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1 여자에요 제목그대로 친구가 너무 부럽네요
중2때 학원에서 만났거든요 저랑 잘 맞는거같고 올해 같은학교 같은반 배정이라서 지금 매일매일 같이다니는데요
이 친구 외모,성격,성적 등등 다 부러워요..
피부 되게 하얗구요 청순하게 생겼어요 눈도 큰편 아니고 쌍커풀도 없는데 진짜 평범한듯 이쁜 스타일이구요 앞머리있는 긴 생머리에요. 키는 좀 작아요 155에 딱봐도 말라보이는데 볼륨감 좋구요
옷입는것도 블라우스 치마 이런거 막 여성스러워서 이뻐요.. 누가봐도 눈길 한번 딱 줄만한 스타일이랄까
전 처음에 이친구보고 깜짝 놀랬어요 외모만 보면 막 말도 조곤조곤 할거같고 말수 없고 목소리도 작고 할거 같았는데 시크ㅎㅎ; 하더라고요 잘 웃고 자기 의견 잘 표현하고 발표같은것도 잘하고.. 똑부러지는 성격이에요
그리고 이친구 공부는 처음 만났을때부터 잘했어요. 같은중은 아니었는데 그 중학교 다닌애들 말들어보면 매 시험마다 전교3등안에 못들은적 없다그러고..이번에도 고등학교 입학할때 배치고사 1등해서 신입생 대표로 입학식 연설까지 한 친구구요...하ㅋㅋ;
제 친구 자랑 글 늘어놓은것 같으시겠지만 전 친구 저런거 하나하나가 다 부러워요 정말
전 그닥 잘난것도 없거든요.. 어영부영 하고
친구가 남 말도 잘 들어주고 충고도 잘해주고 저랑 말도 잘통하고..여러모로 정말 좋은 친구에요
근데 자꾸 친구를 보면 제가 열등감만 느끼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저 어떡하는게 좋을것같아요..? 의견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