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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의 장기 강제 적출

중국새끼들.. |2012.03.28 17:53
조회 25,942 |추천 18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10&aid=0000009482

 

들어가 보세요(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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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의사 한 명이 2년 사이에 파룬궁 수련자 2천 명 장기 적출

그 동안 말로만 떠돌던 중국 정부의 장기 강제 적출 의혹이 공식적으로 폭로됐다.

‘국제앰네스티 한국 49그룹’ 주최로 18일 국회 헌정기념관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중공 생체 정기적출 의혹 조사 보고회(이하 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은 중국 정부의 생체 장기 적출 실태를 낱낱이 폭로했다.

이 날 발표자로 나선 데이비드 킬고어(전 캐나다 아ㆍ태 담당 국무장관, 8선의 전 캐나다 하원의원)씨는 “올 여름 보스턴에서 세계장기이식대회가 열렸는데, 전 세계 수 천명의 외과의사들과 전문가들이 참석했고 대회 중에 각 국 대표들에 대한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의 연설이 있은 후에 큰 만찬회가 있었다”며 “그 자리에서 중국 톈진에서 온 한 외과의사는 톈진 지역 몇 곳의 병원에서만 연간 2000건의 간 이식 수술을 한다고 자랑했는데 참고로 독일은 독일 전체 병원을 합쳐 봐야 1년에 700건 정도 밖에 간 이식 수술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킬고어 씨는 “그 의사는 ‘장기 기증자들이 누구냐?’는 질문에 ‘이 호텔 밖에 있는 파룬궁 시위자들에게 물어보라’고 답했다”며 중국에서 파룬궁 수련자들에 대한 강제 장기 적출이 빈번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폭로했다.

킬고어 씨는 “존경하는 인권변호사 데이비드 메이터스 씨와 나는 올 초여름에 중국의 파룬궁 수련자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장기적출 의혹에 관한 독립적인 조사보고서를 완성했다”며 “이 조사보고서를 작성하면서 우리가 수집한 모든 증거들은 한 방향으로 우리가 내리게 된 최종 결론을 지시하고 있었는데 그것은 중국 정부가 파룬궁 수련자들에 대한 생체 장기 적출을 강제로 실시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킬고어 씨는 “중국 정부는 중국 도처의 병원과 구류 센터 및 기타 기관에서 지난 5년간 대규모의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파룬궁 양심수들을 처형했는데 이들은 대부분 재판도 없이 유죄 판결을 받았고 의료 전문가들에 의해 살해됐다”며 “그들의 심장, 신장, 간, 각막들을 포함한 생체 장기들이 일제히 강탈당해 고가에 팔렸다”고 폭로했다.

킬고어 씨는 “최근에 한 신뢰할 만한 소식통을 통해 톈진 병원에서 이식된 장기의 85%가 현재 중국 거주자가 아닌 사람들에게 팔리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며 “우리 측 통화자가 장기가 필요한 환자 가족으로 가장해 중국 내 여러 지역에 있는 구류 센터와 병원에 전화 통화를 시도했는데 약 15곳에서 전화 응답자들이 장기 적출이 가능한 파룬궁 수감자들이 있다는 사실을 언급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킬고어 씨는 “중국에서는 파룬궁 수감자들만 정기적으로 의료 검사를 받는데 그들이 고문당하고 노동 수용소에서 노역에 시달리며 다른 여러 가지 방법으로 학대 받고 있는 것으로 보아 그들의 건강을 염려한 의료검사가 아님이 분명하다”며 “의료 검사는 이식을 원하는 환자들과 수감자들과의 컴퓨터 일치 확인을 위한 검사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킬고어 씨는 “다른 나라의 경우 보통 장기 공여자를 찾는데 최소한 몇 달에서 길게는 몇 년씩 걸리기도 하는데 중국에서는 장기이식 대기 시간이 길어야 몇 주에서 짧으면 며칠에 지나지 않는다”며 “이것은 중국에 대규모로 데이터베이스화된 생체장기 은행이 존재한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일례로 킬고어 씨의 증언에 의하면 중국 동북부에 위치한 쑤자툰 병원에서 근무하는 한 의사의 전 부인은 “전 남편이 지난 2001년 말에서 2003년 10월까지 2년 사이에 약 2000명이나 되는 파룬궁 수감자들의 각막을 적출했다”며 “그 대가로 전 남편은 미화 몇 십만 달러 상당의 돈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현재 중국의 병원들은 병원 인터넷 사이트에 모든 종류의 장기를 짧은 시간에 구할 수 있다는 내용의 홍보문을 게재하고 있다.

