-
하루종일 저렇게 흐리멍텅한 눈으로 졸기만 함. -_ -
그래도 엄마가 안아주면 되게 좋아함 ㅎㅎ
밥풀때기 이빨 드러냄 ㅎㅎㅎ
어좁이 -_- ㅎㅎ
화장실에서 물달라고 하는 ㄱ ㅓ -_-
옆얼굴 라인 ㅎㅎ
길다 ㅎㅎ
귀엽따 ![]()
산책이 너무 좋으면
저렇게 공중 부양 함 ㅎㅎ
너무 잘 포착해서 찍어서
큰사진으로 인화해서 액자에 걸어놓음 ㅎㅎ
진심 합성사진 같음 ..ㅎㅎㅎㅎ
나름 점프 하기전
진지한 표정 ㅎㅎㅎ
뒷꽁무니 쫒아감 ㅎㅎㅎ
뭔가 망아지 처럼 나온 귀여운 우리 베리 ㅎㅎㅎ
혀 내밀고 쉬함 ㅎㅎ
빨리 오라고 재촉하는거 ㅎㅎ
우리 베리는 털빨이 장난 아님
털 깎으면 숨겨져 있던 주름살들이며
좀... 좀.. 무서움...
미용하고 집에올때 사람들이
많이 이상하게 쳐다봄 ㅜㅜ
초딩들은 무서워함 ㅠㅠㅠ
그래도 털은 빨리 자람 ㅎㅎ
금방 귀여워짐 ㅎㅎ
저 콧잔등이에 털이 매력있어 ㅎㅎ
아이구 귀여워라 ㅎㅎㅎ
사내처럼 생겼지만 아주 여자야 ㅎㅎ
소심한 여자 ㅎㅎㅎ
똘망똘망한 눈이 매력포인트 ㅎㅎ
착한 눈 하고 있음 ㅎㅎ
분명 뭘 달라는 것임.. ㅎㅎ
이것도 ㅎㅎㅎㅎ
뭘 바라는 거임 ㅎㅎㅎ
난 이사진이 제일 좋음
우뚝 선 꼬리며 ㅎㅎ 앞 발들 모으고 점프 하는 것봐 ㅎㅎ
외계인선 같애 ㅎㅎ
표정은 완전 무슨 출발 드림팀 출전한거 같애 ㅎㅎ
귀엽고 동안인 우리 베리가 2010년도부터 골골 대더니
이개혈종, 중성화수술, 결석제거 수술, 앞으로 백내장 수술까지
엄청 많은 수술을 했음. ㅠㅠ
백내장 판결 났을때는 하루 종일 울고 ..
하루하루 지날수록 물그릇 못찾고
벽에 쿵. 쿵. 부딪치는 모습보고
또 울고 ..
수술을 할지 말지 너무 고민이 많았는데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베리가 우리집에 와서 우리 가족들 행복하게 해준거에 비하면
또 생각해보면
우리 베리는 내가 정말 힘들때 그냥 말 없이 (개가 말이 없는건 당연하지만)
그냥 위로가 되어줬음..
사람으로 인한 상처를 많이 받았을 때 베리한테 의지를 많이 했음..
고로..
백내장 수술비는 아깝지 않다고 생각함..
가족들을 무지 설득시킴
설득 끝에..
4월에 수술 받게 됨.. !!
너무 기뻤음.. !!
베리에게 광명을 안겨 줄수 있음 **
4월에 백내장 수술을 잘 받아서
벚꽃구경 가자~!!!!!
마지막 !!!
우리베리는
가족들이 나갈 때
잔소리 엄청 많이 함 ㅎㅎ
귀여운데 불쌍함..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