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염 톡을 가끔 보는 20대 직딩녀임.
동물 카테고리가 생겼길래... 그냥 쓰고 싶어서
나와 함께 1년동안 동거동락하고 있는 울집 올블랙 냥이 깜디를 소개하고 싶어서 씀.
울집 깜디는 내가 애지중지 키운 냥이임. 엄마는 길냥이 아빠도 길냥이일듯함. 암튼 내가 데려옴.
앗 사진크기가 왜 이따위지 암튼 이게 데려온 첫 날임~~
아주아주 사랑스러운 아기고냥이임.
덩치가 선천적으로 좀 작은 아이라 어릴 때부터 먹을거에 제일 신경쓰고 퇴근하고 나서는 많이 놀아줘씀.
뿅! 무럭무럭 자라더니 나의 노트북을 침범하기 시작함.
키보드 위에 앉아 나를 지긋이 바라보는 건 다반사!!!!
노트북을 베고 자는 것 역시 다반사...ㅋㅋㅋㅋㅋㅋ
고양이들은 원래 저 눈썹같은 부분에 털이 잘 없다고 함.
우리 깜디는 올블랙 냥이라 꼭 흰 눈썹같이 보임.
예압
이렇게 필통을 베고 자줄때도 이씀.....ㅋㅋ
암튼 깜디는 계속 무럭무럭 자라났음.
깜디는 내 물건을 아주 좋아함. 가끔씩 탐을 냄.
내 가방 위에서 저렇게 버티는 건 하루이틀일이 아님.
ㅜㅜ 외출해야 하는데!! 저렇게 꼭 버티고 이씀.
청소해야 하는데 저렇게 청소기를 붙들고 있을 때도....ㅜㅜㅜㅜㅜㅜ
쨌든 울깜디는 나에게 젤 사랑스런 고양이임.
내 방을 어지럽혀도, 내 패딩에 구멍을 내도 ㅋㅋㅋㅋㅋ
내 옷을 무참히 깔아뭉개고 그 위에 누울때 조차...사랑스러움@.@
토욜날 늦게 일하고 돌아왔는데도
일케 내 이불 위에서 야금야금 자고 있어도..... 넌 진짜 사랑스러움 오오오@.@
날 그윽히 바라보는 너의 눈빛에 나는 뿅 감 @.@
두서없이 횡설수설 썼지만
울 깜디 이쁘지 않나염????????????ㅎㅎ
몸이 온통 까만색이라 사진이 이래도 실제로 보면 매력덩어리임!!!!
깜디야!! 우리 가족이 되어줘서 고마워~
나의 자취생활에 활력소가 되어줘서 고마워~ㅜㅜㅜㅜㅜㅜㅜ
니가 무지개다리 건너는 그 날까지 이 언니가 널 잘 돌봐주게써 ㅋㅋㅋㅋㅋ
함께 잘 살아보자 ㅋㅋㅋㅋㅋㅋㅋㅋ 라뷰 ♡
울깜디 이뿌면 추천부탁해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