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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있는남자분들필독좀요..

안녕하세요 이십대초인... 흔녀입니다...(...학교다니면서 책과멀리한관계로.. 어법이쫌안맞을수도있음..)

 

하.....여러분......저 혼자 생각에 또생각에 또생각을 하면서도 이답답한거... 어디에 풀줄몰라서

 

여러분과 얘기를해볼까합니다...

 

남친 친구들떄문에 걱정이너무 많아요...........

 

그게... 사건의 발달은 친구를 만날떄마다 싸우거 때메 그러거든요........

 

.... 남자친구는 원래 자기의 속마음을 잘 얘기안하는스타일입니다.(사귄지 2년이다되어감..)

 

물론저는 그반대인성격이구요 ㅠㅠ..

 

음..... 남친 정말 좋아요 성실하고 자기일에 열심히하고 꼬박꼬박 끝났다 일한다 전화도오고 톡도오구요

 

다좋아요 정말다좋은데...

 

술을먹으면... 기분파로 돈을내는거예요 쭉쭉......

 

제가 마누라는아니지만... 자기남친이 술값막 쓴다고하면 누가좋아해요....

 

친구들은 좋아서 만난다고하지만 여친입장인 제가봤을땐.. 그저.. 제남친이 돈잘쓰니까 만난다는 느낌..?

 

그런느낌이 들더군요...

 

그리고 술만들어가면 정신 못차릴정도로 성실하던사람이 새벽3시 4시까지 술먹고 그래요...ㅠㅠ

 

저는 술자리는좋아하지만 술은 안먹는상태라... 술먹더라도 저는 제가 정신차리고 집에들어갈수 있을

 

정도의 알딸딸? 한 그 느낌으로 집에항상 꼬박꼬박들어가거든요

 

근데 문제는 여기서부터입니다 ㅠㅠ ...

 

친구들 만난다고 화요일부터 말을했습니다.. 금요일날만나러간다구..

 

 저는 사회생활땜에 지쳐있는남친보고

 

재밌게 놀라구 그랬습니다.

 

글쓴이-술많이먹지말고 새벽까지달리지말고 또 기분좋다고 카드긁지말고 알겟나?

 

남친- 응 알았다 안그럴께

 

글쓴이- 새벽까지술먹으면 어디서 잘려고

 

남친- 응 찜질방~

 

기분좋게 보내줫죠 친구들한테로요

 

 

그.런.데.

 

새벽에 남친 친구에게서 전화가 오더군요 ...

 

남친친구- 나 지금 얘랑 술먹는다

 

글쓴이- 응 그래? 쪼금만매겨 얘술도잘못먹고 또 달리면 정신없으니까

 

남친친구- 응 알았다 

 

그리고 30분이지낫나요  남친에게 전화를한번해봤습니다

 

안받구.... 안받구... 3번을햇는데 둘다안받길래

 

남친친구에게 전화를했습니다

 

글쓴이- 남친지금머하는데전화안받아?

 

남친친구- 나랑있으니까 걱정하지말아라

 

글쓴이- 아니 니랑있든없든 난 그게중요한게아니고 얘가 전화를받고 그래야지 걱정되지않겟나?

 

남친친구- 너 왜갑자기오버하는데 나랑있으니까 걱정하지말그라

 

글쓴이- 오버가아니고 얘 너네한테가면서 나랑얘기햇다고 술많이안먹기로 근대 전화안받고 그러는거보면 빡시게먹은거아니냐?

 

남친친구- 나랑있으니까 오버하지마라

 

뚝..........

 

하......미치겟더군요................

 

저번에도 그 남친친구의 생일날 같이갔엇는데

 

남친이 2차로 내기로했는데.. 잠이들어버렷어요... 그래서 제돈으로 계산하고싶엇지만

 

단돈 3만원!!! 밖에없는겁니다... 술값은 8만인가 7만얼마 나왓구요..

 

그래서 남친이 꼴아박아서 자구있길래 걱정이되서  먼저 그술자리나올려고

 

그 남친친구에게 제전재산 삼만원을 주면서 말했습니다 

 

글쓴이- 얘 많이취했으니까 나  내돈줄께 나머지는 내일 내남친한테 받고 대리고 먼저가볼꼐

 

생일주인공- 아니 얘가계산하기로했는데 어딜가는거야?

 

여기서부터시작이엿어여

 

같이있떤 남친친구들이 저한테 막머라고하는겁니다..

 

생일주인공친구- 야 너 니남친돈만돈이고 우리돈은 돈아니냐..?

 

당황했습니다 무슨말을하는건지모르겠더군요

 

글쓴이-뗴먹는다는게아니고 남친돈이아깝다는것도아니고 지금취했고 남친지갑에도 돈이없으니까 내일받으라고

 

생일주인공- 그니까 얘가 계산하기로했는데 니가 왜 날리야

 

글쓴이- 얘기취했으니까 말하는거아니냐 지금 정신없으니까 먼저 내돈삼만원받고 내일받으라구

 

생일주인공친구- 그럼 니가 여자친구니까 니가 남친지갑꺼내서 카드로 니가 긁으면돼지않나?

 

............할말이 없더군요............... 저렇게말한다는건 당연히 자기네들은 꺼내서 긁는다는말아닙니까? 

