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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청소년 폭행사건

억울해염 |2012.03.27 22:06
조회 736 |추천 11

네이트판에 글쓰는건 처음이라서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

이 일때문에 매일 눈팅만하다가 처음으로 진지하게 글 써봅니다 ...

다들 막 음슴체 쓰던데 하도 어이없고 진지해서 음슴체는 쓰지 않겠습니다 ;

일단 저는 청주 복대동에 사는 16살 흔남입니다

사건이 일어난건 정확히 어제 3월 26일이구요 시간은 12시경이었습니다

제가 밖에 돌아다니다가 집에 좀 연락할라구 와이파이존을 찾아서 돌아다니다가 ( 폰이정지되서 와이파이

존이 아니면 아무것도 못해요 ) 어느 편의점 뒤에 빌라같은곳에서 와이파이가 뜨더라구요

아 잘됬다하면서 추운데 좀 참고 연락하면서 서있었습니다 막 사람들지나가구 그러는데

좀 창피했어요 ; 그래두 뭐 연락할라면 이 방법밖에 없으니 묵묵히 잇었어요 그리고 옆 빌라로

어떤 여성분 두분이서 들어가시고 5분 7분 뒤에 어떤 20대 후반쯤 되시는 남성분이

빌라 앞에서 노상방뇨를 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신경안쓰구 가만히있었죠 그리구 좀 추워서

잠시 빌라 문열구 들어가서 문닫구 좀 있다가 나갈려고 하는데 갑자기 그 남성분이 와보시라는거에요

그래서 갔더니 아 왜 거기에 들어가있냐고 물으시더라구요 아 그래서 저는 아까 그여성분들

남자 친군가 ? 아니면 술취해서 이러나하구 그냥 조용히 답해야지 하구 핸드폰이 정지되서

와이파이가 뜨는데서밖에 못해서 좀있었다구 했더니 그게 앞뒤가 맞는 말이냐고 하면서 막

트집 잡으시는거에요 그래서 저한테 왜그러시냐고 물었는데 다 무시하시고 앞뒤가 맞냐고만

계속 물으시더라고요 아 그래서 제가 너무 억울해서 제가 들어가던 말던 무슨상관이냐고 하자마자

갑자기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시더라구요 아 정말 얼굴 주먹으로 처음 맞아봤어요 ...

진짜 맞아보니까 엄청아프더라고요 띵하고 ... 아 그래서 제가 너무 이런일은 처음이고 당황해서

왜이러세요 하니까 아무 말도 없이 또 때렸어요 ㅠㅠㅠ 진짜아팠습니다 ; 그자리에서 전 시멘트

바닥에 쓰러졌고요 이마도 까지구 팔도까졌습니다 쓰러지고 난다음엔 막 발로차더군요 ;

발로 10 대 정도는 맞은거같아요 ... 제가 막 소리지르고 하니까 도망가시더군요 ...

패딩입구있었는데 패딩 다 더러워지고 옷도 버리고 지금

얼굴 말할때마다 아프고 몸도 쑤시구요ㅠㅠㅠ 진짜 이런 일은 처음이라 너무당황해서 따라갈생각도

못하고 바로 근처 공중전화에서 112에 신고했어요 ... 빨간모자에 추리닝 입구계신분이라고 말했죠

근데 그분은 이미 떠나셨더라고요 ; 어디 사는지 끝까지 쫓아가서 잡았어야됬는데 ㅠㅠㅠㅠ

진짜 이런일이 일어날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말로만 들었지 제가 이렇게 당한건 처음이었어요...

진짜 다시는 밤늦게 못돌아다닐것 같습니다 ; 무서워서요 아직도 그쪽가지도 못하겠고요 ...

아 장소는 튼튼합기도 뒤 , 복대중옆 그린24시 편의점 뒤 빌라에서 맞았습니다 ;; 혹시 맞는거

보신분이나 그 분 보신분 있으면 댓글좀 달아주세요 ㅠㅠㅠ

진짜 어이가 없어서 꼭 그사람 찾아서 따지고 싶은데 어떻게 할 수가 없네요 ...ㅠㅠㅠ

처음쓰는거라 어떻게 끝내야할지 모르겠네요 ㅠㅠ 진짜 절대 밤에 혼자 돌아다니지마세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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