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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이 힘든 친구들 보세요.

하아 |2012.03.28 15:46
조회 153 |추천 2

안녕하세요.

저는 18살 여자입니다.

요즘 뉴스에서 학교폭력 이야기 나오면 되게 그 심정이 많이 이해가가요.

왜냐면 제가 그랬거든요.

중학교 2학년때는 친구반에 뭣좀 빌리러 갔었는데

그 친구네반에 흔히 일진이라는 애들이 있는데 다짜고짜 저한테

왜 들어왔냐고 하길래 뭣좀 빌리러왔는데.. 이랬더니 말대꾸를 한다니 어쩐다니 그러면서

그 개 친구들이 몰려들어서 몰아붙이고 뺨때리고 남자애는 발로 등차고 , 그랬거든요.

그때 진짜 많이 죽고싶었고 그걸로 인해서 지금도 학교생활을 좀 힘들게 하고 있어요.

근데 말예요.

아무리 힘들어도 죽지는마요. 저도 진짜 별의 별짓 다해본것 같아요.

근데 막상 든 생각이 내가 죽어도 쟤들은 잠깐이고, 난 아까운 내 인생만 날리는 거고

차라리 잘 살아서 복수를하자(진짜 복수말고요, 내가 걔보다 더 잘사는거예요)

죽으면요, 그때 잠깐 슬퍼해주는 사람이 있고, 반성하는 얘들이 있을 수 있지만 평생가는 건 아니예요.

힘들어도 견뎌내면 더 멋진 일들이 기다릴거예요.

아무리 힘들어도 힘내고, 정말 죽을 생각은 하지 말아요.

모두 화이팅해요!!!아자아자!

 

 

P.S 일진들?

님들 그거 지금은 멋져보이고 잘나보이고 그렇죠?

그것도 한 순간이예요.

차라리 그 시간에 수능공부해서 부모님께 효도라도 해요.

사고치지 말고

 

 

짧게 나대지말고 정신차려요.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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