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 영화를 극장에 본게 언제더라... 클래식 이후로 처음인듯...
누구나 첫사랑의 아련한 추억은 간직하고 있을 듯 합니다. 저역시~~~~
건축학개론 등장인물들은 94학번 새내기들입니다..
전 97학번이었지만~~ 시대배경이 딱 공감가네요.. 옷차림부터 말투까지 ㅋ
흔히들 첫사랑은 이루어지지지 않는다고들 하는데...
건축학개론을 보면서 이제야 그 의미를 알 듯 하네요
첫사랑 그 시절엔 누구나 순진한 구석두 있고 소심한 마음까지~
거기다 연애의 경험두 전무하고 ㅋㅋㅋ
그때는 왜그렇게 좋아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고백하기가 힘들었을까여 ㅠㅠ
뭐가 그리도 가슴 떨리고 망설여지게 한건지..
그리고 정말 영화처럼 왜 고백만 하려고 하면 그 친구는 다른 사람을 만나고 있는건지 ㅠㅠ
실로 오랜만에 전람회의 기억의 습작을 듣고 있네요...
영회에서처럼 지금은 cd플레이어가 없어서 감흥이 조금 떨어지지만
mp3로 듣는것두 나쁘지 않네요
당분간은 가슴이 먹먹한 기분으로 지낼 듯 합니다.
여친에겐 미안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