 

 암만 남친이고 여친이라고해서

 

지갑만지는거는 서로의 지켜야되는선아닌가요?

지갑만질려면 서로한테물어봐야하는거고 돈필요할떄 꺼내두되냐물어봐야하는거아닌가요?

 

 

그런데 무슨.... 여친이라고 남친지갑에손대서 카드를긁으라니요;; 좀 어의없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3:1로싸움을시작했고 남친은 술에꼴아 쳐자더군요 ㅠㅠㅠ..........

 

정말짜증났습니다 .

 

그런데 다른 남친의친구가 그러더군요

 

제가 긁을께요

 

당황했지만 저는 이분위기에서 벗어나고싶었습니다

 

글쓴이- 네 그러세요 친.한.친.구님께서 카드 긁는다고 머라고 하겠어여

 

그러고 긁엇죠........

 

이런일도 있었기에... 막 전화를했습니다

 

 

안받아요.....또안받아요.....짜증났습니다

 

참....... 그친구도 취했더군요..........(친구는여자예여 단둘이서 먹는거였어요)

 

글쓴이- 얘 취해서자냐?

 

남친친구- 응 아 나도 죽겠다

 

글쓴이- 아 그래? 술쪼금만매기라니까 왜케많이매겨

 

남친친구- 야 나도 많이마셨어

 

글쓴이- 니가많이먹든 그게중요한게아닌거야 지금나는 왜 많이매기냐는거야

 

남친친구- 아 몰라 나진짜죽겠다

 

글쓴이- 하 ....... 진짜 짜증난다

 

남친친구- 나죽을꺼같은데 너나믿나

 

글쓴이- 응

 

남친친구- 니 남친도믿나?

 

글쓴이- 응 왜물어근데

 

남친친구- 그럼 나 죽을꺼같고 얘도 취했으니까 모텔가 자도되나?

 

모텔?

 

모텔?

 

모텔?

 

순간 화가났습니다

 

글쓴이- 내가암만 널믿고 내남친을 믿는다해서 너네둘이아무일없는거 안다고해서 그래도 그런말하는건아니지않냐?

 

남친친구- 내가죽을꺼같다니까?

 

글쓴이- 야 다른사람들한테물어봐 이게이해가된다생각하냐

 

남친친구- 아 남친친구다른사람이 왓다 알앗다 끊어라

 

뚝............

 

 

 

아 짜증납니다 ..........

 

친구라도 이런건아니잖아요..........

 

미치겟어요............

 

그 전화한친구말고도 다른친구가있는데

 

몇일전에 구두를사줬다고 하더군요 (그 같이술마신친구에게들었어요)

 

저 남친이랑사귀면서 1년동안 선물하나 받아본적없습니다!

 

화이트데이 발렌타인데이 뺴뺴로데이 뭐 선물 받은적없어요 단한번도

 

조른적도없고요  바란적도없습니다

 

제가 대학교에서 공연을하는데 남친은일중이라 못오고 남친의 아는오빠분들이오셔서 저에게 공연잘봣다고  꽃다발을 사주셨습니다

 

정말기분최고였어요 남친에게도 받아본적이 없기떄문에

 

그꽃다발을받으면서 "이거 남친이 직접보고 사줬으면 기분더좋았을꺼같은데 아쉽다..일때문에 못오고"

 

이런생각은 했단말입니다

 

그런데 여자친구인 저보다 다른여자애한테 친구라도 구두를선물하다니요 좀 어의가없었습니다

 

정말 정말 화가너무많이났습니다

 

토요일이되서

 

전화를했습니다

 

글쓴이-어디야

 

남친-응 이제출발하려구

 

글쓴이- 어제 몇시까지 술마셨어?

 

남친- 새벽까지 마셨지

 

글쓴이- 그래서어디서잤어?

 

남친- 모텔

 

아주 당당하게말하더군요 ㅡㅡ

 

글쓴이- 그래? 누구랑잤는데?

 

남친-남친친구(남자)

 

글쓴이- 또?

 

남친-남친친구(여자)같이

 

싸웟어요............. 너무화가나서 뭔말했는지를 생각이안나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화가나서 제가 막 카톡으로 욕을보냇습니다

 

구두 어쩌고 친구어쩌고 난뭐냐 난일순위아니냐 너무한다 일년동안 난뭐였냐 너한테

 

나보다 그여자가 더중요하냐 .......... 그러고싸웟어요.........

 

남친한테 친구들좀 만나지말라고 그랬었는데도

 

그런말할떄마다 헤어지고 그랬었거든요.............

 

그전화했떤 친구에게는 술이꺤다음에전화왔습니다

 

남친친구- 아 미안하다 내가 개소리했네

 

할말이없었습니다... 어쩌겠어요 취한애가 얘기한걸...

 

글쓴이- 취한애가 말하는거가지고 내가뭐라뭐라할것도아니고 댓다

 

남친친구- 정말미안하다

 

글쓴이- 알았어

 

....................... 선이라는걸 모르는 남친친구들땜에.. 미치겠습니다  

 

여친있는남자분들  ..

 

제가 오버하는건가요.....?

 

 모르겠습니다.... 토요일날에 만나서 얘기하기로했는데

 

뭘어떻게 남친한테 말해야할지도모르겠고... 헤어지고싶진않습니다 ..

 

남친한테 어떻게말하면 될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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