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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경기도지사 핵안보정상회의 이상 무! 김문수 경기도도지사..!!

하품 |2012.03.26 18:26
조회 103 |추천 0

핵안보정상회의 철통경계 이상 無!


올해 첫 경기도 통합방위회의 열려

 

 

 


경기도가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를 앞두고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구축에 만전을 기한다.

도는 13일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2012년도 경기도 통합방위 회의’를 열고 ‘2012 서울 핵안보

정상회의’를 대비해 경기도 통합방위태세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기관 상호간의 유기적인 협조와

통합된 노력을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서울 핵안보정상회의는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열리며, 50여개국 정상과 국제기구 수장 등이

참석한다.

 

이날 회의는 경기도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허재안 도의회 의장, 권태오

수도군단장, 서천호 경기지방경찰청장, 김채영 국정원 경기지부장, 시장·군수 등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올해 핵안보정상회의, 여수세계박람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와

총선·대선을 잇달아 치러야 하는 만큼, 민·관·군·경의 정신무장과 확고한 방위태세 확립이 필요하다”며

“국가안보 문제는 여·야도 중앙·지방도 모두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김문수 경기도 지사는 이날 참석한 부석중 해군2함대 참모장과 같이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제주도

해군기지에 대한 토론을 펼치기도 했다.


김문수 도지사는 “나는 해군기지를 국가안보에 필요하다면 지지하는 입장이지만 오늘은 반대하는

입장에서 질문하겠다”며 해군기지의 필요성과 추진 경위, 관광자원 훼손 우려 등을 질문했다.

 

부 참모장은 “우리나라 수출입 물량의 99.8%가 제주 남방해역을 지나기 때문에 이 지역의 안전이

확보돼야 한다”며 “여러마을 중 강정마을이 선정된 것도 주민투표를 거쳐 지원의사를 표명했기

때문이고, 관광자원 측면에서도 큰 손실은 아니다”고 답했다.

 

이에 김문수 도지사는 “이번 해군기지 문제는 민·군 간의 대화가 문제해결의 열쇠”라며 “통합방위회의도

형식적으로 치우치는 것보다 현재 중요한 쟁점을 협력해 해결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10년 연평도 포격 당시 포7중대 중대장이었던 김정수 대위의 초청 증언 시간에서는

북한의 도발 실상과 우리의 안보현실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 대위는 “포격 당시보다 이후에 더 힘들었다. 평소에 가족처럼 지내던 연평도 주민들이 떠나시는

모습을 보고 화가 치밀어 올랐다”며 “제가 감히 한마디 조언한다면 설마라는 생각은 절대 하지 마시라.

적은 무조건 도발한다”며 정신무장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곽덕자 한국자유총연맹 경기도여성협의회장이 신임 통합방위위원으로

위촉됐으며 천안함 2주기 사진 전시회와 6.25 사진 및 유물 전시회, 적 침투장비 전시회, 전투식량

시식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식후에는 2006년에 전국 최초로 설립된 북한이탈주민 자녀 대안학교인 ‘한겨레 중·고등학교 합창단’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마지막 곡인 ‘우리의 소원’은 참석자 전원이 기립해 간절한 통일의 염원을 담아

함께 불렀다.

 

도 북부청 관계자는 “앞으로 지자체장 중심의 실질적인 통합방위협의회를 활성화하고, 민·관·군·경의

작전요소를 효율적으로 통합해 물 샐 틈 없는 국토방위태세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는 ‘서울 핵안보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 등을 위해 지난 6일 주요 기관장 등 24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도 1분기 경기도 통합방위실무위원회’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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