킬고어 씨는 “중국 정부는 이런 보고서의 내용에 대해 별다른 반박을 하지 않은 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만약 보고서의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면 중국 정부는 강하게 반발하겠지만 침묵으로 일관하는 것 자체가 보고서의 내용이 사실이라는 것을 반증한다”고 주장했다.

같이 발표자로 나선 데이비드 메이터스 국제인권변호사는 “우리가 조사한 반에 의하면 파룬궁 수련자가 사망한 후 화장되기 전에 유족들이 사망자의 시신을 확인한 결과 그들의 몸이 절단되고 장기가 적출된 사례가 있었다”며 “조사의 일환으로 전화 조사자들이 장기이식이 필요한 환자 가족으로 가장해 중국 전역에 있는 병원에 전화를 걸어 보니 광범위한 지역에서 응답자들이 파룬궁 수련자들이 장기공급원이라고 단언했다”고 폭로했다.

데이비드 메이터스 국제인권변호사는 “중국에서는 장기이식 수술로 인해 큰 이윤이 발생한다”며 “보통 중국에서 외국인 환자에 대한 수술 비용은 각막의 경우 미화 3만 달러, 간과 신장 동시 이식 시 미화 18만 달러에 이르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킬고어 씨는 “당신과 나 우리 친구들과 동료들이 다 함께 중국 정부에 압력을 가하고, 이로 인해 베이징에서 살인을 멈추라고 지시를 내리게 될 때 우리는 무고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다”며 이 문제에 대한 온 인류의 관심을 촉구했다.

한편 이 날 보고회에 증언자로 나온 권청자 씨는 “중국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은 인권이 완전히 박탈됐으며 신념을 포기하지 않는 수련생은 육체적 폭행과 강제 세뇌의 정신적 박해를 받고 있다”며 “본인의 아들 김학철은 지난 2003년 2월 한 사람의 전화를 받고 파룬궁 진상 전단지를 전하러 나가자 갑자기 4-5명의 사복경찰이 달려들어 그를 넘어뜨려 발로 차고 주먹으로 마구 때리고는 경찰 차에 밀어 넣어 납치해 갔다”고 증언했다.

이어 권 씨는 “그들은 자기 아들은 의자에 묶어 놓고 전기봉으로 생식기와 예민한 부분을 지져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게 했으며, 비닐 봉투를 머리에 반복적으로 씌워 수차례 질식시켰으며 두 손을 등뒤로 수갑을 채워 매달아 놓고 구타해 양팔을 부러트렸다”며 “4년 째 감옥에 갇혀 인신의 자유를 잃은 저의 아들이 지금 심각한 생명 위험에 노출돼 있는데 그것은 현재 중국에서 살아있는 파룬궁 수련생의 신체에서 장기를 적출해 판매하는 만행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라며 울음을 터트렸다.

한편 이 날 보고회에서 발표된 파룬궁 수련자 장기 적출 사례 몇 가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헤이룽장성 다칭시에 거주하는 왕빈(남자, 사망당시 44세) 씨는 지난 2000년 5월말 파룬궁을 수련할 권리를 당국에 청원하기 위해 베이징에 갔다.

하지만 그는 그 곳에서 바로 체포돼 둥펑 신춘 노동교양소로 이송됐는데 그 곳에서 그는 혹독한 구타로 목의 동맥과 주요 혈관들이 파열됐고 편도선이 손상됐을 뿐만 아니라 림프절이 망가졌으며 뼈가 골절됐다.

그는 여러 가지 혹독한 고문으로 결국 그 해 10월 4일 상해에서 사망했는데 사망 후 의사 두 명이 가족의 동의 없이 심장과 뇌를 강제 적출했다.

스촨성 청두시에 거주하는 양중팡(여, 사망 당시 37) 씨는 지난 2002년 7월 1일 지엔궁 지방경찰서 경찰들에 의해 남편과 자식들과 함께 체포됐는데 양중팡은 그 날 구타로 숨졌다.

가족과 친척들이 경찰서에 도착했을 때는 시신은 장기가 적출된 채 화장터로 보내진 후였다.

이광효 기자

[ 중도와 균형을 표방하는 신문-업코리아(www.up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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