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실제로 겪게된 일임!!!
글쓴이의 유일한 행복 밥이 없으므로 음슴체 가겠음...;;
저번주 금요일!! 글쓴이의 생일이였음!! 추카해주삼^0^
근데 요새는 애들이 학원에 시달리느라 우린 가볍게 저녁에 만나서 피자 시켜먹고 애들이 사온 케이크를 냠냠 먹어대고 있었음.
글쓴이는 당연히 애들이 학원때문에 평일에 시내나갈수도 없는노릇이고, 가까운 문구사도 없는지라.
생일 선물은 당연히 없을줄 알았음.ㅋㅋ
애들이 다 문자로. 주말에 니 생파 제대로 하는 날에 선물 사주겠따고..;; _ㅠ_
그런데 애들이 하나씩 막 봉투를 꺼내는거임!!!!!
뭐냐고 물었음 당연히 글쓴이 생선이라고 함 ㅠㅠㅠㅠㅠ 감동감동 큐 ㅠㅠ 애두라 사랑해 ♥
학교 끝나고 바로 달려 갔다 학원가면서 사온거라면서 ㅠㅠㅠ.ㅠ...ㅠㅠㅠ
한여자애는 내가 얼마전에 벨트 끓어졋다 했더니 갈색의 아주 예쁜 벨트를 사주었음!!!!
그리고 한명은 팩과 x띠x 틴트를 줬음 <<애가 제일 비샀으뮤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른 애는 검은색 미니스커트를 예쁘게 포장한게 아니였슴?!!!!!!
글쓴이...엄격한 아부디 어무니 때문에 미니스커트라곤 상상하지 못했음.
근데 정말 자랑은 아닌데, 글쓴이는 다리가 얇다고 주위에서 많이 들었음.
미니스커트 사준이유가 치마입는 모습좀 보자는거임 학교교복 치마 말공ㅋㅋㅋㅋㅋㅋ
다른애들은 입지만 글쓴이는 입지못했떤 아아 어른스러운 이 미니스커트야...
그렇게 토요일이 되었음 -_-^^
우린 내 생일파티를 후련하게 하기위해 버스에 올랏음.
처음으로 이 미니스커트를 입느지라 탈때도 어색어색 열매 처묵 ㅠㅠ 뒤에서 친구가 가방으로 가려줬음.
완전 스릉흔드!!!!!
아니 근데 좀 10시?? 라 아저씨들이랑 오빠들이 좀 타셨음..언니들도 물론 할머니 아쥼마들도!
근데 저만치서 정말 불편해신 할머니를 위해 글쓴이는 일어나서 할머니가 너무 불편해 보이시길레 옆에서 사람들에게 부딪히지 않도록 자리까지 안내해드렸음 ㅎㅎ
그러더니 사탕 을 주셨음 그래서 좀 구석으로 밀려 났는데 사탕오독오독 씹으면서
애들이 보고 잇는 판을 보고 있었음...;;
아니근데 뒤에서 자꾸 이상한 느낌이 나는거임..........
소름끼치기 시작함.....갑자기 손을 다리만지다가 --
엉덩이를 자꾸 탁탁 버스흔들리는척하면서 스쳐지나가는 겅미!!!!
글쓰닝 미니스커트 입은 이유가...애가 준 생일선물인지라 안입고 가면 뭐하다고 생각해서 입었는데..
이런일을 당할줄은 상상도 못했음.
소도시에 사는 여자인지라...
나는 두어번 너무 놀래서 아저씨 발을 살짝 밟았음.....
하지말란뜻으로....아 정말..미칠노릇..
여튼...아저씨는 자꾸 만지셨음.. 내가 애들한테 말해서 애들이 안으로 살포시 들어갔음..
그러더니 그아저씨 완전 음흉한 미소 지으면서 버스에서 내리셨음 ㅠㅠㅠㅠㅠㅠ
글쓴이 무서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