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결혼 후 학원강사 하는 분 계세요?

|2012.03.28 09:30
조회 1,874 |추천 0

결혼 반년 안된 새댁입니다.

결혼하면서 지역을 옮기게 되 휴직 상태였는데요,

이력서를 넣다가 두군데서 면접 제의가 왔어요.

 

둘 중 어디를 취업해야 살림도 잘하고 일도 잘 할수 있을지 고민이네요...

일단 제 상황은 집에서 개 1, 고양이 1 키우고 있고 신랑은 월 250정도 법니다.

집안일 잘 도와주고요. 현재 사는건 그닥 팍팍하지도 여유롭지도 않은 상황입니다. 전세대출 3천 있어서 한달 이자 10만원 나가고요. 현재 여윳돈 천만원 갖고 있습니다.

나이는 27입니다.

 

여러분이라면 아래 세가지 중 어떤 선택을 하실지 궁금해요.

 

1. 회사 A

장점

-본 제 직업과 연관된 일. 일이 많아보이지는 않다.

-150만 월급. 퇴근후 신랑과 시간을 함께 보낼수 있다.(신랑이 외로움을 많이 탐)

-여 사장님인데 좋아보이심. 멋지게 사는 분.

단점

- 작은 회사 직원 2명. (한참 더 배워야 하는데 가르쳐줄 사람 없음)

- 업무 퀄리티 낮음. (포트폴리오에 쓸수 있을지ㅠㅠ)

- 우리 멍뭉이 집에 계속 혼자 ㅠㅠ....(장기 외출시 짖을까봐 베란다 감금)

 

2. 회사 B

장점

- 학원관리라 오후 출근 밤퇴근이라 오전에 집안일, 급한일 가능

- 멍뭉이가 혼자있는 시간이 적어짐(오전엔 제가, 밤엔 신랑이 봐줄수 있음)

- 자기주도 학습 학원이라 일이 빡시진 않음

- 연봉 2200, 후에 그만두더라도 학원 창업이나 공부방 등에 이 경험이 도움될듯

 

단점

- 신랑이 밤에 외로움 (얼굴보고 같이 놀기 힘듬 평일엔... - 위에 적었든 신랑은 결혼후 젤 만족스러운 것이 집에 사람이 잇다는 거임)

- 원장님을 잘 모르겠음(A 를 a라 말 안하고 BCDF 로 장황히 돌려말하는듯.... ㅠㅠ)

 

3. 제 삼의 선택 - 전업주부

장점

- 이제 조금씩 노하우가 붙고 게으름병을 퇴치해 가는 중이라 집안일 의욕 만땅

- 내조 잘할수 있음

- 돈이 필요함 파트타임으로 용돈, 장보는 비용 충당할 생각

- 아직 아이 생각이 없어 경제적으로 크게 불편하지 않음

 

단점

- 정말 이래도 되나 의문.. ㅠㅠ

- 돈 모으기 힘듬

 

 

 

 

어느 선택이 가장 좋을까요오오? 머리 터지겠어요 ㅠㅠ 조언 부탁드려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